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보통이고 살짝매운데 불닭마냥 먹고 혀에 뒤끝이 남는 매움은 아니에요 기본은 1000원에 양도 혼자먹기 적당하고 따뜻한 국까지 나와서 국까지먹으면 딱 배부르게 한끼먹을 수 있어용^^
테이크아웃 1000원이라길래 그냥 샀는데누들떡볶이마냥 탱글하고 말랑한 떡이었음.ㅎㅎ
약 2년 전에 가보고 리모델링 후 오늘 처음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주문을 할때 신경질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물론, 노래는 귀가 아프고 바로 앞 사람의 말이 안들릴정도로 크게 틀어져있어 불편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손님이 나가자마자 저희가 듣는 앞에서 손님 욕도하고 굉장히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음식의 맛은 굉장히 짰고 쟁반에는 고추가루가 난무했으며 달라고 한 앞접시에는 설거지를 했는지도 의심스러울 만큼 먼지가 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메뉴에는 양도 적고 깨소금도 뿌려져 있지 않았지만 같은 메뉴인 저에게는 양도 많고 깨소금도 뿌려져 있어서 항상 같은 정성으로 음식을 준비하는가 의문입니다.이년 전 청년 두명이 운영할때는 만족스러운 식사였는데 오늘, 여성분(매우 불친절), 남성분(친절) 한분씩 운영하고 있을때는 너무 별로였습니다.
특별한 맛! 특미........ 간이 딱 맞고 쫄깃쫄깃 매콤달콤 감칠맛 특유! 팔아줘도 되겠어여^^
저렴한가격대비 맛 나쁘지않음.주머니사정 어려운 학생들에겐 안성맞춤.
맛있긴 맛있는데 알바 개싸가지잘라라
갈만한곳~~정도~~^♡
위생 별로 서비스 별로
배달도 되고 좋음...
최고에요
맛있어요
그냥그냥
떡볶이 또 먹고싶다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