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딱 되어 있고 맛있어요.그리고 건강해지는 느낌 좋아요 ㅋ

부장님이랑 점심식사하러 들러서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먹었는데.. 어머니 모시고 두번째 방문때는 인삼주도 마시고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닭불고기 포장할때 비조리인걸 모르고 시켰네요 그런데 그자리에서 구워주시고... 그것도 모자라 맛까지 돼지불고기의 장점과 닭갈비의 장점둘다살린 맛이에요 심지어 양까지많네요

조미료맛이 좀 강함(개인적성향이에요)넘 비싸요.

삼계탕 전문점이다.주문하면 3분내에 테이블위에 도착한다.전골냄비에 맛깔나게 양념된 닭고기가 서비스로 나온다.주차는 넓은 편이라 편리하다. 겉절이와 깍두기가 맛있다.

맛잇음. 가격이 좀 비싸지만 손님한테 접대해도 손색없고 주차장 넓음. 그래도 가격은 비싼편

오랜만에 찾아서 그런가음식맛이 예전같지 진득한 맛이 없네요주방장이 바뀌었는가?

아빠는 좋다는데 나는 삼계탕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그냥그랬음 아빠가 좋다하니까 5점

장마에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불국사에서 우중 산사 분위기를 느껴보기로하고 경주로 떠난다. 불국사, 석굴암을 찍고 감은사지까지 돌아보니 시장기를 느낀다. 문무대왕릉을 보면서 물회를 먹을까 하다가 더위에 몸보신을 생각하니 삼계탕이 떠오른다. 울산 삼계탕을 검색하니 금강산과 대가야가 윗쪽에 오른다. 넓은 주차장이 맘에 들고..밑반찬으로 고추장 오이 무침, 닭똥집 튀김, 깍뚜기 등 까지는 일반적인 삼계탕과 비슷..하지만 닭불고기가 서비스로 나오는 것을 보고 맘에 확 들어왔다.닭불고기는 어디에서도 보기어려운 신선한 아이디어. 부드러운 식감도 좋다.. 삼계탕..그 맛은 비습비승한 맛..생마늘과 고추장이 준비되어 있었으면 금상첨화인데..

오랜전통맛을 보여주시네요.인삼주도 좋았어요.

더워져 가는 날씨에 세번오는 삼복더위에는금강산그림이 아쉬운 울산의 맛집임

올만에 회사직원들과 몸보신겸 점심을 삼계탕으로하엿네요코로나로 이해 서로 떨어저 식사를햇지만 맛은 괜찬앗습니다

맛이 전통과역사에 비해 떨어지고있음

복날이 가까이 되어가서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맛은 최고..오래만에 정신없이 먹었네요. 주차요원도 친절하시고 다 좋았네요. 단 손님이 많아서 좀 정신없었지만 먹느라 정신팔림~^^

닭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음

유명한 곳인데...맛은 잘 모르겠음. ^^

울산 출장오면 꼭 들리는곳 주차는 크게불편하지 않음 주차 아저씨들이 안내를 잘해줌... 맛은 말할필요없이 맛있음 몇년이 지나도 맛이변하지않음... 닭갈비가나오면 젖가락으로 슬슬슬 저어주면도 다익을때쯤 밑반찬이나오는 닭똥집과 같이 인삼주 안주로 딱임...맛집임..

점심 보신용,별미 닭갈비

삼계탕맛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중복 전날 몸보신하러 찾은 금강산삼계탕! 중복전날인데도 사람도 많고 양은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예전부터 많이 가는 삼계탕집입니다.맛있고 양 많아요.사람이 많아서 늘 복잡하지만, 음식은 바로 바로 나옵니다.인삼주?가 식전에 나오고, 닭불고기도 맛볼 수 있게 조금 나와요.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퍼먹을 수 있어요.주차장은 큰 편이고, 관리해주시는 분도 있어요.

가격이 살짝 있음. 이정도 가격에 이맛 못내면 바보인듯

삼계탕 살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국물도 여타 다른 삼계탕집이랑 다르면서 서비스로 양념닭고기 인삼주?를 줍니다. 굳굳

반찬 세팅부터 삼계탕이 나오기까지 상당히 빨라서 좋습니다. 물론 음식도 만족스럽습니다. 울산에서 삼계탕하면 이집 아닌가요?

맛있음. 다양한 반찬이 나옴.

직원분 완전 친절하심>

자주가는곳 식었을땐 약간닭비린냄새나지만 서비스로 작은병에 인삼주랑 닭양념 불고기나와서좋았어요

삼계탕을 먹으러 나갈까?생각을 하게 되면 금강산 삼계탕! 이죠ㅎㅎ여전히 그 자리에 있네요. 삼계탕 외식은 오랜만이라~또 여전히 맛있고 건강한 이기분. 좋아요ㅎㅎ가격도 그다지 변함없는거 같아서 더 기분좋게 먹었습니다.아이스크림까지 먹어야 끝까지~~드셨다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복날 아니라도북적 북적.

맛이 바꼈네요 ㅠㅠ

복날은 역시 삼계탕이죠. 또 역시 엄청나게 많은사람들이 왔네요~ㅎ 맛은 몇십년이지나도 한결같아요. 진국~ 짱이죠! 다만 오래된집이라 방바닥이라 허리가 아포... 의자로 좌석이뀐다면 넘 좋을거 같은 바램이에요~^^

닭불고기 서비스, 오이반찬 맛있어요. 삼계탕도 간이되서 짭조름 맛있어요

그래도 보양식은 삼계탕이지요..제법 큰 규모에 울산에서 꽤 오랫동안 삼계탕전문점으로 이름을 떨치고있는 곳 입니다..

든든한 삼계탕 한끼. 뜨뜻하니 몸에 좋은 기분이다

맛은 일품이다.푹고아서 부드럽다.뼈와 살이 자연스럽게 분리된다.좌식과 식탁이 함께한다.넓은 자리로 회사 점심으로 괜찮다.하지만 금강만의 특색이라 찾기는 힘듬.무난하면서도 기본맛에 충실한집. 베이직한 깜끔함을 갖춘집이다.

나는 싫음(약초삼계탕이 천배는 맛잇음.13가지약초로 달여서)가격도 천원차이...음식은 정성과성의인대...여긴 그닥 찾아보기힘듬.실화~~음식나왓는데 테이블위로 바퀴벌레가 내눈앞을지나감..더웃긴건 서빙보는분이 딱치고 잡더니 테이블 옮기실래요?대박...

맛이깔끔해요. 양이작아여자들한테나 다이어트하는사람들한테좋아요.

맛은 있는데 비씨요

국물이 좋아요

울산삼계탕하면 여기가 먼저떠오름. 맛있고 양많고 주차장 잘되있음 다만 오래된만큼 시설이 좋지는 않음.

호불호없는 맛 음식도 빨리나오고 밑반찬도 좋았음인삼주는 2병까지 서비스

4계절 내내 손님이 북적북적

무난함

예전같지 않고 최악이었네요...소 살리기 운동하는지 아주그냥

맛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닭불고기와 아이스크림 서비스도 좋네요~^^만족합니당ㅋㅋ

가격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울산에서 가장 유명한 삼계탕집 이랍니다

MSG 첨가 후 서빙 하는듯... 따로 소금 넣을 필요가 없네... 그래도 사람은 바글바글.... 난 안감...

확실히 맛은 울산의 다른 삼계탕집보다는 맛이있습니다. 손님도 많은편입니다. 그러나 청결..청결을 생각하자면....우선 오래된티가 많이 나긴합니다 군데군데 기름때가 많이 보이고 깨끗하다는 생각은 들지않습니다. 그러게 손님이 많은데 그동안 번돈으로 인테리어를 새로해야 되는거 아닌가라는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몇년전 방문했을때 전날 약을쳤다고 그랬는데 바퀴가..그것도 엄청나게 큰녀석 몇마리가 가장 붐비는 점심시간에 나왔습니다. 아니 나오기만한게 아니라 벽을 기어다니다가 같이온 일행 등으로 떨어져서 그냥 나온적이 있습니다..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조미료 활용의 최강자, 완벽한 감칠맛

설명필요없이 맛있어요

울산 삼계탕은 요기지요 ㅋㅋ

주차장 넓고 맛도 좋았어요 주문하면 바로 나와요

짜고 고기도 작아진듯함 옛날맛이아니고 식당내부 청소불량임 그릇도 세척불량 이젠자른곳을 알아봐야 할듯 인삼주도 별로예요.예전만 모하넹

사람이 많았으며 삼계탕의 맛은 괜찮습니다.참고로 전복죽은 주문 하면 20분 정도 걸리며, 웬만하면 음식 아깝다고 다 드시는 우리 할머니께서도 양이 많다며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맛은 없습니다차라리 삼계탕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주차장이 넓고 나름 울산에서 오랫동안..제 기억으로는 한 20년 넘은것 같은데 여지껏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것은 나름 맛이 있다는걸로 생각되네요.

맛잇고친절함

주차가 편리한편이고 삼계탕주문시 닭갈비 무료로 제공해주는건 좋은편이며, 삼계탕맛은 특별하다고 할 만한건없으나 가게가 오래되서 생각이 나는곳. 직원및카운터는 바뻐서 그런지 크게 친절하지는 못해 아쉬움

몸보신하기 좋은 곳 맛집

서빙하시는 분들중 몇몇분 불친절해도 워낙 바쁘니 패스했고, 시끄러워도 사람이 많아서 그러려니 이해했음. 왠걸??? 맛있게 먹고 나와서 기분 완전 상함. 주차장에 차가 없어서 물으니 바빠서 빼놨다며 맞은편 대로변에 있다네요??? 넴? 불법주차구역에 저희 삼계탕 먹는동안?ㅋㅋㅋ 그럴거면 내가 다른데다 주차하지 발렛은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방문하실 분들은 차없이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별한개도 아까움.

인삼주 공짜 라 좋고 닭모래집도 맛있어요 전통적인 삼계탕 맛집 유명함 가격 삼계탕 1 그릇 13,000 원 포장가능한데 포장하면 닭모래집 인삼주 맛보기 불고기 안줌

한번씩 가는곳인데 좋은곳입니다 배가 고플때가서 그런지 더욱맛있더라고요 주차장도 넓고 주차할곳이없으면 근처 다른건물 주차장으로 안내해줍니다.아주좋아요

맛잇어요 여러가지 많이나오니 좋음

주인이 퉁명스럽고 불친절 함삼계탕이 맛있으면 얼마나 맛나것소~

10년전이나 한결같은 맛유지주차장도 넓음직원들 친절

삼계탕13,000원김치류 등 기본반찬과 인삼주,똥집,닭볶음이 기본 서비스로 나와서 기력이 떨어질 때 가끔 가서 먹습니다. 복날은 닭볶음이 없고 사람이 많아서 줄 서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 전날에 가기도 합니다.

좋아요

삼계탕은역시 금강산

맛있음. 혼자서 안가봐서 모르는데 맛보기용 닭불고기도 나옴.

삼계탕 정말 맛있어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옆에 닭갈비(?) 도 같이 나오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까지 직접 퍼서 먹을 수 있어요! 꼭 추천드립니다.

한뚝배기 들이켰습니다

배때지가 불렀는지 삼계탕 한그릇에 삼 하나 들어있던게 반의 반토막만 들어서 나오는군요...다시는 안갑니다 이제 -_-;;

삼계탕 괜찬습니다.주차장 넓고.

맛나게 먹는다고 사진도 못찍었네요 잘먹었습니다.

맛집 항상 맛있게 먹고있음

13000원맛납니다.오래된만큼 국물도 깊은 맛이나는 듯합니다.여름에는 늘 줄서야하고,복날은 못먹는다 생각하는게 편함.모든 시간대에 줄을 서있는듯함.서비스로 오리 불고기 같은거 조금 굽어주는데그건 좀 별로인듯하고 그냥. 그거 안주고 1000원 깍아주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다른삼계탕집이랑 똑같습니다

삼계탕은 그대로인듯한데.. 반찬이 맛이 없어짐.. 김치, 오이,깍두기 다... 맛이 변함

삼계탕 금방나오고 오이소박이 김치 맛있어요. 인삼주 한잔캬. 복날에 박터져요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삼계탕집이라 자주애용‥고기가 적당히 무르지않아서 좋다 ‥

삼계탕은 역시 금강산 이네요

울산에선 제일 빠르고 맛있는 삼계탕인것 같아요.

주차하기 편리하고 맛도 좋음.

울산에서 오래된 검증된 식당입니다. 변함없이 맛있네요

음식 엄청 빨리 나오고 반찬도 다 맛있어요그냥 아는 삼계탕 맛인데 엄청 맛있어요 오늘도 국물까지 다 먹었어요배가 더 컸으면 두 그릇 먹었을거예요

고기 부드러운건 주변과 비슷하지만 국물이 진하고 담백해서 젤 맛난집이에요.

정말 깔끔하고 보양하는 기분이었어요맛 또한 일품이고요 정말 추천해요 ^^

깔끔하게 맛있어용! 인삼주는 서비스!

평범한 맛

주차하기좋고 맛있고, 아쉬운점은 밑반찬을 셀프로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쌈장 조금시키는데 계속 직원을 불러야하고, 저는 그게 불편 했음.맛은 조아요

없어요 넘 맛있어요

간단히 먹기 좋은 여전히 변함없는 밑반찬 굿

울산에서 나름 유명한 곳.. 타지에 살다 오랜만에 찾아갔음에도 맛이 변함이 없었다..

닭불고기줌가격은 싼편은 아님양은 적당맛있었음닭비린내가 좀나는듯 안나는듯

주차하기 좋고 따뜻하니 맛있습니다

메인메뉴와 사이드 음식들도깔끔하고 ~ 맛남요딝불고기도 덤으로 넘 맛있음요

양,가격 어느 한쪽도 만족시키지 못함.작년보다 맛없어짐~

맛있어요~! 울산 시내 한복판이지만 나름 주차편하구요.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렸다가 먹고왔습니다 맛은어디가도 모두같아요

항상 맛있는 삼계탕집입니다. 서비스로 주는 닭볶음과 술도 좋고 주차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