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놀이기구가 있던 추억이 있는 장소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밤이되면, 불빛으로 즐거움을 주는 장소로 탈바꿈을 해서 좋습니다.
야경이 좋아요.주말에는 사람이 많네요
산책 코스도 많고 산책이 지루하지 않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