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당정역 앞의 조그마한 당정근린공원에 앉아있는 일반적인 형태의 소녀상. 근처 주민들의 출퇴근시, 산책시 볼 수 있는 곳으로 주위와 잘 어우러짐. 언제나 볼때마다 먹먹해지는 소녀상이며 공원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짐.아픈역사를 잘 보여주는 기념 동상.2016년 8월 9일에 건립된 소녀상. 당정근린공원 앉아있는 소녀상평화의 소녀상(平和의 少女像, 영어: Statue of Peace) 혹은 위안부 상(일본어: 慰安婦像 いあんふぞう 이안후조[*])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예술 조형물(동상)이다. 평화비(平和碑)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상의 모양은 의자에 앉아있는 모양과 서있는 모양이 대표적이다.비교해 보면, 독일의 사과와 반성의 방식은 존중받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