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로 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백운고가.지난 31년간 광주시민과 애환을 함께 해온 백운고가... 하루 15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백운광장.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 지켜보며 한결같이 광주시민과 함께 애환을 함께하며 광장을 지켜온 그 백운고가가 2020.6.4일 이용섭시장, 장휘국 교육감, 지역구국회의원, 구청장등 각급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철거기념식을 가졌다. 11월까지 철거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오래됐지만 편한 길입니다ㅎ
차가 엄청나게 막히는 곳
항상 복잡해서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