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과하게 비싸지도 않고 티라미수도 커피도 맛 좋구, 실내외 다 분위기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주차장도 넓고 공원쪽 산책하기도 좋구요. 그런데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음 뭔가 하얀색 가루가 흩날려서ㅋㅋㅋㅋㅋㅋㅋ사진만 좀 찍다가 들어왔어요
엿날 생각나는곳 밤에ㅇ가면 소주 한잔도 예술임
1971년 지어진 옛광주시민회관이 철거가 반쯤 진행되다 역사문화적 가치를 반영해 존치가 결정되어 2015년 전면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지붕의 유려한 곡선이 눈길을 끌며 70년대에는 수백쌍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5.18당시에는 시민군의 훈련장소로 쓰이기도 했답니다. 공연장, 전시장으로의 활용도가 높아 실제로 2018년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으로 쓰였습니다. 다만 접근성이 좋지 않고 상시 진행되는 내용이 없기에 시민들조차거의 아는 사람이 없어 활용도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역 인디밴드나 예술가들에게 적극적으로 오픈하여 인지도나 홍보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낡아보이는
분위기 있어요 커피가 비쌈지자체에서 무상임대로 청년들 운영할수있게 해주는데 커피 가격이 많이 비쌈
공원은 산책하기도 좋고. 운동하기도 좋고, 가족들끼리 나들이 하기도 좋은데, 주차장이 ㅈㄹ같네요. 카플 환승주차장도 아니니고...차고지도아닐텐데, 장기주차차랑들이 너무 많네요. 주차 방향성도 없어서 엉키고..차가지고 가기엔 비츄..동네사람들만 갈만한곳이네요
광주공원과 시민회관으로 언덕에 화단이 괜찮은곳. 방문자가 너무 적어져서 과거 30년전에 기분은 느낄 수 없다
오솔길 벤치에서 책을 읽을수 있는 좋은곳 ^♡^
다양한 시민활동에 활용되는 공유시설 입니다 .
사람도 별로없고 딱히 행사도없고 그냥그래요
옛기억속으로
주차 힘들고 포장마차가격도 너무 비싸요
4.19역사적장ㅅ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