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6월초 방문후 작성한 글입니다.근래 전국 곳곳에 이런 마을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 문제는 지속성이 아닐까 싶다. 결국 마을 주민들 모두 계속해서 참여하는 동기 부여를 해줘야한다는 건데...마을이 잘 정돈되고 깨끗해서 좋긴 하나... 이것도 실제 마을 사람들 참여로 이루어진건지...일부 운영자들에 의해 이뤄진건지....하나, 어찌되었든 지금은 보기좋은 것만은 분명하겠다.과거 40년전 이곳 마을을 기억하던 나로서는 상전벽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깜짝 놀란 것만은 사실이다.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진심으로 이 마을이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하다.건투를 빈다!

날씨좋은날가볍게 산책하기 좋네요 ^^

산책하기 좋은 곳. 볼거리도 있고 체험관도 많아 아이들과 가기에도 좋은 듯.

안에 펭귄빵 카페있고 공예방이 많아요 10개에 5천원입니다 골목길마다 이쁘게 꾸며져있어요

골목 골목 굽이굽이 작은 미술관의 이어짐. 예쁜카페의 실외에 앉아 따스한 이른봄의 햇볕을 온몸으로 맞으면 소확행의 본질이 이해될 곳

뒤뚱뒤뚱 길을 걷다보면 나그네 발길을 끌어들이는 골목길이 있다. 그럴때는 그냥 그길에 발걸음 내딛으면 된다

어렸을때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물건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아기자기 볼만한 것들과 먹을만한 곳이 많은

두블럭 정도 되는 마을에 참 잘 만들어 놓으셨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펭귄마을의 유래를 알게된다면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꼭 유래를 먼저 살피고 둘러볼것을 추천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여러 곳 있음. 넓지 않은 공간이라 금방 쭉 둘러보기 좋음. 하수구 냄새나는 곳이 좀 있음.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이뻐요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하나가되어 폐품을 모아 예술작품으로 만든 펭귄마을..한해한해 지날수록 완성도가 더해지며~ 가족들과 함께 여기저기 눈요기도하며, 양림동이 이렇게 바뀔줄이야..

아기자기한 골목에 사진찍기 좋게 소품과벽화가 잘 어울려져 있어 가볼만합니다

귀여운 산책로. 연말시즌에오니 양림교회길까지 쭉 길을 꾸며서 저녁에 크리스마스분위기느끼며 걷기좋아요.

너무 넓어서 구석구석 못봤지만 좋았음

정돈된 느낌은 좋긴하나 처음 생겼을때 그 감성이 사라진게 아쉬워요.

마을이 아기자기하고골목골목 참 이쁘게 정겹게 정성스럽게 꾸며놓아서 사진찍기가 좋았어요

펭귄마을이 뭘까 생각했는데 어르신 걸음이 펭귄과 닮아서 생긴 이름~아기자기하고 이장님이 만드신 골목이 정겨워요.공방도 있어 체험할수 있는곳도 있는것같아요.

아기자기하게 볼게 많았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꾸었다고 하는데, 옛추억을 더듬어보기에 아주 좋았다.

옛 추억이 가득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운 곳♡♡

다른 이름있는 곳보다 나은듯

소소하니 잼있었어요 애들데리고한번나드리하기좋은곳

점점근대 선교문화로 콘텐츠가 확립되어가는모습 좋아요

펭퀸 아저씨의 노고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마을 입니다.혼자 꾸미기엔 굉장히 힘들었을 듯 합니다.아기자기 사진기를 어디다 들이대도 작품이 됩니다.

그냥 구경 한번 왔다고 생각하시고 돌아보면 됩니다. 크고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고 먹거리가 많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겨울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 왠지 더 한적하게 느껴졌습니다. 구도심 한바퀴 산책하며 여유로움을 느끼기엔 괜찮습니다.

해설사님 설명을 들으며첫 투어

- 펭귄마을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음.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음. 공예품을 체험하거나 판매하는 작은 가게들이 여럿 모여 있음. 펭귄마을에는 별도 주차장이 없음. 근처에 양림문화역사마을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공사중이어서 짧막하게 느리게 걸어다니며 벽화도 보고 어르신들의 작품도 보고이곳 양림마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살고 계시는데, 할머니 모습을 빗대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펭귄 마을 하면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곳으로 아시면 될것 같구요, 저희 작은아버님이 사시는 지역이라 인사도 할겸 들려서 느리게 걸어보고 예쁜 사진도 담고 추억 만들어보았어요~~

한바퀴 산책하기에 참 좋습니다. 쉬어가는 이야기와 스토리가 있는 마을입니다. 참 구성을 잘 만들었습니다.

골목 골목 누비는 재미가~

무료주차장홍보하더니 꽉차서 40분헤메다댈곳고 없고주차위반 날아와서 비행기값 커피마신기분볼곳도없는데가서 다신 안가고싶은 비추동네

잠시 비가 멈춘 7월 28일.어느새 이마에는 땀이 주르르 흐를만큼 습하고 더웠지만 펭귄마을과 함께 즐거움으로 더위를 이겼다.

양림동 랜드마크여도 좋습니다.커피면 커피 빵이면 빵 맛있고 사장님도 아주 친절합니다.

맛집두 있는 예쁜 곳이에요... 그런데 팽귄마을이 처음에는 주민들이 사는 아기자기한 곳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관광지로 변했어요

가볍게둘러볼수있는곳양림마을 전주한옥마을처럼 꾸미는중~~~

지나가다가 한 번쯤 들러서 커피 마시고 사진 찍고 기념품정도 살만한 곳입니다~^^

편안하게 둘러볼수 있는곳이죠.

볼건 없지만 연인들 데이트하기 좋고 맛집학짬뽕이 가까이 있어 좋구 예쁜 카페들이 많아요 주말엔 주차공간 부족해서 골목길에 주차해야해요

규모가 작다고 하시는데 여수, 대전, 전주쪽의 벽화마을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큰 편입니다.다만 이곳은 벽화보다는 골동품이 주를 이룬다는게 특징입니다.여러가지 특이한 물건들이 많으니 천천히 구경하면 좋습니다~

여러가지 체험할 수 있는게 많아서 아이들과 와도 좋고 분위기 좋은 마을이고, 카페나 식당들이 훌륭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습니다. 물론 저는 친구들이랑 왔고, 사진은 제 친구입니다. 예의가 바르네요.

이렇게 예쁜 공예촌 마을 날로날로 커져가는 펭귄마을 시대 해 봄니다 ~

작은 벽화마을인줄 알았는데 골목 구석구석 볼 거리가 있고, 작가들이 만든 제품 판매하는 곳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핸드메이드 제품도 하나 샀는데 마음에 듦.

개인적으로 아기자기 너무 좋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꾸며놓으셨나 생각했어요 주민분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구경온 분들 모두 조용히 거리를 거닐었지만 마음만은 들떠서 재밋게 구경하구 왔네요 다만 입구를 못 찾아서 제일 구경거리가 많은 곳을 놓칠뻔했어요

우리나라에서 많이생기고있는 벽화거리이지만 귀여운 펭귄을 테마로 잡아 아기자기하고 가볼만했음. 그리고 왜 펭귄거리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사연이 더해져 재미와 따뜻함이 느껴졌던거리.

아이랑 놀러가기 괜찮은거같아요 애들이 좋아하네요

여기 주위를 산책코스로 돌아다니기에 좋다

작은 골목길인데 사진찍을 곳이 많았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골목이었다.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투박하고 옛 감성이 풍기는 좁은 골목길인데 평일에 가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소녀상이 있어서 이 펭귄마을이 더 뜻깊게 다가오는듯...

오래됨과새로움이 조화로운곳

아기자기 구경할 것들도 꽤 있고, 근처 카페나 맛집 잘 조성되어 있네요. 큰 기대하지 않고 가면 힐링하고 올 수 있어요.

볼것도 자세한 설명도 생각보다실망

재밌는 소재와 어릴적 추억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예쁜카페가 많아졌네요~

먹거리가 대체적으로 많은것같고,체험해볼수 있는 종류가 더 많았으면 합니다

옛날 물건들이 다채롭게? 복잡시렵지만 ㅎㅎ귀엽게 꾸며져 있다.이곳저곳 포토존이 있어서 잔뜩 추억을 남길 수 있다.만들기 공간 등 잔잔한 체험 공간도 있어서 재미나게 놀다갈 수 있다학생 커플 가족 등 방문자 스펙트럼이 넓다

짧지만 사진찍기 괜찮아요

추억과 시간과 폐품의 조화?

입구에 새로운 소녀상이 있어서 찰칵가는 길에 재밌는 글들을 담았어요잔잔하고 아기자기한 곳이에요큰규모와 화려함을 기대하신다면 비추♤가족이나 친구와 손잡고 천천히 걸어가며대화하고 소소함을 즐기고 즐기고 싶다면 추천♡

예전이랑너무다르게 좋고 구경할곳도많고 또한 주의에 맛집도많아 좋습니다

생각보다 규모는 작음. 잠깐 반짝 하던 곳 같은 느낌적인 느낌. 조금 더 활성화 시키고, 반복 요소를 없애면 좋을 듯. 사진찍기는 좋은 듯.

고물 만 가득,실망

마을을 너무 잘 꾸며놔서 볼거리도 많고 아기자기 예뻤어요~ 취지도 좋구요! 화장실 깨끗하게 잘 관리돼서 너무 좋아요~!!

수제버거 먹고 동네 한바퀴 둘러봤어요길이 잘 정리되었고 거리가 깔끔한게 보기 좋았어요(6.20 visit)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동네입니다~옛시대과 현시대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리고 아름다운 동네입니다~인생샷으로 강추입니다

아이들과 다녀볼만 합니다!주차는 잘 찾아 다녀야합니다!펭귄빵 비싸ㅋㅋ대부분의 빵들이 다 비싸네요ㅎ

너무 귀여운 공간들이 골목마다 숨어있어요~포토존도 많고 예쁜 추억 쌓기 좋은곳 이에요!평화롭고 조용하고,거리거리 옮겨 다닐때마다 주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저한테는.시골느낌도나고, 한옥마을 느낌도 나고, 북촌느낌도살짝나고,자주가고 싶은 동네에요! 광주에 이런곳이 숨어 있다니 오랫동안 유지 됐으면 합니다!주택에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시끄럽지 않게 돌아다녀야 하더라구요그런점이 더 맘에드는 곳이에요^^두번 세번가도 질리지 않네요힐링 스페이스!!! 강추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볼것이 많습니다

옛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반겨준다. 귀여운 펭귄마을엔 귀엽지않은 뭉클한 사연도 있고.전체적으로 작은 미술마을같은 느낌이었다.

너무나 예쁜 마을! 왜 펭귄마을인가 했는데 그 이름에 얽힌 유래를 읽어보니 정말 독특한 곳이더라고요! 구석구석 하나도 빼놓을 곳 없이 자세하게 구경하세요~ 광주에서 꼭 가봐야 할 마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펭수가 한번쯤 들러주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골목이라 좁긴한데 그래도 옛날과자와 구경거리도 많아서 애들과같이가기에 좋은거같아요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함께 가까이 있어 광주를 찾는 관광객은 꼭 한번 와봄직한 명소. 자칫 버려질 수 있는 골동품들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것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됨

소소한 구경거리가 있었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아 10~20분 정도 사진찍고 둘러본 듯 합니다. 주변 양림동에 괜찮은 카페나 음식점이 있어서 잠시 들르기 좋았습니다.

길거리 미술 같은 분위기네요 걷기 정말 좋네요 커플이 오기 아주 이색적인 곳이네요 ㅋㅋㅋ 아 물론 어르신분들도 구경하기 좋은 곳같아요! ㅋㅋㅋㅋ 다만 길을 좀 알기 힘드네여ㅠㅠㅠ

문신충 양아치가 가끔 다니는곳....

정말재밌었습니다 꼭추천합니다

동네 주민들의 정성이 느껴짐..

아기자기하고 볼꺼리가 많네요

쓸때없이 카페가 많은곳ㆍ대형기업 프렌차이즈 없는 골목~차한잔 마시기 좋은곳인대ㆍ주차하기 어렵고 길이 좁다ㆍ

새내기 핫 플레이스~~~^^ 아기자기한 까페가 많아요

경치와 사람들이 좋습니다.

뭔가 이름은 특별해서 가보고 싶긴했으나.. 막상 가서 보면 쪼끔^^ 뭔가 부족합니다~~

저녁되야 볼거리가 있으려나 낮시간엔 전무.. 카페찾아다니는거라면 가도될듯

의외로 볼거리가 많은 곳. 펭귄이 곳곳에 숨어있고 빵, 옛날과자 등의 먹을거리도 판매하고 있다.

스토리가있는마을이라 좋았고 버스투어라 주어진 시간이부족해 구석구석보지못한게 아쉽네요

월요알과 화요일 12시엔 꼭 MBC정오의 희망곡 오픈 스튜자오로 가셔서 보세요 ^^

오 범위가 꽤넓네용

그냥그랬어요ㅎㅎ

재미난곳 한번은 와볼만함

작지만 알차게 잘 꾸며놨네요

소소한행복

거리가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 이쁜카페도 많이있어요.

공예 예술인들이 모여 작업하는 모습도 보고 내만의 특별한 물품 구매도 가능했다

광주광역시의 유래와 전통을 볼 수 있는 곳광주의 근대 개화기때 선교사들의 개척 발자취가 느껴지는 곳

인생샷 찍을 곳이 아주 많당

코로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해서 아쉬웠지만 충분히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두번째 방문은 공사중으로 못봤지만..한번쯤은 가볼만함..특히 크리스마스땐 바로옆에 축제도하니까~~

아담한 예쁜 정말 작은 동네 입니다. 정말 아담 합니다.

왜 펭귄마을인지 이해가 안가고 있었는데, 관광쉼터(?)에 이 글이 있었어요. 왜 정크아트(junk art)로 거리를 꾸몄는지 이 글을 읽고 이해가 됐어요. 솔직히 제 기준으론 별로 매력을 못느꼈습니다. 그냥 한번 걷기 좋은 느낌 정도이지 관광지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예쁜 카페는 좀 군데군데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펭귄마을의 유래를 준 할아버지의 사진이나 캐릭터, 이야기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도요. 외국인도 봤는데, 한국인도 이해가 잘 안가는데 영어하나 없는 지역에 왜 펭귄일지 이해가 가질 않을 것 같아요. 유래를 보면 할아버지를 좋게 바라봐서이겠지만 신체가 불편한 것을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냥 펭귄 그림만 발라놓지 말고, 이런 유래나 살아있는 역사도 놓치지 않고 잘 스며들게 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군데군데 건물에 마을 지도가 있는 건 좋았어요. 관광객만 좋지 실제 펭귄마을 거주하는 주민에겐 별로 살기좋은 동네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