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정말 좋아요 . 속이 ㅃ ㅓ엉이기대 에서 오륙도 까지 .. 산책로 좋고 경치 좋고
해안공원으로 저멀리 해운대 ㆍ광안대교의 야경이 멋진 장소일듯하다.
산책하기 좋고 가족들 나들이하기 최적 장소임
뷰가 좋아서 운동하기 딱입니다.
해변을끼고 트래킹하기 좋은곳.
뷰도 멋지고 해안 절벽이라 엄청 시원해요~
인내가 필요한 치유구간으로 추천
뷰 직임. 근데 사람도 직임. 억수로 힘듬.
부산살면서 바다와 산을 끼며다니는 코스는 해파랑길이 참 유명합니다, 자동차경적소리 대신 새소리와 파도소리로 산책하면 좋습니다.
부산 최고의 바다경관명소입니다. 해안산책길 한번 둘러 보이쏘~~
부산에서 꼭 가봐야할곳 이기대 오륙도 갈맷길 최고
너무 좋아 시원한 바람과 파도
동백섬이나 태종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알려져 있는 편이나 보여주는 경관은 매우 훌륭합니다대부분의 산책로는 목재 데크로 연결 되어 있으며 군데군데 부산 바다와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고 주차장이 다소 협소하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개선 된다면 좀더 알려지지 않을까 합니다
부산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 명소
뚜벅이로 이기대입구->첫번째사진 점선을 따라 순환도로로->어울마당->전망대(두번째 사진: 빨간해안산책로와 초록순환도로가 만나는지점)->순환도로를 따라 돌아서 입구로 나갔습니다./ 해안산책로가 아니라 해안등산로란 표현이 맞겠습니다. 원래 해안산책로를 쭉 다 볼 생각이였지만 경사가 심해 힘들어서 못다니겠더라고요. 뚜벅이면 어울마당(콘크리트 계단,카페있음)에서 양쪽으로 한 10분정도만 가서 잠시 앉아있다 돌아가세요. 아니면 전망대에 남구2번버스가 주말과 공휴일만 운영하니 버스타고 그쪽으로 내려가서 잠깐보고 올라오세요. 차를 타고 오셨음 입구에 주차하지마시고 전망대 앞에 차를 세우고 잠깐 내려갔다가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세요. / 자전거-라이딩하러 오는 사람도 많고 바닷가 돌 위에서 간식먹거나 채집하러오시는분들 있습니다. 자연경관이 참 빼어나서 해운대쪽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문제는 시민의식이 낮아서 오렌지껍질, 페트병, 담배갑들이 여기저기 버려져있습니다. 그리고 1.2번 사진같은 명로한 안내표시판이 잘 보이는곳에 있지않아서 저같이 산책로 난의도에 당황한 분들 몇 분 만났습니다. 개선되었음합니다.
이쁘게 조성된 꽂들이 매번 바뀌며오륙도가 보 이고카페와 주차장이 있으며산책하기 무난한 살짝 오르막 코스 산책로 가 있어요
동생말에서 보는 야경이 멋지네요
부산에서 제일 자연 친화적인 공원
집 근처라 한번씩 산책하곤 하는 이기대공원어제는 거의 태풍급 바람도 같이해 시원했다.거기다 저녁노을 풍경에 버스킹 공연까지...
바다풍경이랑 파도 경치가 너무 잘 어울려요.^^
가족과 연인과 산책하기 좋운곳입니다.
밤 늦게 가서 올라가 보지는 못 했지만 야경이 좋았다.
트레킹 하기좋음
광안대교를 배경삼아 멋진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이죠.
바람 바다 참좋다
새벽녘 끊임없이 변하는 일출전의 하늘빛은 완전한 힐링을 준답니다
해안산책로는 부산에서는 최고!!! 이기대뒤 장자산 정상에는 운동기구도 있어서 등산하고 운동하고 일석이조!!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4계절 어느때 가더라도 힐링이 되는곳.
이기대 입구에서팥빙수 먹고 해변길걸어 오륙도 호떡 에 커피한잔 마시면!!!!~짱호떡이 없어졌어요 도로변 정리했나요 좋아 했는데 먹고 싶네요장애인 위한 행정인가봐그때가 더 좋았어요 !오륙도엔 먹으면서 즐길수 있는 쉄터가 없어요이기대 에서 오륙도 까지 산책로는바다바람 맞으며 숲으로 된길을즐길수있는 전국최고의 코스입니다특히 여름에 더 좋아요4.3키로 코스로 해변가 쪽 은힘들고위쪽의 숲길을 걸어도좋아요차길순환로도 야간에 운동하기 좋아요입구에서 장자산 봉우리쪽 바람고개에서 약수터 큰고개 오륙도코스 숲길도 시원합니다
갈맷길2-2코스의 백미.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 이어지는 멋진 해안절경.걷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정말 힐링 하고 왔어요
산책 등산 하기 좋아요
뷰가 죽인다. 걸어서도 충분히 갈 만한데
라이딩하기 좋은 곳.
돌길이 걷기 좋다
하늘과 바다와 땅의 어우러짐
조용하고 자연그대로가 좋다
이기대도시공원 부산의 자랑이며 도시속에 조성한 휴식의 공간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적으로 조성된 괴암절벽, 광안대교, 광안해수욕장, 해운대 동백섬 너무 아름다운 장소로 휴일이면 외국인, 사랑하는 여인들이 아름다운 축억을 만들기위해 찾자들고, 가족단위로 돗자리와 먹을 것을 준비하여 휴일을 즐기는 자랑스러운 곳으로 감탄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하루종일 즐겨도 지루하지 않은 곳이며, 해안에 설치한 5개의 구름사다리는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로 변잡한 곳이다. 바람이 부는날은 하얀 파도가 밀려와 바위에 부서지며 하얀 거품산을 이루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심 속의 해변공원으로 접근성도 좋고 거리도 알맞은 편이고 무엇보다 경치가 좋아서 자주 찾게 됩니다. 트래킹 중 벌레의 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니 물파스 꼭 준비하세요!
장산봉 동쪽 산자락에 바다와 면하여 있는 공원이다. 해안 일대에 약 2㎞에 걸쳐 기기묘묘한 바위로 이루어진 암반들이 바다와 접해 있어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낚시터로 꼽힌다. 순환도로와 오륙도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 곳곳에 각종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다. 1993년 시민들에게 개방되기 전까지 군사작전지역으로 통제되었던 곳이라 희귀한 식물과 곤충이 서식하는 등 자연보존 상태가 좋다. 1999년 10월경바닷가 바위에서 공룡 발자국이 발견되면서 남구청에서 이 일대를 정비하여 공원으로 조성하였다.이기대(二妓臺)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1850년 좌수사 이형하(李亨夏)가 편찬한 《동래영지(東萊營誌)》에 좌수영 남쪽으로 15리에 두 명의 기생(二妓)의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고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이곳은 임진왜란 때 왜군이 수영성(水營城)을 함락시키고 축하연을 열고 있을 때 수영(水營)의 의로운 기녀가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뒤 끌어안고 바다로 투신하여 함께 죽은 곳으로서 이기대가 아니라 의기대(義妓臺)가 올바른 명칭이라는 주장도 있으며, 당시 두 명의 기생이 함께 왜장을 끌어안고 바다에 투신한 데서 유래된 명칭이라고도 한다. 이밖에 경상좌수사가 두 명의 기생을 데리고 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도 한다.
프로포즈하고 왔어요~♡
시원하고 탁트인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여기 뷰는 환상입니다~♡
약 4.5키로에 달하는 해변길인데 근처 사시는 분들의 산책로로 많은 인기를 얻는것 같아요 힐링도 되고...중간 중간에 놓인 구름다리는 걸을 때마다 흔들려서 살짝 겁도 나지만 재미도 있고 한번쯤 가보면 좋은 장소입니다...추천~~~
조용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 입니다
~나의 휴식 충전소~
등산하기에 2시간 정도로 코스도 무난하나 바람이 좀 부니 겨울엔 옷 단단히 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걷기 좋은길입니다
광안대교 경치너무좋아요
백련사에 올라보면 광안대교와해운대 마린시티가 한눈에들어와멋진전망을 자랑한다정말 아름다운 곳이라고 자부심을같는다.
정말 멋진곳이예요
제주도가 부럽지 않은 해안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멋진 풍경이 있는곳...
경관도 멋지고 좋네요
걷기에 좋아요~
부산 바다를 보며 트레킹하기 딱 좋은 곳SK 아파트앞에서 시작하면 2시간정도 바다를 둘러 걸을 수 있습니다
부산 최고의 경치
광안대교 동백섬 해운대까지 한눈에 보이고 오륙도도 잘 꾸며져있고 바닷길과 산길이 같이 존재해서 걷기도 좋지만 다만 단순 관광목적일경우 4km에 달하는 산책로는 부담일수있으니 처음과 끝만봐도 나쁘지않음
이기대에서 바라본 광안리, 해운대 풍경은 최고야.
항상 좋아요
나는 해운대나 광안리 태종대 같은데 보다 여기를 더 추천함. 바다 절경이 아주 끝내줌~!
굿
산책하기 좋은 장소 바다가 보이는 예쁜 길들
도심속에서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기며 산책할수있는곳부산만의 매력인듯합니다. 바다건너 광안대교 해운대의높은 건물들도 구경하며 해안길 산책은 최고입니다.
트레킹하기 좋은 장소오륙도와 스카이웨크 농바위가잇는해파랑길이 아름다운 해안!
휴일을 이용하여 방문하여 트래킹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네요.
야간 뷰가 아름다워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네요 그래도 날씨가 맑아서 멀리까지 보이고 힐링하고 왔어요
광안리와 해운대가 같이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았고 바다 절경도 멋지다.
산책길에 황매화꽃이 만발 지금은 떨어지고 있는중 너무 아쉽다.
독수리 봤네요
데크가 잘 깔려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음. 날씨가 나쁘지 않다면 해운대 마린시티가 잘 보임. 하지만 최근에 생긴 고층건물들이 경관을 해친다는 느낌이 들 수 있음. 산책로로써는 좋은 장소이나 접근성이 약간은 떨어짐.
경치봐라~경치왔다라~~^^
기암 절벽에 부딪치는 파도의 파열음
이보다아름다운경관이있을까!라는말이실감납니다,강추합니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
최고의 경치와 산책로
경치가 훌륭해요
깨끗한공기 직접잡아 파는맛있는해물
끝까지 가는데 힘들었지만, 바다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