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좋음 적당학오르막 내리막 밤에는 어둡고무섭

아침 산책길로 아주 좋은 곳. 좀 짧은게 흠.

기찻길을 뜯어낸 전형적인 동네 공원

놀이기구가 있어 좋은데 노숙자가 많아요

휴식과 아이들,어른드 반려견들이 놀기 딱!이다.

상당히 깔끔하며 공원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베스킨라벤스 부터 시작해서 어디 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수봉공원으로 올라가는 급경사길까지 이어져있습니다공원 중간중간에 도로로 끊겨있어 쪼금 그렇긴해도 걷어볼만한 공원이였습니다. 길고양이나 애완견을 데리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 동물이 많습니다

개똥 천지 애완견 주인들 벌금 때려야함

공원안에서 흡연자가 너무 많습니다.저도 흡연자이지만 공원에 관리가 너무 소홀하고 인근 인천남중 학생들마져 얼굴 빳빳하게 들고 모여서 당당하게 흡연하는 모습 보기안좋습니다.학생들에게 어른들이 다니고 공원이니 흡연은 하지마라하는 과정속에 누군가에 신고에 경찰이 출동해도 그닥이였고.자율방범대들은 흡연하는 학생들을 보고도 그냥들 지나가십니다.이게 뭡니까.진짜 교육상안좋습니다

공원이라 말하기엔 너무 작음..그냥 골목에 나무 심어놓은 수준..저녁엔 빛이 별로 없어 조금 위험한 느낌.

사진처럼 이렇게 공원이 산책로로 아주더할라이 없다면 다시한번 이장소에 가봐야 할듯평가는 사진으로

뛰어놀기 좋고 조그만 놀이터가 있어 좋다

그저그러함,쉬어가기가편리함!

산책하기 적당한곳

옛 철길을 시민의 쉼터로...

산책으로좋아요

대체적으로괜찬았는데짚을깔아나서저희어머니께서불편했음.특히노약자들......

상쾌하고 깨끗 합니다

노숙자 중딩 고딩 탈선시발점

별로 앉아서쉬는곳.

도심 소공원 잠시 쉬어가세요

그냥 간단히 산책용

도시공간 쉬는 공간 입니다

쾌적함 화장실 있음

예전보다 노숙자와 노인들이 늘어남

좋아요

가족과 힐링하는 장소

쉬기 좋음

그냥 쉬었다가는곳

도심중에 작은 쉼터같은 공원이라기엔 너무 부족한 아쉬움.

조아요

제물포역앞에있습니다

주택가 한가운데있어서 별로 안좋음

주인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