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에 차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받은 손세차. 프리미엄코스로 했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2시간 걸림. 세차후에는 새차가 됨. 사장님이 땀이 범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셨고 추가비용없이 정가제로 운영 됨. 인상이 푸근하심. 다음에도 또 가게 될것 같음. 주변에 시간때울곳이 커피숍 밖에 없어 아쉽.. 그러나 세차는 만족함.
괜찮아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