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명소 오육도 !!! 정월 대보름날 邀月(요월)하려 찿았으나 마침 태풍 주의보가 내려서 해변에 조객(釣客)은 1분뿐.파도는 바위에 부셔져서 분설(噴雪)을 吐하여 장관을 더하여으나 나 홀로의 즐거움~ 홀연히 달은 구름속에서 孤輪月(고윤월)이 빵끗~~~
친구와 오랜만에 걸었네요 주차비 2천원이네요 하루주차비라네요 날씨 맑은날은 좋습니다 ~
바다를 앞에 두고 싱그러움이 가득한 언덕 위에서연인과 함께 거닐며 봄날의 기분을 만끽하고 ~ㅋ
뷰-가좋은곳 입니다.서울분들이 좋아하실것같은...
뷰가 너무 좋아요 4살 아이랑 걸어 올라가기에도 그리 힘들지 않았어요!!
경치 좋고 해녀분들이 파는 고동등도 사먹을수 있어 좋네요
낚시 및 산책하기 좋아요주차장 넖고 해녀막에서 싱싱한 해산물 맛도 볼수있고요
풍경, 산책하기 너무 좋고 이기대와 맞닿아 있어요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오전에도..수선화가있어요주차는 그냥 아래쪽에 하세요그게 마음이 편합니다
오륙도 바다뷰가 넘좋아요그리고 공원주변이 깨끗해서 좋아보입니다
바람이 많이붐 수선화피는 시즌이라 갔는데 아직 부분적으로만 펴있고 평일도 사람들이 사진찍으려고 줄서서 일대는 붐빔 유료주차장은 있으나 공간협소 해안산책로와 이어진 초입부라 산책로로 지나가며 구경하기좋음
예쁜 꽃과 바다가 있는곳이에요
오륙도 해맞이 공원은 중립동기와 함께!!
푸른바다와산이잘어울림
강아쥐칭쿠칭쿠들 많아서 넘조와!! 유람선도탈수있지롱
딱 사진이 다지만 산책겸 가기 좋다
경치, 공기 참 좋았습니다!
맑은날 오륙도 풍경이 너무 예쁨
오륙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가능, 언덕에 자연생태 공원이 잘 가꾸어져 있음
시원한 바다 바람 쇠며 ^^
뷰가 너무 좋고 아름다움. 공원도 잘 꾸며져 있고 깨끗함. 단 커피숍은 음악을 너무 시끄럽게 틀고 가격이 후덜덜해서 비추함. 근처 스카이뷰 아파트에 있는 커피숍 강추 ^^
늘 멋진 일출을 보여주는 곳이네요
오늘 설연휴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많네요 미세먼지가 조금있어서오륙도가 선명하지는않네요
경치가 끝내줌 ㅎ 주변에 거주하시는분들 부럽 ㅜㅜ
가족나들이 하기좋은 장소..
경치가 좋아용 천국이에요
몽환적인. 아름다운곳 이예요.
내가 살고있는 남구용호동의 자부심
경치 좋고 사람도 많음. 그래도 요샌 코로나 때문에 준 편.
해파랑길 시작점. 좋은 경치로 마음과 정신을 힐링할 수 있는곳. 시 외곽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약간 떨어짐. (27번, 2-1번, 131번 버스)
부산오면 꼭한번 가야할곳?좋아요
이기대출발해서해안선을타거오륙도에도착^^경치가너무좋아힐링하기좋아요
엄청 예쁘고 답답했던 마음이 탁 트인 풍경을 보며 위로받을 수 있는 장소예요
태종대보다 더 멋진, 부산에서 최고의 경관을 볼 수 있는 곳
곧 수선화로 가득할 것 같아요
여기서 먹는 라면은 최고에요
부산에서 바다뷰 끝판대장입니다
자차보단 대중교통으로 오셨어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이기대 공원으로 해파랑길 가시는게 코스길이 편합니다
뷰가 아주 멋지고 산책 콯로 좋았어요
수선화꽃 활짝
공원도 너무아름다워요 ㅎㅎ공원에서 시작되는 이길을 따라가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전 올라가다가 끝까지 가기어려워서 전망대에서 나와서 택시타고 내려갔어요 !(중간인데 나오는길이 헤깔릴 수 있어요)가는길 내내 너무 아름다웠어요
뷰 슈퍼맛집 소라도 먹구 라면도 먹구 드라이브 코스로 좋아요
해가 잘보여요
수선화 진짜 조금있고 주차 겁나 힘듬
오륙도와 더불어 아름다운 일출을 만날 수 있는 공원. 바로 앞에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있다.
아름답게 잘 꾸며 놓은 훌륭한 공원입니다.
한번쯤 산책하고픈 아기자기하고 가슴이 뻥하고 뚤릴듯한 경치가 아름다운곳 입니다.
걷는 맛이 나는 경치멋있음
최고의 뷰
날씨 좋았어요
바다보며 산책하기 좋은곳
경치가ㅎㅎㅎ 와우죠???. 멋져요
바람 진짜 많이 불어서 속이 시원하네요. 구름 다리는 좀만 더 길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제일 아래쪽 민간 주차장 시간제한 없이 2천원. 언덕에는 경치 좋은 곳에 벤치와 예쁜 들풀들이.
좋아요~~옆에 수선화와 둘레길도 있고요
조차요금이 문제지만 구경잘하고왔습니다
산책하고 하기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