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답답한 아이들을 위해 잠시 마스크 착용하고, 격동초등학교엽 격동공원에 나왔다.시이소,미끄럼틀,그네,말타기인형 등 족히 1시간을 두아이가 신나게 뛰어 놀았다. 조금은 후련한 시간이었으며 아이들에게 조금은 미안한감이 없어진듯하다.아이데리고 나온 분들은 1시간동안 3명정도 였습니다.
애들과 놀기에 좋아요~운동시설도 있고요~근데 벌레가 많아요ㅜㅜ
공원도 깔끔하구 또 놀이시설이 잘되있어요~~
야이xx야
제가 옥동 서광에 살고있어서 잘 아는데애들이 많이 모여요 여름이라서 그런지 아이스크림 막대기랑 봉지가 많이 버려져있네요
날씨 좋고요 경치도 그만입니다!
아늑하고 조용함
좋은공원
그럭 저럭. 동네 사는사람만이 알뿐
나무와 벤치, 미끄럼틀,운동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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