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던 집맞네요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 들어서는데 이미 설레고다양한 컨셉의 꽃이 테이블마다 놓여 있고테이블 곁에 놓인 바구니의 못젓이 바로 짐작 되어 흐뭇하군요식당애 가면 소지품 둘곳을 찾아 두리번 거리게 되고 불편한 경험이 많잖아요특 배려내요식전 빵이 따뜻하고 부드러워 맛나요메뉴가 무척 많아요반가운 리조또와 라자냐를 주문감성 돋는 레트로 접시에 예쁘게 담았어요음~정말 맛있어요튀긴 7가지 버섯이 리조또의 향과 풍미를 더하지요요즘 버섯에 푹 빠져 있는데 감동이에요라자냐도 맜있게 잘 먹었어요개인적 취향으로 소스가 더 풍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쪼매 소스가 부족...메뉴판이 길었듯이 한번씩 먹려도 재방문을 여러번 해야할것 같아요식사중 가볍게 눈발이 날리는데 마당에 내리는 눈감성적이에요
쇠고기 스테이크와 양송이스프가 맛나네요 가격은 넘비싸지만 품질적으로 괜찮네요 취양에 따라 먹으면 이 식당이 별점3개이상은 되는집 같네요그런데 커피 메뉴는 아이스가 아니면 쓴맛이 넘나서 못먹을거에요카폐라떼도 전문점보다 우유가 넘적고 커피만 많이들어 있어서 아메리카노 먹는 느낌이라 돈이 아까워요
음식 맛은 soso..분위기는 좋음
바질 오일 파스타, 버섯 크림 리조또? 정말 맛있습니다... 아주 그냥 포근해요
조용한 분위기에 맛난 음식으로 좋은시간 보내고 왔어요
여긴 분위기도좋고 파스타 넘나 맛있어요^^
이쁜곳이고음식도 다 맛있었다~^^
맛도 괜찮고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음식 다 맛있고 분위기가 너무좋네요
맛있어요! 파스타도 필라프도 피자도~
하늘이 보이고 정원이 잔디밭과잘 조화된 낭만적인 분위기입니다
음식은 그닥.. 그냥 분위기 또는 관종들 인스타용.. 비싸고 맛그닥..
테이블 위치가 너무 편하지 않고 음식서빙도 그런데 스테이크는 양이나 질에서 만족~
맛보단 뷰가 최고
사진찍기 좋은 지역맛이 그렇게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탈리아 레스토랑 + 동남아 식단을 팔고 있어 주체성이 애매했음.가성비 좋은 집은 아니지만 인스타갬성의 집이라는 게 맞을듯
여전히 분위기 아늑하고 음식도 맛있네요
야외 분위기 좋음, 맛은 쏘쏘, 양 적음
감바스가 ㅡ.ㅡ 완전 별로 였어요 감바스는 어딜가도 맛있는 메뉸데 흐규흐규~ 앞산뷰라 분위기는 좋았지만 식전빵이 나오네요~
바질크림파스타 맛있었음. 열 체크 및 손 소독 등 방역에 신경써서 믿음이 감. 주차장 들어오는 입구가 좁아 아쉬웠음.
음식은 존맛!까지는 아니여도 보통이상이고, 양도 괜찮아요. 분위기 좋아서 또 가고싶어요.
음식이 맛있고 분위좋은 멋진곳이지만 가격이 좀 비싼편이라 자주들르기 어려울듯~!
맛있음 가격쫌비싼듯
분위기가 좋아요
규모도 크고 좋아요. 숙박도 해보고싶습니다
주말 1시 넘어서 갔는데 웨이팅이 많아서 정원에서 가을 운치 느끼면서 기다렸어요.식당 안은 전반적으로 아늑한 느낌의 인테리어에요.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인데, 피자랑 파스타 맛도 평균이상이었던 것 같아요.서버분들도 다 친절하셨고, 좋았습니다.재방문의사 있어요!
매운감바스 좋아해서 늘 갑니다
괜찮은 파스타 맛집....스테이크는 고기의 질이 높지 않고 소스의 풍미가 제 입맛에는 안 맞았습니다.
마당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는 둘다 만족스러운 곳
주택가에 마당있는 집을 잘 활용한 예
돌잔치도 하던데파스타 샐러드
분위기 괜찮고좌석당 공간은 좁은편맛은 좋은편남자가 먹기에는 양은 좀 작네요
브런치 맛집.. 뷰도 분위기도맛집
조용하고 맛있어요추천합니다
위치 찾기 힘들었는데 스테이크파스타 맛있고 불고기피자 별로
분위기가 좋아요
좋아요 분위기가 좋아요 브런치도 맛있어요
네이버 블로그 보고 가는거 아니라는게 새삼 느껴짐..그냥 짭고 후추를 뚜껑 열고 부었는지 맵고...sns 갬성으로 사진 맛집.....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피자는 안먹어 봐서 모르겠음
음식 맛은 있으나 개인적인 생각에선 양념이 좀 강한편임
완죤 분위기도 맛도 서비스도 쵝오
미안... 나는 똥양인이라 파리앙 음식이 안맞나봄... 남겼음.
친절하세요! 인기있어서 대기줄길어요
분위기 아늑하고 정원이 있어서 좋은곳~
분위기 끝판왕입니다. 거기다 음식 퀄리티 훌륭하구요.. 여성분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전용주차장이있어 주차가 편리하고 가게가 예뻐요. 음식의 맛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아늑한 내부와 외부의 정원이 예쁩니다
로멘틱한 데이트와 고급와인을 맛볼수 있는곳.
양식이 먹고 싶을 땐 앞산주택입니다
리코타치즈샐러드 맛나고 식전빵도 맛납니다스테이크오일파스타는 오일리하지않고 조금 마른 느낌입니다
주택 2~3채를 한번에 개조한 식당입니다. 모던하면서 엔틱한 느낌의 분위기가 나이가 좀 있는 여자사람 취향이군요. 동네가 한산하고 조용한데다가 실내도 넓직넓직해서 모임의 장소이자, 데이트의 장소로 사람들이 들를 듯 합니다.음식맛은 괜찮았구요. 먹었던 음식 모두 평균이상. 가격대비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반면 탄산음료의 경우 미니어처 콜라병이 예쁘긴 했으나 가격이 너무 창렬. 그냥 물먹고 입가심으로 기계로 내려놓은 공짜 커피를 마시는게 이득.
연말 분위기 내기엔 더할 나위 없는.음식이 특별한 건 아니지만 주택이라는 공간, 실내외를 잘 꾸며놓아서 분위기가 따듯함
분위기로 밥먹는 앞산주택
분위기나 음식맛 모두 좋았어요. 연인끼리,가족끼리 만족할겁니다. 주차장입구가 좁은것빼고는 주차장도 넓지만 운전에 자신없으면 정문앞 도로에도공간이 많아요.
음식이 같이 안나왔어요ㅜ
맛있고 마당이 이뻐요~~~
바질파스타맛있어요
음식이 살짝 맵지만 맛있어요~
마시쪙!
그냥 평범해요~
인테리어 야외공간 모두 예쁘고 사진찍기 좋음주택가라 주차장 입구만 좁고 주차공간은 넓음주말에는 대부분 웨이팅 있음개인적으로나 주위 지인들 반응을 봐도 이 동네 다수의 레스토랑중 제일임스테이크와 스테이크샐러드 파스타 추천다른 곳들의 묽은 크림소스와 다르게 걸죽하게 제대로 만든 크림소스 맛이 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