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진하지 않고 슴슴하니 곰탕 같은 느낌.. 그런데.. 특을 시켜도 양이 아주 많거나 하지는 않네요.. 무 김치 맛있고요.. 저는 좋았습니다.
맛있다는데 전..장수옥이 실해요.1. 호불호 회사어떤이는 맛있다고저랑 다른이는 별로..설렁탕2. 수육 4만원대 ..맛있어요근데 양이 엄청 작고, 김치가 맛없고, 반찬도 인색해요(포장)3. 주차는 편리4. 이상하신 분이 있어요.여자분 직원은 아닌것 같은데....5. 포장 쇼핑백은 좋아요.전체평 아쉬웠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담백하니 좋내요 설렁탕
한 20~30년 전의 양지탕맛에는 못미치지만 여전히 깔금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개운한 맛의 김치 깍두기도 좋았습니다. 양이 조금 적은게 유일한 흠인듯.
친절도, 가격, 음식맛 전부 별로였습니다.포장으로 주문했는데 차가운 음식, 일회용 수저젓가락 모두 없고 아무런 말이 없어서 물어봣더니 다 그렇게 드신다고 원하면 말을 했었어야죠 라고 응대하시더라고요집에와서 직접 끓여먹는데 국물은 많은데 고기도 적고 ㅠㅠ 가격도 만원이면 싼게 아닌데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다신 안가려고요
동네 한바퀴에서 소개한 설렁탕 집이고 국물이 깔끔한 반면에 밥인심은 좋지 않다.
여전히 설렁탕 맛은 있네요 그런데 밥 따로나오길 원하는 손님도 있어요 고려했음좋겠네요!
맛있어요 친절하시구요~~ 맛이 깔끔해요 고기도 많고 김치도 맛나요 아주
국물 맛이 예전보다 들해요.처음 갔을때는 맛있게 먹었는데.아침에 가서인지 정말 맹탕이네요. 깍두기랑 김치는 맛이 있는데설렁탕은 이제 특별하지도 않고국물베이스가 너무 약해요.차라리 비비고 설렁탕이 낫네요.
국물이 깊고 든든합니다.
지나가다가 먹으면 맛있는 식당. 찾아갈 정도는 아님. 특사이즈를 시켜도 음식량이 많지 않음.
맞있고 깨끗한 설렁탕집이네요
60년된 노포지금은 창업자의 2세가 맡아서 운영을 하고있다한 자리에서 메뉴 변경 없이 오래 영업을 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감칠 맛을 기대하면 안된다재료 고유의 맛이 살아있으면서도 삶은 고기 특유의 냄새를 잘 잡아서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한우양지수육과 보쌈제육 반반씩 한접시에 주문하여 먹었다석박지에 배추김치, 그리고 보쌈김치까지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수육을 먹었더라도 설렁탕 맛은 따로 보아야 한다수육 손님들에게만 주문을 받아주는 맛보기 설렁탕... 밥과 고기의 양만 보통 설렁탕보다 좀 적을 뿐 뚝배기 가득 푸짐하게 담겨나오는 담백한 양지 국물을 맘껏 마실 수 있다점심시간에는 많이 복잡하다저녁시간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
아주 맛있습니다 항상 줄서있는 식당입니다특히 깍두기와 김치가 일품이네요
예전 아버님깨서 사주시던 장터국밥 맛이 나내요
TV방송 보고 방문했고 특으로 주문했는데 양도 적고 특히 고기가 딱딱하고 질겨 소문에 비해 별로 였음
그냥 표준 설렁탕&수육집.군포쪽에서는 노포.너무 정상적인 설렁탕집인데 표준맛이라 오히려 평범해 보이는 그런식당.주차장있어서 편해요.
지역마다 지역색인가 봅니다군포에 갈 일 있어 갔다가 역사가 깊은 집이라해서 가보았는데설렁탕 고기질도 좋고 맛있네요그런데 대구 설렁탕/곰탕류/국밥집들에 비해 가격대비 양이 적네요하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국물과 김치,깍두기조아요.
특유의 꼬릿한 향이 식욕을 돋인줍니다 수육은 가격대비 양이 ㅠㅠ
저는 주로 아침에 이용하는데설렁탕국물을 항상 한그릇 더 달라고해서 먹습니다.개운하고 시원합니다.주인장 할머니가 안보이시던데 ...꼿꼿하고 기품있으셔서 맘속으로 고개숙이곤 했었죠.
설렁탕과 수육, 배추김치, 깍두기맛이 60년 가업의 완성
생각 보다별로 맛이없었네여
양지탕 옛맛 그대로다!김치, 깍뚜기는 지대로다!
다른 설렁탕 집과 다른 맛..맛있어요
설렁탕 넘 맛납니다 고기도 듬뿍 처음 먹어봤는데 자주가게될것같네요
점심에 갔는데 맛있어요~^^ 음식은 깔끔합니다~^^
그냥저냥 명성이 맛집이지 현제는 오래된 식당일뿐 맛은 평범한 식당
구리구리......한 냄새가 진퉁이구나.....라고 알려줍니다.수육도 맛나고 좋네요.
정말 맛있어요.다만. ㅠㅠ 그날 입맛이 별로인지..수육은 별로 였답니다.ㅠ
맛도 소소 박정희가 다녀간집이라고 해서 별2개 뺌
맛은 좋지만 가격이 살짝 아쉬움. 수육에 나오는 김치는 강추.
오래된만큼 맛있음남자는 특 시켜먹어야 양이맞음밥말아서 나오기때문에 참고바람
소문보다 맛이별로네요 ㅠㅠ
깊은 맛의 설렁탕. 꼬리한 냄새가 있는데 진짜 제대로 우린 탕에서 나는 거라고 엄마가 그랬음. 그래도 맛이 냄새를 뒤덮음.
박정희 대통령의 설렁탕~~담백하고 맛있어요!추천
설렁탕이 생각나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나의 최애 살렁탕집!!! 아버지깨서 좋아하셔서 처음 접한지 20년이 되었지만 변함 없는 맛!!! 주차장은 점점 넓어지고 있네^^
잡네 하나없는 찐한 국물이 구수하니 좋구요 김치와 깍두기도 정말 맛있습니다고기의양은 특을 추천 합니다
설렁탕 이 오래된 맛집 이고 ㆍ이유가 있는 그런곳이다김치도 ㆍ깍두기도 맛나다포장도 깔끔하다
오래된? 설렁탕집으로 알고있어요 국물은 은근 연한 느낌? 잘 먹었습니다. 저는 특으로 먹었어요
맛이 진하고 좋아요~
인위적인 하얀국물이 아니고,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해요.
주차: 전용주차장.특징: 일대에서 오래되고 이름난 설렁탕 식당. 메뉴도 간단하여 양지설렁탕 보통/특, 양지수육, 보쌈제육.
그냥 그래요..분명 설렁탕인데 국물이 하얗고 구수해야 하는데 국물은 반투명하고 맛은 그냥 갈비탕..설렁탕에 면도 없더라고요근데 특 시켰는데 국물만 특이네요..고기보다 그냥 국물이 많아요 그럴바엔 그냥 보통 시켜서 드세요 돈 아까워요..분명 특으로 한그릇 먹었는데 배가 전혀 부르지 않네요 국물이 많아서 국물만 남기고 고기 아까워서 고기만 다 먹고 나왔어요..(아무래도 면이 빠져서 국물만 많고 더 허전해 보이는거 같아요..면 왜 빼셨는지..면 진짜 집 오는 내내 아쉽더라고요..면...)오빠가 예전에 에어컨 일했을때 군포식당 와봤는데 맛있었다고 오빠 추천으로 갔는데 오빠도 먹어보더니 양도 줄고 국물도 그때는 하얗고 면도 있었는데 바뀐거 같다고..*나는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는다 갈비탕 좋아해서 갈비탕 맛이 나든 상관없다 설렁탕 면 없어도 잘먹는다 하시는 분들은 가셔도 좋을거 같아요 수육 시키려다가 인터넷에 검색해서 수육 괜찮은지 찾아봤는데 수육 대 가격이 양에 비하면 너무 비싸서..수육 좋아하는데 포기..ㅠㅠ김치랑 깍두기는 맛있어요
소금간 없이도 밥말아 김치, 깍두기와 먹어도 맛난집.. 국물이 쥑임..
가볼만한곳
20년 단골로 항상 같은 맛!몇일 지나면 또 생각나는 국물~~거래처 손님 오시면 꼭 대접해 드립니다.모두 만족하시고 주변분들 모시고 또 오시고~~군포오시면 꼭 맛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대에 비해 별로에요
지역에서 오래된 설렁탕집. 2020년 7월 기준 보통 1만원, 특 1.2만원, 체인 설렁탕집과는 다르게 특유의 냄새가 좀 있음.
수원 사는데, 설렁탕 먹고 싶을 땐 이 집에 와서 먹는다.설렁탕 먹으면서 맛있다라는 느낌을 처음으로 건네준 집.
보통.. 냄새 조금남
일반적인 설렁탕을 기대라고 간다면 실수 입니다 뽀얀국물이 아닌 맑은 국물베이스에 살짝 시원한 느낌이 많이나네요. 맛있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네요
15년전에 처음 알았던 식당. 최근에 갔을 때도 그때의 맛과 변함이 없은 것같아 좋았다. 예전 그대로의 맛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If you want to try the best Sulungtang (traditional Korean beef soup), this may be the place for you.My dad brought me to this place when I was a 10 year old kid. Since then, I fell in love with this place. I did not visit as often as I wanted to after my family moved upto Seoul but I stop by this place once in a while as I get off work.The food is pretty much the same since then. As a child I loved this place and even as a father of three kids, I still love this place.There is ample parking lot and seats inside.제가 과천 살 때 어릴 적 아버지께서 처음 데려가신 후 이 곳의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서울로 이사한 다음에는 자주 가진 못하지만 지금은 애 셋 아빠 직장인이 되어 가끔 들르고 있습니다. 설렁탕은 여기가 단연 최고라고 봅니다. 사리 안 들어있고 밥은 말아서 나옵니다. 국물은 맑은 편이고요. 초딩 시절부터 계셨던 키다리 여사장님은 아직도 여전 하시고요.
호불호가 갈리는 맛. 갠적으로는 느끼했음.
쿰쿰한 향과 담백한 국물이 일품 캬~~
무가 맛있는집. 특 사이즈 주문시 고기양이 생각보다 적음. 가격3점 맛4점 친절3점 주차3점 총평 3점.
이런 곰탕 맛은 없다!
고기특유향이 느껴지면서 감칠맛이 납니다. 꽤 맛있는 설렁탕집입니다.
2층에 자리가 있는데도 식사하고 가신분들의 빈그릇을 못치워 기다리는 손님이 많이 있었어요.서빙하는 직원을 더 확보해서 기다리는 손님들의 시간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국물이 맑고 시원한 양지탕에 김지와 깍두기까지 너무 맛있었어요ᆢ 요즘은 포장해서 많이 사먹는답니다ᆢ ㅎㅎ
할말없음.
일단 설렁탕 맛은 최고입니다토렴한 국물 생각만해도 침이고이네요김치도 맛있고수육은 맛있는데 비쌉니다제육은 적당한 가격에 참 맛있어요
블루리본서베이를 참고해서 찾아 간곳.국물은 시원하고 고소한편이다.사용하는 고기가 한우였던거 같은데 13000원짜리 특을 시켜도 고기양이 많지 않다.한우라서 그런가.옛날 고소한 설렁탕 맛이 나는곳.가성비는 높지 않은곳.
군포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걸로 손 꼽히는 설렁탕집. 여기 설렁탕에는 소면 안 들어 있어요. 하지만 고기나 국물 모두 매우 훌륭합니다. 근처 지나갈 일 있으면 한 번 들를만 해요.
설렁탕이 오래동안 우려낸 느낌.깔끔하고 구수하다.맛집인듯 줄서서 먹는다.
항상 맛있네요~
맛집이라 소문이 자자해서 한번가봐야지맘만먹다 간곳 옛스러운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깔끔했다 여느 설렁탕집과 달리 국밥스타일로 밥이 탕에 넣어져나오는데 기호대로 덜어먹음 되기에 나쁘지않았다 맛도 휼륭하고 오래된식당이지만 주차공간도 따로 갖춰져있어 접근성도 용이하다
호불호가 갈리는맛 내입맛에는 가격대비 별로
식감이 부드러운 양지와 맑지만 적당히 진한 국물. 가격은 다소 있어도 만족스러운 한끼. 주변에 있다면 재방문 예정
가격대비 맛은 평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