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에서 기사식당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단순하게 다른메뉴없이 백반 하나 쟁반으로 나오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집에서 밥을 먹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아침부터 영업하기에 시간 제약없이 기사님들의 식사를 책임지는곳이라 편합니다. 머먹지? 했을 때 고민없이 편하게 먹을수 있는곳이에요~~
일주일 내내절대고기반찬안나옴.무조건생선만.튀기는생선도안하심.카드로결제하면500원더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