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부유한 가옥이 잘 보존되어 있다. 평일에만 대문 안쪽 관람이 가능하다. 시간 이동을 한 듯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정원과 뒷산을 만날 수 있다.
일제강점기시대의 한옥의 변화상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장소이다.학교제단에서 관리하기에 상시 무료개방을 하고 있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부담없이 둘러보기 좋은 장소이다.평일에 한가하게 둘러보았으며, 해설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더 많은 사실들을 배울 수 있었다.
정말 관리가 잘된 부잣집 가옥 입니다
아름답고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가 잘 보존되어 있어 좋았어요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관광지라는데 마음데로 들어가면 혼날꺼 같은 분위기가 풍긴다.
근현대 한옥 인듯....편안함을 주는 곳피곤치 않는 도보길입니다
봄에 방문하기 좋은 곳. 정원에 심어놓은 매화꽃이 피고 따뜻한 볕을 만끽할 수 있음
어릴 때부터 알던 동네친구집이었음.지금은 동신대학교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위치 안내가 정확하지 않아서.찾는데 다소 고생스러움.
1899년에 지어 1965년에 이장우가 매입한 고택으로 부자 동네 였던 양림동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2009년 광주 비엔날레 특별전이 열리기도 했으며 영화 위험한 상견례 의 촬영지이기도 하다.원 소유주인 정병호의 부친 정낙교가 영화감독 정준채, 음악가 정추 형제의 외조부라 어린시절 정추는 이곳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곤 했다
구석구석이 평온하고 예쁜곳
고즈넉함을 느낄수 있고..과거와 근대가 공존함..
꼭한번들르기를
이장우가옥 한번씩 들러봐도 좋을 것 같다
광주 양림동 역사마을에 소재한 전통한옥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도심속 전통가옥
불탄 감나무가 멋졌어요
옛날 외갓집에 갔던추억에빠졌읍니다
도심속 한옥
이장우 가옥 화이팅
광주광역시 문화유산
커다란 한옥 한바퀴..
영혼이 치유되는 공간~~ ^^
오죽
고풍스러운
볼거리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