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히터도 따뜻하고 침대마다 전기장판도 있어서 완전 편안하게 잤습니다 ㅎㅎ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심심하지도 않네요~옥상에는 고양이도 있는데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스러워요~

침대 침구 깔끔하니 좋고 샤워장도 여럿이서 쓸 수 있음. 내가 쓴 여자 샤워장은 한 공간에 샤워기 3대 있고 작은 칸으로 나눠 놓았음. 2명 이상 들어가서 샤워하기도 좋았음. 물 온도는 왔다갔다 했음(5월말) 옥상 글램핑장 처럼 생긴곳은 놀기 좋음. 야경도 이뻤음. 내가 머물던 층에서 놀만한 곳도 있었음. 유료 오락기나 포켓볼 세트나 체스나 그런거 있도 휴게실도 있고 진라면 작은 컵도 제공함. 사무실 같은 곳에 작은 복어들도 있었음.

친절한 사장님의 안내와 다양한 체험장 너무너무 좋아요.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만화책 좋아하고, 청결 신경 안쓰는데, 친구랑 혹은 혼자 가볍게 놀려면 추천!청결 신경쓰고, 소음에 예민하다면 매우 비추천!더러운 편이고, 시끄럽고, 안내도 제대로 안해주고, 사장님이 불만사항에 대해 예민하여 무서웠다.별로였던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 샤워실은 매우 충격. 잘 관리 안하시는게 느껴짐....- 더러운 부분은 침대 주변. 딱 보이는 곳만 치우는게 느껴짐. 침대 밑에 너무 더러워서 놀랐음.- 와이파이가 잘 안된다는 말에 윗층꺼 썼나보지 와 같은 자기는 전혀 잘못없다고 말하며 상대에게 책임전가.☞ 이런 리뷰는 초록색창 거기 리뷰 보시면 사장님이 댓글 달아놓은거 있음. 그거 참고하면 됨. 없는말 지어낸게 아님.- 생각보다 비싸다는 말에 이렇게 다양한 활동? 잇는 게스트하우스는 없는데 뭐가 비싸냐며;☞ 제가 느끼기에도 비싼편임. 거기 있는 시설 다 이용하지도 못함. 위치적으로 혼자 갔으면 이용하기 꺼려짐. 만화책정도?- 사장님이 친절하다기 보단, 삼촌 같은 털털함이 있음.- 게스트하우스만 하는게 아니라, 쉐어하우스랑 만화카페랑 같이 짬뽕이라 게하 생각하고 가시면 실망할수있음. 확실히.- 쉐어하우스도 하다보니 대학생들이 밤 11시 넘어서도 밖에서 통화하고 얘기하고 떠들때가 있었음.- 게하치고 조식도 관리가 안됨. 좀만 늦게가면 컵라면과 빵 하나도 없음.물론 좋았던 점도 있긴 함.- 울산대 근처라서 그쪽 대학가 가면 먹을데 많았음.- 버스정류장 주변이라 좋았고.- 방마다 비밀번호 걸려잇어서 좋았음.- 안에 헬스시설도 있고 그래서 일찍 일어나면 쓸수잇긴 한데....그냥.... 개인적으론 와이파이도 안되고. 관리가 잘 안되고....사람들 리뷰쓴거보니까 사장님이 하나하나 댓글 다 남겨서 무서워서 리뷰도 못쓰겟음...;; 싸울거같음.개인적으로는 밤에 씻고 잠만 자는곳이어서 가격대가 비싸다 생각. 쉬는 날엔 가격이 훨씬 더 올라감. (물론 다른 숙박시설도 그렇지만. 울산은 관광지가 아니고. 해당 위치는 관광지와 멀기때문에 굳이 추가 요금을 받아야하나.... 란 생각이 좀 들었음.)결론적으로 말하면그냥 게임 좋아하고 청결 신경안쓰면 지낼만함. 만화책도 있어서.그런데 큰 기대 안했으면. 저는 너무 큰 기대를 하는 바람에 좀 아쉬웠음.

여름에 완전 좋아요^^

늦은 시각에도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심

수압이 낮은거랑 밤새 웅웅거리는소리만 빼면 다좋습니다무엇보다 주인장분께서 엄청 친절해요 ㅋㅋㅋㅋ만화도 무료로 12시 이전까지 이용할수있어요

가성비 좋아요가격.시설.친절

건물은 낡은티가나지만 주인부부가 너무 이쁘게잘꾸며놨고 무척 친절하셔서 편하게 있다갑니다 만화카페도 생각보다 잘되있고 볼거리놀거리도 많았어요!!

가격 알차고 시설 적절하고... 전 만족합니다

완전 잘쉬다 갑니다 시설도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