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여기가느니 다른 브런치가게가 더 가성비좋음 옆쪽에 햄버거먹길 추천합니다가성비 제로ㅇ 그나마 찾는사람들은 예전 종로주꾸미(최소 1년전) 생각하고 오시는것같은데 맛도 특출나냐하면 아님 반찬구성도 별로. 원래는 주꾸미의 매운맛 + 계란찜과 나름 평타치는 사이드메뉴들로 풍성함 이걸로 승부하던가게였는데 정식 만천원 계란찜 3천원추가에서 답나옴ㅋㅋㅋ 손님들 죄다 호구잡힌표정으로 나갔음 참고하세요
일요일 20시30분경 식사를 하러갔네요. 서빙은 무미건조! 21시6분경 서비스인 음료와 함께 계산하려고 하니 카페마감이 21시라며 제공하지 않더군요. 보통 이럴경우 마감하기전에 미리 알려주시던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자주 찾아가던 집이었는데 맘상해서 더 이상 가진 않겠네요.
친전도가 떨어진다.. 주차장이 1시간 무료임..식당 바로뒷편...콩기름이라고는 하지만.. 오똘오똘한 맛이 없음..
매운쭈꾸미집이 많이 없음 여기서 포장해가서 먹음 밥비벼서 계란찜이랑 먹으면 존맛
완전 비추!!!밥먹고 불쾌한 기분으로 온 식당!!전용주차장도 있고 해서 잘 이용한곳인데...식사만 하고 사라져야 하는곳~으로 인식이 바뀜무료 주차 한시간인건 알겠는데여밥먹고 식당 내에서 커피마시고 있는데한시간 반 됐다고 4,500원 주차비 입금하라고 문자 보낸건 너무 하신거 아닌가여?다른데 가신줄 착각했다고 생각하신것도이해는 하겠고 9시 마감인것도 알겠는데여주차권도 확인하고 마감하고 연락주시던가~주차장에 제차 딱 한대 있었는데한시간 지났다고 추가 시간은 주차비 내라고해서커피 먹는 도중 이천원 현금 받아가신거 어이없네여주차관리하시는 분은 직원이라 어쩔수 없다지만요사장님~ 무료 커피주시는거 그냥 테이크 아웃만 하세여!! 테이블은 왜 갖다 놓으신건데여?밥먹고 기분좋게 앉아있지도 못할 공간이 필요한가요?그닥 친절한 곳도 아닌데~ 더이상은 안갑니다
맵고 쭈꾸미 많고 그정도에요 아주 특별하다고 할 순없으나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점심특선으로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매콤 하니 맛있게
주차하기 좋아요
매콤하고 고르곤졸라 피자가마싯어요
쭈꾸미는 캡사이신 없이 불맛에 매운맛이 신기했고 묵밥은 세트가 아니면 5000원이 라는데 어이가 없었다 세트에도 별로인 묵밥이다 주인이 매장에 있는게 아닌게 확실했다 직원들 표정이 서비스란 찾을수없었다
맛남
맛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