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수리산역 3번 출구로 나와 철쭉공원을 가로질러 걸으면 누가봐도 철쭉동산으로 보이는언덕으로 저절로 걸어가게 돼요.언덕 전체가 붉은색이라 저절로 그쪽으로 걸어가게 되더라구요코로나 때문에 일부 막혀있긴한데 사진은 찍을 수 있고 철쭉보러 일부러 멀리까지 갈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철쭉이 많이 피었어요.4월 말일~5월 초 정도까지 철쭉을 보실 수 있을것 같아요. 철쭉동산과 바로 이어지는 수리산과 연계해서 나들이 하시면 운동도 충분할것 같구요.아이들 있으시면 철죽공원에 놀이터와 화장실있고 무료와이파이도 잘 잡혀요.주차는 유료이긴한데 철죽공원 지하가 바로 주차장이에요.

봄을 만끽할수있어서 넘 좋아요 ~^^

벛꽃도 있고 봄에 아주 좋아요.아들이 전문대에 있는 그네를 좋아해서 같이 타고 왔어요.

너무 예뻐요. 공원은 폐쇄됐지만 간단히 둘러봐도 이쁨

철죽동산 철쭉이 만개하여 꽃이 동산을 덮어 정말 예쁜 꽃에 흠뻑 취했습니다.

철죽사진배경좋은장소코로나 로한산합니다

철쭉동산이 군포의 유명한 장소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느낌이에요. 눈올때 보면 정말 아름답네요

철죽과 영상홍이 물결처럼동산에 만발하다.

지금은 코로나로 개방하지 않습니다.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모든 철쭉이 개화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산책하기 좋았어요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3번출구에서 3분거리.. 철쭉축제가 있어서 가보았는데, 철쭉꽃도 많지만 꽃구경온 사람들도 정말 많았고 아주 멋지게 잘 꾸며져 있어 감명 깊었습니다.

철쭉동산은 군포시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철쭉축제 기간 동안에 방문하면 다양한 공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축제 때가 되면 어두운 밤에도 철쭉꽃들이 빛에 반사되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힐링하기딱좋은곳!

서울에서 가깝고, 크지 않아 돌아보기 좋아요. 철쭉 너무 아름답고요. 수리산이랑 연결되 있어서 숲길 산책도 좋아요. 특히 이른 아침에 가면 아주 좋아요.

지금은 코로나시대여서 폐쇄되어 있지만 군포시의 유일한 관광상품. 4월말 절정일때 방문하면 수백만평에 이르는 철쭉꽃의 향연으로 장관을 이룬다. 매년 4월 열리는 철쭉축제때는 인근 지역에서 100만 가까운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관광명소이다.

축제가 취소되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꽃들도 늦게피어서 제대로 보지못해서 아쉬움.

공기좋고 경치좋고 너무너무 좋아요~~^^

전라도까지 가지않코 볼수 있는 철쭉동산

군포시의 최고 랜드마크중하나. 여기서 철쭉축제도하는데 유명한사람들 올때도있고, 꼭대기올라가면 군포시가 잘보여서 예쁩니다. 재밌는 흔들의자그네도있고요. 꽃들이 만개하면 가까이서 봐도예쁘고 멀리서봐도예뻐요. 바로옆에 양지공원과 수리산역, 아파트 5,8단지가 인접해있어 이용하기편리해요

경기도 군포시에서..매년 .. 철쭉 필때 하는 행사입니다..서울 근교 .지하철4호선 산본역 으로 오시면 10~15분거리에 위치 하여..봄나들이 하기좋아요..구경 하시고.. 산본 중심상가에서 맛난 음식 드시고 가면 즐거운 하루 되실겁니다..

도시 중심에 있는 철쭉동산으로 약 100만 그루라고 합니다.봄이 되면 아파트 단지 옆으로 벚꼿이 피어나고 철죽동산에는 진분홍 철쭉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룹니다.철쭉동산을 한바퀴 돌아나오면 온 세상이 분홍빛으로 보일 정도로 그 빛깔이 강렬합니다.꽃 구경하러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가까운 임시 주차장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교통 혼잡을 피해 편히 구경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철쭉이 덜피었지만 이뻤고 향기도 좋았어욤!축제라서 행사도많고 먹을거리도 많았구요~근데 교통통제를 하는바람에 오히려 교통난을 유발한거같아요ㅠㅠ 끼어들기하는 차 때문에 도로에서 한시간은 기다린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결론은 굳이 멀리서 찾아가시는건 비추하고요 가까우면 한번쯤 가볼만한 축제같아요~~~

만개한 철쭉이 동산을 이루어예쁘고 멋져요~차가져가면 주차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데임시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어서신흥초등학교를 이용하니 빠르게 가서 구경 했습니다~바로 길 건너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서신호등 하나만 건너면철쭉동산을 볼 수 있어요!동산 뒤쪽으로는 수리산이 있어서등산도 할 수있습니다~

환상 그 자체 .. ! 철쭉 군락지를 보면서 여기가 현실인지 환상인지 구별이 안갑니다 ! 눈으로 배부르다는게 이런걸 말하는구나 하고 느끼실겁니다 ㅠ

가족이 함께 갈 수 있는 꽃동산입니다. 예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매년 4월말 개장하는 철쭉공원축제에 꼭 가보세요~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좋아요. 코로나만 아니면..

해마다 오고 있고, 때를 맞춰 오면 쵝오의 철쭉군락지를 보여주는 낭만적인 언덕임에 틀림없습니다.이 때, 군포 철쭉축제도 같이 진행을 하는데, 미군 군악대의 퍼레이드나 스트릿 퍼포먼스와 청소년 어울림마당 등 꽃뿐만 아니라 볼꺼리도 많고, 상당히 큰 규모의 축제입니다. 축제의 처음과 마지막은 특히 마지막 날은 음악회를 크게 여는데 가득 철쭉이 핀 언덕에서 내려보며, 감미로운 음악를 경청하는 것은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것이기 때문에 강추를 드립니다. 언덕 속에 벤치에 앉아, 또는 철쭉 둘레 울타리에 걸터서 듣는 음악은 너무나 감미롭거든요!!!인생사진을 찍고 싶다면, 축제의 전이나 후에 오시면 돼구, 볼꺼리, 즐길꺼리, 먹꺼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축제날 오시면 됩니다.마지막으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기보단 수리산 등산객이나, 아줌마/아저씨, 할아버지/할머니 분들이 많으시며, 남녀노소 누구라고 할 것없이 에티켓이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꽃을 꺽고, 쓰레기가 난무하며,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꽃을 망치고, 줄서있는 곳에 새치기를 하며,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고 고성방가 하시는 분 때문에 얼굴이 찌뿌려질 때도 많습니다.

넓은 공간과 한적함이 찾게 만드는 곳. 철쭉이 피는 봄에 꼭 다녀가야 할 곳

경치는 좋은데 장소는 방문자에 비해 협소하고 관리가 소홀한 것 같음

계절이 조금 지난 탓에 예쁜 꽃들이 시들어서 안타까웠어요.내년에는 조금 서둘러서 만개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예쁜 꽃을 감상하러 와야겠어요.

전철 4호선 수리산역 3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나옵니다. 19년 6월 6일에 방문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 일부러 축제기간을 지나서 찾아왔는데도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철쭉동산답게 다양한 종류의 철쭉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오는 걸 계획하면서 하루이틀 지날수록 거리의 철쭉들이 말라서 시들어 버리는 것을 보며 되게 불안불안했었지만 워낙 많은 양을 자랑하기에 싱싱한 녀석들이 풀죽은 녀석들을 압도했습니다. 또 동산답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도 사진도 찍고 나들이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등산로와도 연결이 돼있어서 등산일정 전후로 포함시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철쭉 개화시기 이후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산책코스로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철쭉공원과 붙어있어서 아이들 놀기에도 좋을 것 같고요. 늘 있는 것인지 축제기간에 맞춰 꾸며놓은 건지 유치원 아이들의 소원을 적은 색종이로 꾸민 통로구조물이 있었는데 언뜻언뜻 보여지는 소원들에 힐링을 받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축제기간에는 역 근처에 작은 먹거리장터(주막?)도 들어서니 국밥과 수육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지역축제분위기를 즐기기에 부족함은 없어보입니다. (마침 방문했던 6월 6일[월]도 일요일에 이어서 있는 공휴일이라 먹거리장터도 이날까지만 손님을 받고 철수한다고 하더라고요) 언젠가 시간이 허락되면 또 와봐야겠어요~ 수백 장 중에 풍경만 따로 찍은 게 하나도 없네요ㅠㅠ

꽃예쁨 좋음 주차장이 혼잡함

펼쳐진 병풍을 경험했어요..아름다웠고 자연의 감사함을 더 많이 느꼈어요..고맙습니다

아주 멋져요...연인들이나..가족과 함께하면 좋을듯 합니다..

군포 8경중 하나인 철쭉동산입니다.4월말에서 5월초에 철쭉 군락지가 있어 풍경이 좋고 군포시에서 철쭉축제를 합니다.도로를 막고 축제 부스를 설치하고 여러가지 행사를 합니다. 재미있는것도 많고 푸드트럭도 많이 있어 볼거리 먹거리도 많습니다.철쭉동산에서 축제 기간중에 공연도 많고 신흥초교에서도 119행사도 진행하는데 아이들과 나들이로 제격입니다.

꽃구경인지 사람구경인지는 모르겠지만 볼거리도많고 좋았어요

아직 철쭉은 못봤지만 봄이 기대되요

코로나로 출입 금지되고 꽃도 전지룰 심하게 해서 별로였슴

5월 초중반에도 철쭉이 만발해서 이뻤어요~~넓지는 않지만 산착삼아 걷기도 좋은장소입니다~다만 공원주차장이라고 되어있지만 요금을 내야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다가 카드결재만 된다고 하니..더 아쉽네요~~

철쭉꽃이 예뻐요

차를 가지고 가 보았는데 주차장은 축제가 끝났어도 좀 밀리는.. 주차요금은 공영주차장 2급지 요금이라 15분 산책히고 1,300원 나왔습니다. 삼책과 사진 촬영에 적당합니다. 아이들 연인 가족이 많이 왔습니다. 축제때는 가면 안될만한 공간입니다. 인파에 밀릴 듯.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축제기간에는 대중교통이 좋아요. 주차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도심 가운데 아주 잘 만들어놨어요. 정말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평온한월요일 군포철쭉꽃축제를찾았다날씨가좋아서 사람들로인산인해 그래도만개한꽃들로인해기분업 너무좋았다

군포 철쭉 축제. 주말에 갔는데 이쁘긴 이쁜데, 사람 넘 많음. 사람에 떠밀려 다니다 왔음.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공연도 하고 여러가지 볼것도 많고, 다른 공연, 체험거리도 많음.

1년만에 다시가봐도 좋네철쭉이 활짝 핀 모습이 예쁘다축제때는 사람도 많고 도로에 차도 많다

수리산역과 산본역이 가까워서 교통이 편하고 먹거리도 많이있습니다. 철쭉이 멋있게 피어있어서 사진찍기도 좋고 산책하기에도 적당합니다 ^^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하면됨 철쭉동산이라는 이름처럼 철쭉으로 단장한 공원이라 봄 나들이로 좋은듯

군포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철쭉공원!!4월말~5월 초쯤이면 온통 분홍분홍해서 입이 떡 벌어져요!물론 이쁨도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밤에 거서 사진찍는걸 추천해요!!

꽃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가보면 좋은 곳입니다.두 번 가기엔 장소가 넓지 않아서 식상합니다.

수도권 에서 가까워서 좋고 꽃도 최고~~!

여러색의 철쭉이 만개해서 온통 불바다된듯하다 도로 한 구획을 차량 통제하고 음식, 체험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좋다

아주 좋았어요~^^

4월말쯤 군포철쭉제 행사를 합니다언덕에 철쭉이 예쁘게 피어서 나들이하기 좋습니다근처에 초막골 생태공원도 가까이 있어서 가봐도 좋을듯 합니다

2년째 코로나 때문에 축제 취소, 폐쇄.

아주깨끛하고보기좇아요

사람 많았지만 철쭉을 적당한 크기의 장소에서 잔뜩 볼수있는 면은 좋았슴니다

철쭉꽃 구경 인파로 인산인해, 각종 공연과 먹거리 축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도심속의 철쭉동산,군포시의 명소입니다.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에 인접해 있습니다.

너무 오르막인거 빼면 아름다운 동산임

군포철쭉축제에 왔는데 철쭉이 엄청 잘 피었네요.축제라 그런지 사람은 너무 많네요.사진찍기도 힘들어요.그래도 꽃구경 좋습니다.

데이트하기 좋아요 철쭉도 이뿌고 잘 정돈 되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최고임. 더이상 말이필요없음 . 꽃놀이 끝판왕

곧 군포철쭉축제가 시작됩니다! 좋아요, 구경가세요!

철쭉이 천지로 널려있구요. 사람이 넘 많아요.1

군포시에 있는 철쭉동산은 철쭉으로 유명한 곳이빈다. 봄이 되면 100만그루의 철쭉향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봄의 전령사 철쭉동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철쭉축제시즌에 사진찍기 좋은 동산이에요. 사람많지만 행사도 많아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하네요. 주차는 산본 근처에 하고 걸어오시는게 낫습니다^^

꽂이 많아요

축제왓는데 사람 너무 많음..ㅜㅜ그래도 예쁘네엿1

엄청난 철쭉으로 가득한 공원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즐거운 곳입니다.

너무이쁜데 사람이 해가갈수록 정말 많아지네요 그래도이뻐요 인생사진 건지세요

군포의 자랑 철쭉동산이에요올해는 코로나19로 축제를 안해서 아쉽지만,매년 열리는 축제가 제법 좋답니다^^

김정우하트서다해

넘 예쁘고 멋지고 좋아요♡ 내년 또 오려구요~

좋은 곳 !

이뻐요,포근해요,좋아요~~~

꽃구경도하고 맛있는 푸드트럭음식도 먹고 사람구경도하고..축제분위기 좋네요~^^

축제 끝난지는 이틀됐지만 그래도 아직 이뿌게 만발한 철쭉 평일날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음 닐씨도 좋았고 꼭 축제가 아니어도 한번 가서 힐링하고 오면 좋을 장소임

활짝핀 철쭉은 넘 아름답고 고와써요

진짜 너무 이뻐요 꼭가세요!! 꽃들 색감이 너무 좋아요

가까이 살면서 첨 가봤다. 넘 이쁘구 지하주차공간까지.. 난 이마트 주차장인줄 알았음공원주차장이 꽤 잘되어있음. 축제전에 간거라 만개는 아녔지만 꽃밭에 거닐기 좋음

웅장하게 잘 꾸며논 철쭉 동산 보기만 해도 힐링됨^^

좋았어요~

꽃이 안피었어요

도심에서 이렇게 많은 철쭉을 볼수있는곳은 없습니다.

1년에 한철^^ 잠깐 산책하면 좋아요. 미세먼지 없는 날이면 더 좋겠어요~

우리동네 유명 명소. 벚꽃축제하는 4월엔 정말 예뻐요 평소엔 운동하기 좋구요. 내 세금으로 깔끔하게 잘 만들어준 군포시 쌩유베리감사

군포의 대표적 명소, 매년 4월말에 축제가 열린다

아주. 매우 좋습니다

나름 조성도 잘되있고, 봄철쭉 잘구경하고 왔네요.

철쭉축제기간엔 사람이 너무 많음.. 사진을 편하게 찍기 원하면 평일방문을 추천

4월에 가시면 딱좋아요

봄날씨 가장 아름다운 공원

서울속의 경건한곳

시즌에 정말 멋진 꽃 구경 가능

조금은 이르지만 이쁜네요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축제 시즌에는 동산 아래에서 아이들을 위한 행사도 많이 하고사진찍기도 좋습니다다만 축제 시즌에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번잡한걸 싫어 하시는 거나 주차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좀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철쭉이 진짜 많네요

넘복잡하고 장사꾼만 많은것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좋아요

아파트 단지 옆으로 벚꽃이 예쁘게 피며 철쭉 맞이를 합니다. 철쭉 동산에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었다지면 시원하게 흘러 내리는 아담한 인공 폭포가 짐시 더워를 시켜주고 사람들에게 산책길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