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서 뭐 파는지 들어가 보지도 못함 맛 있겠죠
동네안에서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곳이에요,커피&주류 -> 큐비즘 이라는 가게로 바뀌었습니다.
아주 분위기있고 아늑하고 좋았어요~♡♡♡~
아름다운 꽃같은 사장님우아하고 품위있는 사장님과 분위기에 취하다
꽃으로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 되어있고, 모든 음료가 꽃으로 데코해서 나옵니다. 컨셉이 확실한 곳 같아요.
돈가스.커피.저렴한가격에맛있게먹고왔읍니다.
따스함 그리고 익숙함...김춘수가 생각나는 곳
와우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