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신기한 것두 많구 학생들이 정말 예의바르더라구요 선생님들도 진짜 친절하세요 제 딸이 이 학교 다니는데 학교가 너무 좋대요 행사두 재밌고 학생들이 놀수있고 쉴수있는 공간까지 만들어 놨더라구요!ㅎㅎㅎ
나름 괜찮아유
신복에서 태어난 할머니의 말씀으론 원래 이 학교 자리에는 옥티마을이란 작은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