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원하시는거 선택하시면 중간 이상은 다 할 것 같습니다. (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습니다.)아!명란 뭐.. 이건 너무 젓갈맛이 진동하네요.음료 나오는 텀이 너무 깁니다.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밖에 자리가 좋긴 한데.. 송진이 날리는 시즌에는 자제하세요. 장난아닙니다...주차는 공간은 넓은데, 사람이 너무 많이 오더라구요. 거리두기는 안녕.화장실은 깨끗하나 여자화장실은 줄서야합니다.음료는..그럭저럭..전체적으로 잘 모르겠네요. 그냥 그럭저럭..끝!!

사람도 많고, 특히나 음료는 주문하면 30분 이상 걸린다는 말에 그저 빵만 픽업해서 나옴… 엄청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마당에 소나무를 너무 잘 가꾸고 조경해두어 좋습니다

베이커리 명장이라고 칭하는 곳이 맞다고 생각할 정도로 맛난 베이커리들이 많았어요. to go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주변 자연환경은 힐링하기 좋을 정도로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었어요. 가족단위로 찾는 곳이니만큼 행복한 베이커리집이었어요.

조경이 너무 아름답고 산책로도 훌륭합니다. 야외좌석도 많이있어서 좋구요. 다만 주말에 사람이 너무많아 코로나 방역수칙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걱정이 됩니다. 계산할때 10명이상 줄을서는데 마스크를 착용은하지만 거리두기가 되지않습니다. 쟁반에 빵을 들고 다닥다닥붙어서 줄서기 하는게 영찜찜하더군요. 대기공간 확보가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빵과 커피는 맛있어요.

요즘 코로나 비상시기, 자연을 음미하면서 외부 에서 커피마이기 좋은곳.단 손님 많은 원인인지 서빙이 차함.

빵도 맛있고 한옥의 멋과 나무 정원이 이뻐요빵먹고 걷기도 좋아요

커피와 빵을 분의기 좋게 즐길수 있습니다.

다른지점과 다르게 야외 정원이 있어 좋아요. 사람 많아요.계산대 거리두기 안돼고...

바게트랑 바질바게트 짱 맛있어요!테이블이 많아서 편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이곳은 한적한 곳에 있어 빵과 차를 마시기에 분위기가 너무 좋은곳이다.

조경이 너무 멋지고, 빵과 커피맛도 너무 좋았어요

최고였어요! 빵맛도! 커피맛도! 무엇보다 조경이 끝내줬어요! 짱이였음!!

산본 중심을 들어가기 전에 옆길로 새면무료주차공간 넉넉한 한옥베이커리가 딱!멋들어진 소나무와 야외정원을 보면 주인장이 이 곳을 명소로 만들어 여러사람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겠다는 옹골찬 마인드가 훅..느껴짐.

가족들이랑 같이 가기에 너무 좋았다.산책로도 있어서 좋았고 잘 꾸며놓아 부모님도 좋아하셨다.코로나로인해 불안할텐데, 열 체크도 들어갈 때 직원분이 하고 소독제도 잘 준비되어 있었다. 화장실도 청결하다.건강 빵들도 눈에 보이고 예쁜 디저트도 있다.음료 메뉴도 다양하고 빙수도 있다.주차 안내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편하게 주차했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줄만한 곳.

빵은 몇개만맛있고 다른건별ㅈ루 직원들의 친절이 떨어져요 지금은 정비중 이라. 실외볼꺼없구요 주차문제 심각해요

소문난 베이커리 항상 붐빈다 잘꾸며진 정원수가 멋진경치를 더해준다

대궐같은 기와집 형상의 외부도 멋지고 조금 더 들어가면 멋들어지게 휘어진 소나무들이 즐비한 정원도 눈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바닥은 넘어저도 다치지 않게 두툼하게 엮은 짚같은 걸 깔아두어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안심이구요.여기저기 유명한 빵종류는 다 있고, 맛도 쏘쏘입니다~빵과 음료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고,주고객층이 아이 데리고 온 엄마들인 것 같더라구요~(이 곳 별명이 군포 엄마들 만남의 광장)그런데도 화장실에 접이식 기저귀갈이대가 없는 부분은 다소 불편했고, 항상 인파가 많이 몰리는 인기장소라, 주차장이 자리가 없어 도로까지 주차들을 하시어 다소 위험해보입니다.

예전에 지인과 함께 방문했을때는 그닥 좋은 기억이 없어서 몇년간 방문하지 않다가 오늘 빵을 구매하러 방문했습니다. 일단 빵 가격은 전반적으로 착하지는 않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고, 조경을 거의 작은 수목원 수준으로 잘 꾸며놓아서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가족단위로 방문해도 멋진 장소인 것 같네요...

빵은 부드럽고 맛나요우리가 볼수 없는 많은고송들이 심어져 이써산책하기조아요

도시민의 휴식공간 베이커리와 커피,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휴식하기 좋습니다.주말 휴일은 좀 혼잡하네요.베이커리 카페에 걸맞게 테이블이나객장.유리창 등 청소가 아쉽네요.창유리가 반질반질하면 시설규모에 걸맞는 만족도가 높아질 듯

빵맛이 좋아서 자주 가는 곳 입니다. 집에서 다소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빵 살때는 갑니다.

빵이 비싸지만 맛은 있어요. 근데 너무 비싸요... 음료도 괜찮아요. 어른들이 좋아하는 전경이에요.

빵은 정말 최고다. 빵집이 빵이 최고래야지! 커피는 덤으로 향이 좋음 나쁘지 않다. 주변에 경치도 분위기를 더해준다.

빵이 맛나요 사람이 많아요 소나무가 멋있어요

카페 크기에 비해 주차장은 조금 좁아보였네요. 멋진 정원이 옆에 있어 산책하기도 좋은듯 합니다.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빵도 있습니다. 실내 공간. 반야외. 야외 테이블도 있네요빵과 커피 맛납니다 ^^

경치도 좋고,야유회도있고,빵도 맛이 있어요.갈비로 점심을 먹고도 또 먹었어요.다음에는 시간을 더 유여있게 갖고와서 즐겨야겠어요?코로나 때문에 커피숍도 못가는데 여기는 가능하더라고요

평일에도 사람 많은 곳.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음. 내부도 넓음. 빵과 커피 맛있음. 카페 뒤쪽엔 정원이 있어서 꽃과 풀 구경하기 좋음

넓은정원에 다양한 빵들과 우유아이스크림쉬어가기 좋습니다.매장에서 빵과 음료 먹을수 있게 편의시설을 갖춰놨네요. 빵맛 대비 가성비는 그닥 입니다. 주말에 쉬어가기 좋아요.주차는 줄서서 기다러야 해서 조금 불편 하네요

괜찮았어요근처 산책로도 괜찮고요빵도 일반에서 접해본 것과 다른 종류도 있어서..좋았어요자율포장대가 있어서..먹구 남은거 직접 포장해도 돼고...정립도 가능해요주차도 다른 곳보다 넓은편이라서..주차도 편했어요

사람이 너무많아 복잡해요. 음료만먹고싶어도 빵구매줄에 무조건 같이 서서 주문해야해서 시간이 너무오래걸려요 빵맛은 그냥저냥 맛있는데 굳이찾아서 갈필요까지는.. 요즘 동네에 맛있는 빵집들 많자나요~

산책로도 예뻐서 봄 가을에 오면 더좋은 곳핫 플레이스라 주차공간이 부족할때도많지만커피 맛도 좋고 빵도 이색적이고 맛있어요

매장이 깨끗한편은 아니며,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이 친절하지는 않음

빵은 특별하지도 않고 평범하지도 않고 고만고만한, 하지만 공원 경치도 좋고 공기가 좋아서 많이들 선호하심, 특히 어르신들. 명란 바게뜨는 이 집만의 특별함이 있어 먹어보길 권장.

친구랑 점심먹고 산책겸할 수 있는 카페 찾다 가게된곳.열체크하고 차시키러 들어갔다 빵냄새에 끌려빵까지.주변 소나무가 넘멋있어요.걸을려다 친구가 구두신어 걷는건 패스 가격은 이름값?

한적하고 좋아요. 좀 비싸지만

좋아요넓은공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많아서 조용한 커피와 빵의 시간은 불가했고, 다만 작성하고 수다떨기는 좋은곳빵 맛있어요

빵도 맛있고 조경도 최고입니다.

빵도 맛있고 소나무가 일품임

보통 명장의 집이다 등등 맛있다고 해서 가보면 인테리어만 좋고 빵값만 비싸고 별로여서 이번에도 기대안하고 갔는데 여기는 맛있더라구요? 빵이 종류다른걸로 먹었는데 몽블랑도 결결이 다 찢어져서 입에서 사르르 녹고 치즈프레첼? 저거도 쫀득쫀득하니 아침에 매일먹고싶은 맛이였네요ㅎㅎ다른것도 먹어보고싶었지만 그건 다음기회에... 매장은 큰데 사람이 많아서 약간 정신사나운 부분이 있긴합니다. 주차공간은 넓찍해서 걱정할필요없을거같네요.담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와야지 하고 생각했던 곳입니다.ㅎㅎ

바게트 샌드위치맛은 좋았어요~다른건 쫌...장소는 예쁘고요~커피맛은 쫌~~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빵은 정말 맛있어요.다른곳에서 같은종류의 빵을 먹어 봤는데 홍종흔빵이 제일 맛있었다고 절실하게 느꼈어요.화장실도 따뜻한 물 나와서 감동입니다.ㅋㅋㅋ아쉬운점 매장내가 지저분해요.손님들의 깨끗하게 애용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손님들도 있죠.직원들의 관리가 있어야할듯.아쉽습니다.타이블도 어긋나고..

빵가격 비싸지만 커피맛 예술. 뷰가좋다. 한옥테라스 전경.

멋지네요 자주가구싶네요

빵ㆍ들이 바로 ㆍ바로 채워지고ㆍ커피도 맛나게 따듯한건 ㆍ뜨겁게 ㆍ차가운건 얼음 넣어서 잔득조경 이 잘되어서 ㆍ먹을거리 ㆍ볼거리 가 많고 ㆍ포토존도 ㆍ새 까지 입구에서 반갑게 ㆍ인사 하네요

서울과 주변도시, 그리고 부산에까지 1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겸 카페인데, 이정도면 왠많한 잘나가는 중소기업 수준의 매출과 수익을 낼것으로 보이는 베이커리다. 가족단위로 들러서 빵과 음료를 즐기기 괜찮고, 한옥건물과 주변조경이 예뻐서 사진촬영도 하기좋은 장소이다. 주차공간은 매우 넓어서 주말을 제외하고는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어니언 킹ᆢ여기서 꼭 먹어봐야 하는 빵으로 크림이 아주 맛있다. 그리고 앙버터, 이것도 적극 추천한다.커피 매니아는 아메리카노 꼭 드셔보시길.머그잔이 꽤 커서 흡족하다.

인테리어와 뷰가 좋아서 가족끼리 마실오기 좋아요 빵은 평범했고 커피는 그냥 그래요

빵은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있다. 커피는 그닥.. 한동안 사람 많았지만 지금은 대기열이 있을정도는 아님

맛있는 빵도, 유기농 발효 윈두커피도 가성비가 높았지만,고목들이 즐비한 산책길을 걷는 것도 좋은 곳입니다.

주위 분위기가 좋아요.커피 마시러 오는 분도 많고, 빵도 맛있는 편입니다.다만 대중교통으로 방문은 힘들고 자차로 이동해야합니다.주말에는 방문객 많습니다.

좋아유 시간보내기 좋은장소같네유 거리두기 가 좀 아쉼넌유

조경이 멋져요.주말엔 커피시키고 30분대기는 기본

워낙 유명한곳이라 꼭 가보고싶엇는데. 갓다오니 생각보다 더 크고 으리으리하고 사람도많앗다.어니언링 5천원! 어니언링 맛집♡

베이커리 뒤편에 예쁜 정원을 가꿔놓아서 더 좋다는..

맛있는 빵과 예쁜 한옥.. 좋아요.. 밤에 예뻐요

어니언킹이랑 베러댄슈가 조청으로 만든 잼이 맛있었어요 생강조청 빵에 발라 먹으니 어른 입맛에 맞게 맛있네요. 젊은 분들은 블루베리나 딸기 추천

빵맛은 그럭저럭 맛있음.종류가 많아 좋음.비가와서 못돌아다녀봤지만 전체적인 경치는 좋음.

산본에서 어무니 아부지를 모시고가시기에진짜좋은곳

분위기 완전 좋으나.. 빵맛은 걍 쏘쏘 무난..뒤에 조경을 너무 잘해놈 ㅠㅠ 사람들 너무 많아서 앉아서 먹을수가 없었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좋다! 빵도 취향별로 다양하게 달콤한빵, 조리빵, 건강빵 모두 있는데 맛도 좋음. 커피맛도 괜찮고 한옥 주변을 둘러보는 등 가족단위로 나들이삼아 오기 좋다.

빵이 독특하고 맛있네요. 야외에 먹을 공간도 굉장히 많은데, 붐빌 땐 그 많은 자리마저 없단 게...

빵맛은별로였지만잘꾸며논산짹로가좋았어요

한옥에서 맛보는 커피와 맛있는 빵들로 분위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곳. 빵의 종류가 다양하며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빨간색 네임텍으로 표시되어 있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됨. 정원까지 잘 가꿔져 있어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차로로 진입시 불편한점과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만 피하면 좋을듯 하다.

빵맛나요평일인데도 사람이 진짜 많아요조용한거 좋아하시는 분들껜 추천못하지만 상관없다면 추천이요~

이전에 한식집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덕분에 시간 좋게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조경이 좋고 보시다시피 산책로도 있어요어니언킹이란 빵은 많이 달지도 짜지도 않아서 맛있고 스콘도 좋아하는 식감이라 좋았습니다. 플레인 스콘은 촉촉하고 목 메는 질감이고(취향이라 좋았습니다) 초코 스콘은 드라이해서 둘 다 맛있게 즐겼어요밀크티를 덜 달게 해서 먹었어요. 진합니다다 마음에 드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 잡기 힘들었어요

사람 없을 때 가서 한가하고 넘 좋았는데 대게 웨이팅도 길고 주차도 힘들다고 함. 맛은 보통이상이고 기침나는데 배도라지차가 있어서 좋았음. 주변을 잘 꾸며놓아서 한가할 때 산책하기 좋은 듯 함. 평일 오전이었고 날씨가 비 올 듯 말 듯 해서 사람이 없었던 듯 함.

날씨 좋은 날 가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아직 빵은 먹지 않았지만 나무들이 너무 이쁘고 좋네요.

지나다 이곳 지역민 소개로 방문하게됨. 예전에는 한식 식당이었다고 하는데 2년 전쯤 한옥집을 개량하여 베이커리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고 함. 한옥집 앞에는 주차장이, 뒤쪽엔 꽤 아기자기한 정원이 있었는데 뒷편 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도 있었음. 일요일 점심 식사 후 방문했는데 인산인해였음. 가게 이름에서 보듯이 베이커리가 메인이고 부수적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음. 일단 빵은 홍종흔이라는 명장의 이름을 걸고 판매되고 있었으며,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빵이 진열되어 있었음. 아메리카노와 함께 달달한 빵 몇가지를 주문해 먹었는데 빵맛이 다 좋았고 커피도 연하니 부드러웠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식 맛도 좋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한가로이 여유를 만끽하기에는 부족하다 라는 점임. 기본적으로 수용 규모에 비해 손님이 너무 많았음. 그래도 한번 가볼만한 굿 플레이스임.

주차공간도 넓고, 접근성 및 주변경치도 좋았으나 모터사이클 주차시 주차공간이 남는데도 엄한곳에 대게 하여 별점을 한개 뺏습니다. 매장 크기에 비해 메뉴가 많지 않고 빵 고르는 장소가 너무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빵은 발효했다는 느낌이 났으며, 모두 맛있었습니다. 빵 계산하는데 오래걸립니다. 먹는곳은 자리가 넉넉하여 너무 좋습니다.

정원속의 카페죠~~넘 좋으네요빵도 달지않으면서 맛나요~~~ㅎ

짱맛 저 우유크림? 바게트는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 마늘빵은 언제든 맛있고 저 하얀가루는 한라봉향이 그윽하게 나서 넘 맛있어요!!

사람 정말 많음

빵 맛있어요. 분위기좋고 가족나들이로 추천해요.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자리잡기힘들어요.

비싼집. 저녁에가면 조명받은 신기한 나무구경은 덤.한번은 가볼만한듯.

나무와 커피 그리고 빵이 있는 카페

여유있게 먹을수가 없어요..사람이 너무많음..ㅠㅠ왜 항상 사람이 많지...???의문이 되는곳중 한곳.best로 보이는 빵도없고..유명세에 장사하는집같음..나에겐..,그냥....동네 빵.....집

나무 조경 소나무들이 이쁘고 야간 테라스 분위기가 좋음

멋진건물

야외테이블이 넉넉해서 날씨 좋을 때는 밖에 앉아서 먹기 좋습니다. 예쁜 분재가 많아서 산책하기도 좋은 곳! 음료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린게 아쉽지만... 앙버터와 치즈프레첼이 맛있어요

갈때마다 사람 많은 곳~ 한옥스러운 멋진 인테리어가 일단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고...빵은 가성비 생각하면 그냥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은 정도^^; 담소나누며 쉬기에 좋은 공간

빵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함.난 그냥그랬음.조경을 잘 해놔서 산책하기에 좋긴함

빵도 맛있고 정원이 너무 아름다운 힐링장소

코로나관리도 잘하고 빵맛도 좋아요

늘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는데 빵은 가격대비 괜차나요♡

가격은 감안하고 분위기를 즐기러 드라이브간다면 추천. 정원도 거닐어 보시길. 집에 가는 길에는 어니언킹을 사들고 가시길.이전리뷰 ***유명한건 안먹어봤는데 맛에비해 가격이 비싸요. 예쁘긴 해요

여기는 사실 경치가 다했다고 봅니다. 멋진 소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빵은 비싸긴 하지만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한옥이라서 멋있습니다. 차를 니용해서 가여하는게 조금 흠이긴해요

넓고 빵이 맛있는 편, 주변 경관도 예술

군포 IC에서 산본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빵집으로, 가끔 지나가다 보면 왜 저렇게 차가 많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곳이다. 건물은 한옥으로 매우 크게 지어져 있고, 그 한옥 처마 밑으로 외부 식탁들이 줄줄이 있으며, 건물 외부에는 구경할 만한 정원도 조금 있다. 빵값은 좀 비싸지만,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다. 언제나 가봐도 사람들로 꽉 차있다.

단풍나무,소나무등등 볼거리도 많고 주차장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어요~~빵도 커피도 아주 맛있었어요 ㅎ

맛집으로 소개되었지만 멋집에 가깝다. 빵의 종류는 서른가지 내외. 오십여종은 기대했었다. 평일 오후에 방문 한 이 곳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빵만 사러 다시 찾아 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지만, 근처를 지나다 이야기 나누고 쉬었다 가기엔 손색이 없을 듯 싶다.

오후에 방문해서 빵이 몇종류 없었구요 빵매대 자리가 너무좁은데 사람 몰리니까 계산대까지 오도가도 못하고 엄청 불편했어요. 그래도 주변풍경은 짱! 평일에 여유있게 방문하면 좋을듯. 빵매대자리는 어떻게든 바꿔야될듯해요

빵도 맛이있고 분위기도 좋네요ㅎㅎ사람이 많아서 다소복잡해요

맛있어요맛집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아요그래서 빵고르는데 매대가 좁다고 느껴져요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웅장한 한옥도 넘 멋있는데 앞뜰 조경에 한번 더 놀람.빵, 음료는 타카페보다 1.5배 정도.개인적으로 빵은 별로 안맞는 체질이라 너무 맛있다~ 하는 느낌은 아님.공간, 휴식, 힐링되는 조경으로 추천해주기는 좋은 장소임.

나무들이 아주 이쁘네요

모든 것은 디테일에서 결정된다.빵맛 괜찮고 좋아요. 다만 매장이 크다보니 사람이 많고 플로어 테이블들이 관리가 잘 안돼어있어 지저분한 느낌이 듭니다. 건물 뒷편 주차장 쪽에 빵 만드시는 분들로 보이는 남자분들 자주 담배 피우시고 들어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빵은 몇가지 사와 봤는데 아무래도 어니언킹이 가장 유명하니 리뷰하자면 맛은 있지만 말 그대로 어니언킹입니다. 배이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크림도 크림치즈보다는 그냥 크림에 가깝고 빵 텍스쳐도 베이글보다는 바케트에 가깝습니다.It is improvised Korean version of breads. Onion king looks like a bagel but it is not a bagel more likely baguette and onion cream. It is a quite big and messy. I suppose they need to sort these things out.

빵이 발효후 만들어 맛있는집 분위기도 괜찮고 데이트를 하기 좋은곳

네 괜찮네요 평일은 자리가있음 주말은 엄청 바글바글할듯

사람많으면 정리하는 알바생을 좀 더 구했으면 좋겠어요 더러움..맛도 쏘쏘

빵만 구매함. 맛있긴한데 가격이... 주차장은 넓지도 적지도 않음 카페형식인듯함 늦게가면 빵 다 팔림 주변을 꾸며두긴했는데 뭐랄까...그닥 볼거없음내부구조 불편함명장명장 거리는데 별 차이 못느끼겠음 보아하니 체인이라 곧 평준화 될 것 같은 느낌...맛은 있으나 다시 생각나는 맛은 아닌것 같음차가 없으면 가기 귀찮음

기대가 커서인지 동탄점보다 별루 였어요.빵도 많이 없고...그냥 그래요.차라리 광명 명장시대가 더 낳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