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간곳인데ㅡ진짜 돌고래도 보고가성비 굿입니다.모노레일도 타고5D체험관에ㅡ하루가 후다닥 지나갔어요.온전신에 모형 너무신기방기했어요.

4인가족(어른2, 어린이2) 박물관, 생태체험관 모노레일, 고래마을 체험 세트로 돌면 십만원 가까이 나옴. 고래생태체험관은 그냥 돌고래 몇 마리 보는 정도라고 보면 될듯. 그래도 다른곳은 작지만 나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주차부터 모든 구경/체험거리가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는 느낌. 가격만 좀 더 저렴했다면 별 다섯개겠지만....

한창 벗꽃이 필때쯤이라서 벗꽃위로 모노레일이 지나는길이~~구름위로 올라있는듯한느낌이랄까?또. 수국을심어놓으셔서..지금쯤엔 활짝 피어있지않을까요? 정상엔 큰모형고래가 몇마리나있답니다~

예전보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졌네요~아이들 데리고 주말에 나들이가기 좋아요~^^

3살 손주 얼집 하원후 갔는데 시간이 부족하네요담에 일찍 가서 하루 놀고 오면 좋은곳입니다박물관, 생태관에 수족관 고래쇼를 볼수 있고 모노레일 타고 한바퀴 돌다보니 아래에 아이들 놀이터랑 고래 모형들과 수국이 만개해서 보기 좋아요중간에 내려 산책길을 걸어도 좋을듯해요

지금 코로나로 5월 4일부터 모든 관이 휴원이었습니다. 모노레일만 가능하여 탑승할 수 있었으며 매표소는 3층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공간도 넓고 잘 되어있습니다코로나로 인하여 부분적으로 오픈이 되지않아 아쉽네요운영상황은 가시기 전 문의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약간의 기대를 하며 2000원을 내고 들어갔으나ㆍ상당히 실망~!!유용한 정보가 거의 없었음ㆍㆍ기억나는건 고래뼈 매달아 놓은게 유일함ㆍㆍ그리고 나올때 기념품샾의 허접함 그리고 비싼가격들 ㆍㆍ 노 굿 ㅜㅜ

아들이 너무 심심하고 징징대서ㅜ 코로나땜에 주춤했는데..주변산책만하다올랬는데..모노레일이 운행중이었어요. 사람도없고 대분 아이있는 가족들만 몇몇있고 저희처럼 바람쐬러나왔는지 ...아이들한테는 천국이었네요. 가족끼리 탑승하니 더안심!!! .온도 발열체크하고 탑승!! 타고내리면 소독도해주고..내일까지만 운행한다니 서두루세용!! ???그이후론 미정이라네요.

성인 2000원이니가볍게 둘러보기 좋아요

고래체험 박물관아이들과 함께하면 좋겠어요

장점휴관이래요.모노레일말고 모두 안합니다..

거의 10년 전에 가 보고 오랜만에 다시 가 봤습니다. 모노레일과 울산함이 그 사이 추가돼서 좋아졌습니다.

7~8살 아동이라면 좋아해요!돌고래도 가까이서 볼수 있어요!군함도 보고 4D영상체험관도 있습니다!모노레일 열차타고 고래마을 체험도 같이 해요!

우리 포경의 역사와 일제의 수탈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와 본 장생포 고래박물관.느낌이 새롭고 행복한마음

노잼도시 울산에 그나마 있는 박물관고래나 고래잡이가 주 내용인데꽤 재미나게 관람했습니다사랑하는 사람과 강제로 떨어져자살한 고래이야기를 젤 흥미있게봄3~2층으로 내려가는 미끄럼틀이 있는데나이제한이 있어서 울면서 계단으로 내려옴야외 근처에 배 조형물도 있는데실제로 배 위에 올라갈수있으니애기들이랑 가면 좋을듯그리고 밤에는 여기 낚시하는분들이 많네여

좋음 근데 왜 리뷰 삭제된거지?

오늘 생태박물관은 휴관이었고 모노레일 탔는데 오래 기다렸지만 만족스러웠어요^^천천히 움직여서 어린아가들이 더 좋아하네요♡

살아있는 돌고래 쇼 보고왔어요~

소소한 즐거움을 주네요. 옛생각이 나네요.고래빵 맛나니 꼭사세요.

굿!!좋았어요~아이랑 가기 너무 좋은곳 같아요^^고래박물관2층에 리사이클인형체험하는거도 해보았는데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분이가 좋네요

가까워서 자주 갑니다~

고래박물관, 모노레일, 패스트푸드점, 공원시설 있습니다. 퇴역한 군함 전시되어 있고, 근처 주차시설도 잘되어 있는 편입니다

코로나 관계로 박물관 잠정 폐쇄상태라입장은 아니되오나, 그래도 모노레일로주변 환경(경치) 바다 바람이 불어와시원하게 힐링하고 왔어요..한번쯤은 가볼만 한곳이라~~

요새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횟집도 있고 공장이 주변에 있지만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모노레일도 타보세요!!!!!! 코스가 크지않지만 재미삼아 타볼만 합니다.

12월에 가서 모노레일도 타도 고래잡이 선원들이 살던 마을도 구경하며 재밌게 보았던 생각에 1월에 친구들과 재방문하였더니 코로나로 인해 운영을 하지 않아 친구들을 보여주지 못한게 못내 아쉬웠습니다어린시절의 기억들과 내륙에 살았던 저는 어촌마을의 생활성을 볼수 있어서 매우 좋았던 곳입니다

고래박물관이 지금은 여러곳에 잇지만 최초의 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은 애들한테 최고! 울산남구 주민이면 모노레일 타는것도 괜찮아요!

위치가 외지고 가성비 떨어짐.돌고래는 강추

돌고래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있고요. 티켓을 끈어 이용하면 무료주차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많은 가족 단위의 인파가 붐빕니다.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저는 돌고래가 좀 안됬습니다. 너무 좁은곳에 두마리를 넣어 놓았는데 움직이기 불편해서 계속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시설을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좁아보였습니다...

동심과 과거로 돌아간거 같아서 좋았어요 ㆍ

생태관만 다녀옴.돌고래 4마리를 근접해서 볼 수 있음.다른 물고기 몇 종이 있음.이 외 특별히 볼건 없고..

돌고래쇼 와 .경치 모노레일등등 여러가지 체험 을 할수있는곳

돌고래가 활기차다요^^

고래에 관해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익한 곳입니다

고래 박물관과 조그만 볼거리가 있는곳입니다~그리고 근처 고래빵과 커피를 파는 가게가 귀엽게 자리 하고 있네요~ㅎ

자유이용권이 있는데...1인당 9,000원모노레일은 별도라네요.돌고래쇼도 안하고있는지라 자유이용권 구매해봤자 갈곳이 없어요.모노레일 가격성인 8,000원소인 6,000원20분정도 탈수 있는 모노레일이 있는데 4시반 운행 종료라 3시 30분 이후 탑승은 중간에 내리는 곳은 내리지 못합니다. 그냥 빙 둘러보는 정도에요.

저희는 생태박물관에 갔어요물고기랑 돌고래 보고싶으신분들은 생태박물관으로 가세용~또 네이버페이할인같은거 있었음 좋겠네요어른들이 5000원내고 가기엔 조금 아까운건 사실이네요ㅠㅠ 아기들이 그나마 36개월이 안되서 무료로 들어갔지만 큰아이들랑 같이 들어가세는 분들은 조금 아까울지도..그리고 토끼나 뱀같은 동물 옥상에서 볼수있어요겨울엔 추워서 그런지 운영을 안한답니다 겨울엔 좀 아쉽네요~

고래 박물관. 생각보다 의외로 알차게 관람했다. 기념품도 귀여운 것이 많다. 바다와 접해 있어 바람 쐬기 좋다. 박물관 앞에 고래가 지나는 곳이라고 하는데 봤으면 좋겠다.

실물크기로 보니 놀라웠고 뼈를 만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것같아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볼만한게 많지는 않네요.

생태체험관 치고는 작습니다.돌고래3마리가 제일 볼만합니다.

아이들과 놀기좋음,박물관,모노레일,장생포고래마을, 모두재미있어요. 꼭오세요 롯데리아에서 고래마을이라고 고래밥세트도있음ㅋㅋ

손주들과 한바퀴 돌며보고 즐길게 있어서 좋았음다꽃나무도 많아서벚꽃필때 다시 한번더올 생각입니다

아이들 학습으로도 좋고 기대이상 볼거리 많아요~

바다도 볼수 있고 고래체험할수 있는 공간~^^ 나들이 하기엔 좋아요~

숙소를 리버사이드 호텔에 잡고 오전에 대왕암 공원 그리고 일산 해수욕장 돌아다닌 후 슬도 갔다 차로 20분거리의 장생포 고래박물관 왔네요 ^^패키지로 표 구입하시면 더 괜찮을 듯 싶어요 대략 소요시간은 2시간 남짓 걸리는 듯 하네요 고래박물관 생태 박물관 그리고 울산함 고래마을 구경하고 고래고기를 먹으려 하는데 은근 비싸고... 그래서 고래고기는 패스 아차 레일 타려했는데 못탔어요 시간되시는 분들 타 보시는것도 괘안을 듯 싶네요 ^^울산 여행 참 좋네요 ^^

좋아요...이왕 이면 관람 할 수 있는 방향을 바닥에 표시해주면 더 좋을듯

조형물도 사진에 담기좋고 고래를 볼수있어요.

12월 14일부터 잠정휴무인거 모르고 영하 10도에 운전해서 갔다가 허탕침. 반드시 이 좁고 더러운 수조에 있는 다섯마리 돌고래 바다로 돌려보낼거임. 그 수족관은 너무 좁고 더러워서 멸치나 키우기 딱좋음.

박물관은 미끄럼틀을 (2층에서 1층으로내려오는 미끄럼틀) 탈수있는 아기라면 좋겠지만 그게아니라면 패스하셔도될듯돌고래를 가까이볼수있어서 왠만한 아쿠아리움보다 애들이 더좋아함

애들이 있다면 한번 갈만한 곳입니다고래의 생태와 고래잡이에 대해서 볼 만한 곳이에요

일단, 추운 겨울날 실내라서 아이랑 함께하기에는 좋았네요.주위에서 가볼만곳으로 추천하길래 다녀왔는데, 너무 기대가 커서인지 생각만큼 기대치에 조금 못미치더군요.일단, 규묘가 생각보다 작아요.그리고, 각각의 구경장소별로 요금이 따로이니 여러군데 보실거면 통합권으로 표를 끊는게 조금 절약하실수 있어요.아이들에게 유익한 체험으로는 딱이네요.저도 고래를 좋아해서 맘에 들었는데 규모가 작은게 조금 아쉽더군요.아쿠아리움에 비하면 수족관정도~~;;하지만 돌고래쇼를 보는것만으로도 황홀했네요.돌고래쇼는 매 정시마다 하는것 같던데 미리 시간 체크하시고 둘러보세요.참고로, 주차장에 주차권을 주는데 3시간 무료이용이예요.표 구매하실때 주차권 꼭 얘기하세요

전시관의 설명과 전시물들이 별로였음. 굳이 박물관에 와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듬. 고래수염을 제대로 본 건 좋았음. 현재라면 재방문x

아이와 가족끼리 갔다오기 좋았네요. 기차 탈려면 일찍가야함. 오후2시에 갔는데 모든시간 매진 ㅡㅡ;박물관이랑 생태체험관 5d영화관 등 어린이 눈높이로 볼게 꽤나 있습니다.

고래를 좋아해서 울산 여행을 준비하면서 많이 기대햇던 곳입니다. 일정은 장생포고래문화마을-고래박물관 순이엇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모노레일만 운행하고 잇엇습니다. 모노레일로 보면 문화마을을 좀 볼 수 잇을까 햇는데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모노레일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아깝더군요. 시간도 아깝고요. 같이 모노레일 탓던 아이들도 처음에는 기대에 차서 시끄럽게 떠들더니 내릴땐 실망햇는지 조용하더군요. 박물관은 모르겟지만 모노레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카들이랑 가기 딱 좋은 곳이네요

아이들 특히 미취학애들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네요, 요즘 젊은 부모들 애들 떠들고 뛰어도 상관안하고

고래 뼈도 있고 미꾸럼틀도 있오서아이들이 좋아 하네요

고래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개인적으로 고래에는 관심없고울산함이랑 모노레일이 최고였네요 !!!

코로나 때문에 장사안해요 오늘은 21년 5월 23일 이에요

모노레일에 고래박물관까지 한번쯤 가면 좋은곳

잼나요 조금비싸긴해도

울산 고래바다여행바다와 함께. 고래와 함께 바다위이 고래때.

아이들데리고 잠시 구경가기 좋은곳

아이들이(5,9세) 너무 좋아해서 울산갈때마다 갑니다시간이 없으면(1-2시간) 생태체험관이랑 울산함만보셔도되고날좋고 시간 여유되시면 세트권 구매하셔서 고래마을까지 다돌아보는게 좋아요다 안갈줄알고 다 따로따로 구매했더니 결국 더 많은 지출;;무튼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도 너무잘나오고 놀이터도있고 볼거리할거리도 많습니다마을까지가면 오르막에 많이 걷게되니 좀 어린아이들은 힘들어할수도있겠네요참고하시어 즐거운 여행되세요~^^

돌고래를 가까이서 볼수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나COVID19관련으로 예전에 실시하였던 돌고래가 보여주는 재주는 볼수없어 아쉬움..모노레일타고 주변을 천천히 둘러볼수 있어서 좋으나 가성비로는 추천하지 않음..

예전과 달리 깔끔하게 변함.고래설명회시간은 따로 못찍었네요..11시. 14시. 17시로 기억합니다.

볼거리.많고 좋네요

주말이라가족들이랑연인들끼리들로가득한날전에는고래를직접볼수잇는시간이한정되어잇엇는데,오늘은직접위층에서바로볼수잇어서넘좋앗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곳. 고래박물관 체험관 고래마을 등 울산 여행지 추천합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4D상영관 표를 뒤늦게 구매하려다 땀흘렸네요. 다시 매표소 가야해서..

모노레일타고올라가면옛날 고래잡던시절 모습과학교 구멍가계 등을재현해놧음,

음식점만 전문점이 있는게 아니라 여기도 전문점같은 느낌이에요. 가보셔도 후회없을껍니다.!!

모노 레일을 타고 주변경관을 구경할수 있고,30분 정도 소요됨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임.고래 박물관 고래바다 여행선 퇴역한 울산함이 전시 되어 둘러 볼수 있습니다.

한여름엔 더워서 실내로....덥지않은 시즌에 강추합니다~~ 두번째사진처럼 냉정하게 국가적인 위기에 모두 한마음되기를 바랍니다.

바닷가 치고는 항이라 편안하고 친근하네요

돌고래쇼도있고 주차장도 크고 체험장소들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방문하기좋다

지금은 다소 낯설게 접할 수 있는 고래잡이와 고래에 대하여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곳. 아이들의 흥미까지도 함께 만들 수 있는 곳. 단 돈 입장료 2천원의 행복.

돌고래 실제로 볼 수 있고 모노레일도 탈 수 있음. 고래고기 전문점도 많고 고래빵도 있음.ㅎ

애들교육에 좋고 산책하긴 좋으나 썩 좋다고는 못하겠음?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곳입니다~^^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져서 바다도 보고 고래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돌고래를 직접 볼수 있는곳

생태체험관 방문하였습니다.성인 5천원이고 14개월 아기는 무료였습니다.돌고래와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볼수있습니다. 넓지않다보니 긴 시간 구경할것까지는 없었습니다.(코로나로 돌고래쇼는 진행안함)3천원 정도면 적정입장료가 아닐까라는 개인 의견입니다.

아이들 동반한 울산 여행시 꼭 한번 가보세요.시설도 잘되어 있고. 크기도 적당해서 관람하기 힘들지 않아요. 설명 잘되어 있고. 체험시설도 정말 좋아요.

고래에 대해서 잘 알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2천원입니다

옛날부터 돌고래 가둬놓는 곳. 바다로 돌려보내기 힘들다면서 왜 자꾸 데려오는지 알 수가 없음. 많은 돌고래들이 여기서 죽었어요. 사람들 저기를 왜 갑니까???? 돌고래 보러 가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그대들의 짧은 유희를 위해 몇 마리의 돌고래가 노예 같은 삶을 살다 젊은 나이에 죽습니다. 훈련받는 것부터 개더러운 곳에서 평생을 2~5평 남짓한 곳에서......(2~5평은 사람 활동반경(32평) 대비 돌고래의 활동반경 어림잡아 제가 계산 함.) 인간은 밖이라도 나가지.

어런이와어른이 함께하는것이 너무 좋았어요

장생포고래박물관 가족과 여행하기에 좋아요

아이들하고 너무좋네요상어, 돌고래 가까이서 볼수 있어요수족관 내부는 엄청 시원~~더위도 피하고꼭 한번 들러야 하는 곳!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2019년 6월 7일부터 9일까지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고래와 함께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모노레일을 타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추억을 남기실 것입니다~!!

아이들과 관람하기 좋아요

여유롭게 여행하기 좋은 곳이에요. 가는길에 울산 공업단지도 보고 조선소도 보고

좁은 공간에 고래를 비롯한 수중생물들은 가둬놔서 관찰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아쿠아리움 같은 곳은 이쪽으로 다시한번 와주길 한참 기다려되잖아요. 근데 그게 생물들에게는 너무 안좋은 환경이겠지요?ㅜㅜ저렴한 가격에 가족단위 나들이로 넘넘 좋습니다.

지난 중간고사때 잠시 머리 식힐 겸 들렸던 바다. 생각보다 버스 배차 시간이 길어서 갈지말지 고민했던 경험이 있다.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박물관 문화마을 패키지 가격대비 볼것이 정말 많네요!

아이들이.너무 좋아해요. 꼭 옛마을에 가보세요

아이와 함께 가기에는 좋습니다. 주차장이 좀 협소해서,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좀 일찍가는게 좋아요. 4d영상은 애들도 별로 재미 없어합니다. 영상퀄은 괜찮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