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긴 홀 거리쪽에 테라스? 있어서 밖 보며 커피마실수 있음. 테이크 아웃 할인 없어요 2개 주문 했는데 그냥 두개다 아이스 주시네요ㅠㅠ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동원이라는 사장님이 넘 잘해쥐서 기분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커피맛이 보통이였어요

웬만한 프렌차이즈보다 훨씬 좋아요!센스도 굳굳!강추입니다!

이 골목의 오래된 커피점. 특이하게 회원제인데 3천원을 내고 회원을 가입하면 커피를 싸게 준다. 짬짜면처럼 아메리카노반 라떼반 메뉴도 있다. 정말 컵이 반반으로 들어가게 생김.

조용하고 소규모 커피숍이어서 잘 마시다가 왔습니다.

맛이 좀 변했다

사장님이 패셔니스타임 알바생도 매우 잘생김

너무좋음

아인슈페너 맛있네

커피맛잇어용 그리고강아지잇는데 기여워요ㅎ

어린이대공원에서 산책중 한컷

분위기좋읍

작지만 커피 맛나요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