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갔는데 건물 좌측에 3대정도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사장님이 알려주셔서 이동주차했습니다.다만 주차관리하는 분이 10분도 안지났는데 기본료 2000원을 청구하시네요. 주차비는 사장님이 주셨지만 기분은 별로...일찍 가시는 분은 건물좌측 주차공간을 활용하세요 주차장은 1시간만 무료입니다.고기는 괜찮았습니다.

처음 가보았는데 실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고기도 생각보다 맛 있고 좋았어요~^주차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택시타고 갔으니까요다음에도 갑니다~

음 소고기임 딱 거기까지 쏘스는 풍미를 더하지 못함먼가 빠진듯한 느낌의 맛이난다.물론 이곳이 무한 리필집이지만 그렇다고 돼지보다.만이 밋밋 하다면 그것은 고객들이 외면 할것이다.변화가 필요한집!!!

비코스로 소주에 음료수에 냉면까지 먹어도 돌려서 눈치 주네요.. 눈칫밥 먹고 천원짜리 소화제로 소화시켰네요 ..

무한리필 치고 고기가 싱싱한 듯. 맛나게 먹음. 근데 고기는 내맘대로 고를 수가 없어서 좀 아쉽.

마늘갈비가 밥이랑 먹으면 아주 맛있송

무한리필치고는 괜찮은거같네요.

매우 조용하다

ㅅㅌㅊ

가성비 중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