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한만큼 종류는 생각보다 없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괜잖앙ㆍ

뉴코아아울렛9층에 생태체험관이 있습니다.거기에 볼일이 있어 자주 왕래합니다. 환경파괴 때문에 귀한 것이 되버린 곤충과 동물등을 보면서 제가 살아가는 것을 비교해 볼수 있습니다. 경산NC백화점5층에도 있고 창원뉴코아에도 있고 칠곡에도 있습니다.우울증이 있거나 생각이 심란하면 가서 보세요.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내마음에 생기를 올려줍니다

가격이 내린만큼 메뉴가 부실해진 느낌이 들어요.탄수화물만 그득하고 스테이크는 따로 추가주문 해야하고그나마 주력메뉴였던 치킨은 없어졌는지 보이지않네요.맛이없진않은데 주말 점심 13900원을 내고가긴 아깝고평일 종일9900원에 가면 나쁘진않을듯 하네요.

적당한 가격에 그가격에 딱 맞는 음식들. 괜찮았습니다

절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정말 죄다 냉동 녹여서 조리한 상태이구먹을것도 없고 .종류도 없고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코로나로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종류가 얼마 없네요~

솔직히 비추... 먹을게 별로 없네요...면 좋아하시면 추천.. 면종류만 엄청많네요.. 파스타, 우동,자장면, 짬뽕,막국수 등...고기 거의없음... 스테이크는 별맛 없음...

맛나고 좋았어요 한정판 스테끼도 잘나오구 또 방문계획있네요~

9900원으로 먹을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굳이 8층까지 찾아가서 돈 버릴 이유가 전혀 없다.

애기랑 맛잇게 잘먹었어요

이용고객이 많아 음식 회전이 빨라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음

가격은 착하지만 너무 먹을종류가없고 즉석식품이네요편의점이 나을듯..위생도깨끗한지 전혀모르겠어요

가격도 평일 낮과밤 가격동일해서 좋아요~ 올해부터 생일혜택자체가 없어져서 그건 너무 싫으네요~ 케잌받고할때.무료식사도제공될때그땐 너무좋았는데... 그걸없애고 뭐얼마나 좋은 혜택을 다른걸루줄지는 의문이네요ㅜㅜ 별거없을듯~

서비스가 좋은 것은 있으나, 다른 편의 시설이 부족해서 3점을 드립니다.

7월 행사로 저렴하게 런치하고왔어요깨끗하고 괜찮았어요

뷔페로서의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접근성이 좋긴 하다... 맛과 가격도 그리 나쁘진 않다... 딱 그 정도..? 추천할만하진 않음

한번씩 세일할때 득템하지요^^ 집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고기가 없어요.. 유일한 고기가 소세지 뿐.. 가격을 올리고 가짓수를 좀 늘리는게..

실속있고 가끔 가더래도 항상 만족합니다.

음식가지수는 많다고 할 수 없으나 맛이 좋습니다. 가격도 부담없습니다. 인테리어만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다른 지점들에 비해 그릇을 치우는 직원이 드물어서 모든 테이블에 빈 그릇들이 쌓여있었습니다. 안내시에도 선불계산해주는 것 말고는 알아서 먹고 나가는 셀프식당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월요일 저녁이용후기입니다.

스테이크5900원은 먹을만합니다샐러드바는 예전만 못하네요

양식뷔폐라 분위기가?좋았고 저녁에 가면 운치가있다,하지만 술을 판매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좋은가격에 구매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최악입니다 음식도 엄청 줄었고 짜기만 하고 맛도없고 ㅜ ㅜ 돈만버렸어요가지마세요~~~~

주차장 자리는 많지만 통로가 협소해서 불편해요매장에는 있을거 다 있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먹을게 없네요--차라리 갈비탕이나 먹을걸~후회했네요.음식이 짰어요.

다양한음식을 9900원에 탄산음료부터 커피, 아이스크림도 즐길수있어요ㅎ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장소 수다떠는 여성분들이 많음 아주머니들.... 데이트 장소는 별로이고 음식종류가 생각보다 적음 하지만 맛은 평균이상

저렴하면서도 적당한 분위기에 가족들과 식사하기 괜찮네요. 기본정도만 먹어도 배부릅니다. 추가요리도 시켜도 되고요

음식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분위기 좋고 식구끼리 갔는데 애들도 맛있게 잘먹더라구요.굿

뉴코아 아울렛 가격비해 싸고 좋음,다만 층수 매장에 직원들이 좀 쌀쌀하게 함 매너는 중

몇일전에 가봤는데 평일은 하루 종일 9800원이었어요 울산에 유일하게 저렴한 뷔페입니다 오후에 갔는데 양이 줄어서 좀 신경 안쓰나 싶긴했어요 우동육수도 짜서 놀랬어요 말을 하면 교체는 가능하지만 미리 신경을 쓰면 좋았겠가 싶어요

리뉴얼 하기전보다 규모가 많이 작아졌습니다.저는 오랜만에 와서 가격이 싸졌다고 좋아하며 모르고 들어갔는데, 예전 크기의 절반 정도로 축소 되었더라구요.혹시 오랜만에 오시는분 있으시면 가능하면 안에 한번 보시고 입장하시기바랍니다

적당히 놀다가요 ..

딸때문에 오긴했으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이나 메뉴나 변화가 거의 없네요13900원...질의 비해 가겨도 비싼듯..

맛대가리 없어요..진짜 오지마세요...스테이크는 안먹어 봤는데 샐러드바는 최악이에요9900원 어치는 할줄 알았는데..느끼하고 짜고..다신 안올거예요. .

메인디씨 파스타 피자 필라프후식 및 음료 뷔페치고 종류는 많이없지만맛은 깔끔하고 좋음

샐러드 먹으러 왔는데 양배추 말고는 다 간이 너무 쎄고 스파게티, 피자 같은 탄수화물 위주로만 있어 예전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가격대비 아이들과 간단히는 먹기 괜찬음그러나 주말은 고가에 먹을게 부족함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음식의 샐러드 뷔페를 찾으시는 분들께 좋음. 단, 가지수가 적고 특별함이 없어 아쉬움.

애슐리클래식중에서는 음식이 따뜻하고 맛있는 곳

샐러드바로 아이들과 식사하기에는 관찮은듯~~~

새우축제한대서갔더니 새우한개도없고 먹을거1도없음!!!!! 헛배채우고왔네영

한 접시로 끝낸 식사

메뉴도 별로없고 음식은 따뜻한게 하나도 없었음다시는 안간다선불 아니었으면 들어가자마자 나왔음

무난한 가성비. 한접시 먹고나면 먹을게 없음

맛나요 북적거리지도않고^^친절해요 점원들

다시는 가고싶지않음! 식당들이 다~ 없어져서 움직이기 귀찮아 들렀는데 다시는 가고싶지않다... 먹을것도 없고 손이 가질않는다.,

불친절하고 음식도 텅 비었고 청결도 엉망

아이들과 먹기에 가격대비 좋아요

가격에 비해서는 먹을 것이 많이는 없었어요

최고의 구데기.... 먹다남은음식 퍼먹는느낌.. 리필도안해주고.. 속만 더부룩함 차라리 한정식을..

아쉬움이 많은 식사였어요.예전에 문전성시를 이루며 맛있었던기억으로 다시 찾았는데 먹을만한게 없더라구요.마음상해서 먹다말고 나왔네요...

쇼핑공간이라 편리하다는것뿐

요즘 메뉴가 좀 퀄리티가 떨어져여

타 애슐리 보다는 메뉴가 적지만 시내에 위치 하기도 하고 괜찮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식어있는 음식이 많았습니다

가격대비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나 맛은 좀 떨어지는듯하다. 테이블의 수는 적당하다

음식의 질은 괜찮은데 회전율이 높지 않아서 따뜻한 음식 먹기가 힘들었어요. 애슐리 클래식은 선불입니다.

9900원에 몇가지의 그냥저냥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맛이좋은편이나.. 직원수가적어 서비스면에서는..별루

올만에 갔는데..먹을게 없어요월남쌈 코너 생겼는데 싸먹을 야채종류도 적고..같이가신분들 실망하고 왔어요

진짜 여러 애슐리 다녀본 경험으로 여기서 돈내고 먹을바에 롯데리아감

맛없슴

딱히 이거 진짜 맛있네. 싶은 메뉴는 없고 무난한 편 평일에 가야 안아까움.

마눌과 고딩 딸래미가 나 몰래 은근 자주와서 먹었던 가성비 좋은 패밀리 레스토랑~~;

예전에 치킨 나올때에 비하면 많이 안좋지만 시즌메뉴 괜찮을때 한번씩 갈만함

가격대비 참 착한가게~ 금번 화재로 아쉬운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요.. 좁은 주차장과 길목도 아쉽습니다만.. 금번을 계기로 멋진 아울렛으로 거듭나길 바래요

가성비 일년중 가장좋은 시기 딸기축제중

여전한곳. 점심가격이 아깝지않음. 깊은맛은없지만 그럭저럭 다양하게~

맛있게많이바뀌었어요

가격대비최하ㅎ 먹을께없어요 쪼금 더 주고 다른곳으로 가시길~~

메뉴 작음사람많음 주차 힘듬

애슐리?가 맞는가 싶네요 깜짝 놀랬네요선물 받은 쿠폰으로 가서 다행입니다

별 한개도 아까워요.

추천하지않아요 음식종류가 그리많지않고 맛도 그닥....

집가까운곳찾다가생각없이 들른곳 인대매우조았읍

가성비 좋은 휼륭한 다운타운 식당이지요 ㅋ

가성비 좋아요... 천천히 배터지게 먹을수 있어요

오늘은 별루 먹을게 없네요 치킨두 없구 그냥 보통

좀작습니다 8층 먹는것 한식집 위생이별로에요

가성비 최고~^^닭튀김이 없어진건 아쉽네요

그냥 먹을만. 딱 이거다싶은 메뉴는없음

배가 너무아프도록 먹었어요

저렴한 재료로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고급 샐러드바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가볍게 가볼만하지만 큰 기대는 마세요.

9900원의 한계가 보인다..

뉴핏핼스장아주좋은곳

음식의 종류가 많이 없어졌네요.

가격대비 만족하는곳!!!

가격대비해서는 좋아요 일반 작은 양식뷔페

음식수가 적음 애들이 많아.....

싸게 맘껏 먹을수 있어 좋고 맛도 괜찬아요

별로..두번다시가고싶지않음

오랫동안 운영되어 온 애슐리 금액은 평일 올데이 9900으로 좋은편인데 시대의 변화때문인지 예전만 못한듯함

싼값에 즐기기에 너무 좋은것같아요~간간이 더럽게 남아있는 음식이 있어 별하나 뺐어요~그래도 강추합니다~

평일 성인9,900원 먹을것이 없네요

건물도 오래되고 대전 서대전 애슐리와 같은 클래식인데 분위기, 음식 다 별로예요... 비추입니다.

지인들과 간만에 방문! 다들음식맛이며 메뉴최악이라평가함!다시는안갈듯

음식맛이 타 애슐리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