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짜장면 다 불어터지고, 짜장소스도 색깔이 완전 꺼멓고 야채 보다 소스 범벅에, 완전 짜고 별로였습니다. 즉석에서 소스 뿌린게 아니라 홀에 소스 먼저 뿌려두고 내버려 둔 것 갖고 온 것 같았어요.짬뽕도 시켰는데 국물도 미지근하게 왔고요.결국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렸네요.왠만하면 음식 잘 안버리는데, 진짜 역대급 노맛이였어요.거리라도 멀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오토바이로 5분도 안 걸릴거리인데 이렇게 배달된게 어이없네요. 솔직히 별 1개도 아까워요.옛날에 잘 먹었어서 시켰는데, 다신 안시키려고요.
맛이 없어요 다시는 안 가요
맛없습니다~잘못먹었구요
무난하게 먹을수있음 배달도 빠르고 맛도 중상은 된다고 봄
극초반(2년전)에는 짜장면따끈하게 가져다 주더니 이젠 그냥 뎁혀놓고 옴 면발도 별로임.
아니 전화로 주문하는데 기억이 안나서 머뭇거리고있었는데 전화를 끊어버림..
진짜 어이없음; 집에 뻔히있는데 아무도없었다고 한참을기다렸는데 다른데다가 시켜먹으라네요--;
여기 좋음 배달도 빠르고 종평이무시좀 거지년이 지꺼 라면 3끼 포기하고 자장면쳐먹었는데 거지근성이라 지혼자 장애짓거리중
그냐컵라면 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