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아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해가 지면 아이들이 영화를 볼 수 있고 여름엔 수영장까지 운영합니다. 캠핑간것처럼 아이들과 편하게 즐길 수있는 식당입니다. 퐁듀처럼 고기를 찍어먹을 수 있는 치즈가 별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