늘 바쁘다
메뉴가 그닥 저렴하진 않지만 맛이 있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냄
이렇게 불친절하고 막되먹고 비매너에한심한 식당은 처음봄 특히 전화받는 아주머니분노조절장애가 있는듯,,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주문을 말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