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해서 싸고 깨끗한 호텔. 2층까페에 조식은 간단한 토스트.커피. 스크램블.햄. 크림슾. 샐러드.아침밥을 원하시는분은 24시 국밥집이 건너편에 있음.단 지하에 클럽이 있어서 시끄러운 부분도 있으나 7층VIP룸은 조용함. 싸서 방문객이 많은편. 교통 좋음. 빛고을cc연습장에서 10분. 골프선수들 참고 하세요~^^

위치도 좋고했는데...분명 트립닷컴에서 조식포함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일절 안내없이 아침에 가보니 밑도끝도없이 조식 서비스 중단중이라고 하질않나, 방바닥은 먼지들이 밟히는게 확연히 느껴져서 슬리퍼없이 못 다니고...좋은기억은 아니엇네요. 사실 조식문제때문에 사기당한기분이네요.

매번 가격 다르게 말하고 직원끼리도 가격을 당일 다르게 말하더라구요. 현금으로 하면 싸게해준다는둥 ㅠ 이렇게요...근처에 호텔이 여기밖에 없어서 왔는데 서비스 남자한분 빼고 다별로입니다. 오전 낮에 있는 여자분도 서비스 불만 사항 말하면 화냅니다...ㅠ그냥 이름만 호텔인 모텔임..

근처에 편의점이 많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위치적인 면에서는 좋음 어메니티는 생각보다 잘 갖춰져있어서 가격대비 괜찮음 중앙냉난방 시스템이라 아무리 덥거나 추워도 각 객실에서 온도 조절을 할 수 가 없음. 창문에 방충망이 설치되어있지 않아 창문을 열면 모기나 벌레가 들어옴 분명 조식을 제공한다고 공지되어있어서 갔더니 코로나로 인하여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들었고 대신 원래 11시에서 12시로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하여 호텔측에서 받아들임. 그러나 다음 날 11시에 프론트에서 체크아웃 요청 전화가 왔고 전화 하신 프론트 여자직원분이 엄청 까칠하게 원래 조식은 그냥 서비스 개념으로 하는거지 그걸로 뭔가 보상을 해드릴 의무가 없는거라고 말함.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1시간 연장을 해주시겠다고 해서 이용을 한건데 마치 진상 고객인 것처럼 이야기해서 기분이 상했음. 밑에 나이트 클럽이 있어서 밤에도 좀 소음이 있는 편 객실간 방음이 거의 안 되는 수준이라 옆 방에서 조금만 크게 말해도 웅얼거리는 소리가 다 들림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고 커피숍 분위기도 좋은 호텔입니다

노후되긴 했지만집에 있는 방처럼 편한 느낌이네요

근처에 비즈니스 호텔이 없어 이곳에서 묵었는데요 시설은 좀 오래 되어서 깔끔하진 않은데 가격은 저렴합니다. 조식까지 제공되어서 간단히 끼니를 채울 수 있어요

국제호텔 커피숍 아주 좋네요.조용하며 토마토비트 쥬스가 신선하고 참 맛있었어요. 다섯 분 모두가 만족했으며 다음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캐모마일. 플래인요거트 끝내줍니다.

잘쉬다갑니다

다섯번째 재방문했네요.오래된 호텔이지만청소상태 양호하고때마다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잘 잤네요~~^0^또 올께요~

광주 남구 비즈니스호텔 , 식당이 마음듬

디럭스 스위트에 다녀왔습니다.리뷰1. 컴퓨터가 있으나 선이 꼽아져있지 않고 콘센트가 가까운곳에 없어서 못씁니다. 성능도 옛날꺼라 장식용인듯..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넓어요. 세탁기도 있고 싱크대도 있어요. 랜지는 없음. 추천합니다.

깔끔해요.

저는 1층에있는 스타치과다녀왔는데요

거의 1년이 다 된 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끔찍한 기억임...날짜도 안 잊어버림...작년 10월 27일에 싼 맛에 이 호텔에 와이프랑 투숙함...결과적으로 최악의 선택이었음...오후에 광주정부청사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전라도 광주땅을 밟았고, 마침 금요일이라 주말에 전라도 투어를 계획하고 있었음..세마나가 끝나고 늦게 도착한 와이프랑 저녁 먹고, 밤에 호텔에 도착...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호텔 주변이 어둡고 슬럼가 느낌이었고...호텔 자체도 밝은 느낌이 아니었음...와이프랑 나는 편의점에 가서 음료수만 사서 바로 객실로 들어갔고...빨리 내일이 와서 이 호텔을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음...전날 피곤했던 탓에 9시 좀 넘어서 눈을 떴고...여행 계획을 세운 후 같이 샤워를 하고 있는데...누군가 현관문을 열었다 닫는 소리가 들림...와이프가 놀랐지만, 설마 하는 생각에 내가 옆방에서 나는 소리일꺼라고 이야기하고 와이프를 안심시켰음...씻고 나오는데 아직 체크아웃 시간도 안 되었는데...청소아주머니(조선족으로 보임)가 문을 두드리면서 언제 나갈거냐고 큰 소리로 물어봄(이 대목도 이해가 안갔지만, 싼 호텔은 원래 이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감)...와이프랑 짐을 챙기다가 2박 3일 여행경비 30만원이 없어진 사실을 발견...바로 프론트에 전화해서 누군가가 들어온것 같다고 이야기하니까 프론트직원(남자였음)이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문을 열었을수는 있는데(객실 현관이 도어락만 되어 있고, 수동으로 잠그는 장치는 없었음...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마스터키로 열었을수는 있다는 이야기였음), 그 외에는 객실문을 열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함...CCTV를 확인해야겠다고 이야기학고, 서둘러서 와이프랑 프론트로 갔음...아까 프론트로 전화했을때 전화를 받았던 남자직원이 있었고, CCTV를 보여달라고 하자, 이 핑계 저 핑계로 시간을 끌었음...우리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자, 그제서야 CCTV를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했고, 경찰이 와서 정식으로 볼 수 있었음...CCTV를 보는데...참나...아까 프론트에서 전화받던 그 남자직원이 우리 객실 문을 마스터키로 열었다가 닫는 모습이 그대로 찍혀있었음... 경찰 동의하에 그 화면을 그대로 스마트폰으로도 따옴. 충격적인 사실은 그 남자직원이라는 사람이 알고보니 호텔 대표였다는 점(본인은 그냥 직원이라고 끝까지 우기다가 경찰이 물어볼때는 대표라고 이야기함)..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출동했던 경찰은 이 호텔 대표가 문을 열었다가 닫은 사실만으로는 30만원을 훔쳐간 사실을 확정할 수 없다고 했고, 결국 우리는 광주남부경찰서까지 갔지만, 경찰이 바쁘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지 않았음(이 호텔 대표가 마스터키로 객실 문을 마음대로 여는 영상도 아직 보관하고 있음)...그 와중에 경찰들이 한 말이 가관임...우리에게 광주에 처음 오신것 같은데 첫인상이 매우 안 좋으시겠어요라고 했음...그걸 말이라고...이 호텔은 대표가 시설물 관리 차원이라고 하면서 마스터키로 객실 문을 마음대로 여는 호텔임(투숙객이 객실 안에 있으면 밖에서 표시가 남...예를 들어 아직 체크아웃을 안 했으면 녹색, 이미 체크아웃을 한 객실은 빨간색...이런 식으로 구별이 가능했음...따라서 실수로 열었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됨)...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호텔이었음...아주 최악이었음

겨울인데 온돌 난방 안되구 히터만 켜져서 머리아픔. 가격은 안 싸고 칠만삼천원 정도에 트윈룸 .할인해서 육만 팔천원정도. 그정도면 돈 조금 보태서 다른 호텔가거나 깨끗한 모텔 가는게 나을 듯. 이도저도 아닌 가성비. 낮에 계신 여자분 친절함. 호텔같지 않고 모텔냄새 남. 스타일러 있어서 옷에 밴 냄새 제거하고 나감.

주변에 음식 유흥 좋아요.

다음 광주여행에 또 가고 싶은 곳..스위트여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금액대비 시설 좋고 편안했어요..^^

깔끔한데바닥카페트에먼지많은거같음 반려견입실가능한거는좋으나 전화할때미리내용을전달해줘야함이아쉬움 모바일앱에서확인할때 반려동물입실써있어서예약했는데전화로물어보니 오셔도된다고말하는데뭔가찝찝했음 ㅋ

침대도 불편하고 조식도 성의가 없고 별론데요

좋은 호텔입니다 2층커피숍도 . 호텔 리모델링을하여서 좋습니다 .

광주도심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비지니스호텔. 조식도 제공한다. 호텔과 모텔의 중간수준?

호텔보단 모텔입니다.방음이 전혀안됩니다.옆방에서 사랑나누는 소리가 들립니다.위치 또한 나쁘네요....

주차편함. 위치좋음. 가성비

아직 호텔영업은 하지않고 있습니다. 비지니스호텔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2층에 윤영식당이 있는데 조림이 맛있습니다.

백운동 지역에선 최고

굿

깨끗하고 조용합니다!가격 저렴한 호텔^^

완전 별루임ㅡㅡ

그안에 있는 식당에 갔습니다.음식이 맛있다는 사람도 있고좀 그런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시내 중심가. 조식도 나쁘지않고 시설도 보통입니다

진짜 모텔보다 별로다. 주차장도 좁고 지하에 게임장 담배냄새 엄청난다.

위치가 좋고 값싸고.

좋은 호텔 . 커피숍입니다

백운동 최고 명소

깔끔하고 현대적입니다

매우좋았습니다.

넓고.쾌적함.

이곳 식당이 아주 맛집입니다~♡

가족호텔로 값싸고 깨끗합니다

매우만족! 깔끔, 친절하군요.

주월동의 조용한 찻집

나쯔지 않아요

친절하고 깨끗.

만남의 장소

양호한편이고 깨끗하고 내부주차가 좀 부족하지만 외부에 주차장을 따로 갖추고있다

호텔

무늬만호텔

호텔

모름

좋아요

비추천

나름 좋습니다

가성비우수호텔,,,

아주괜찮음

가성비 좋아요

남도음식최고

싸고 좋은 호텔,

좋아요

저렴한 숙박요금

비교적 저렴함.

깔꼼함

Central location, large rooms and staff friendly and efficient. Breakfast was included and was a simple buffet with western and Korean breakfast items served at the cafe. Our room included a washing machine, large fridge and a cook top, but no cooking utensils or crockery. There were no china cups only single use cupboard cups.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across the road, a large supermarket nearby and lots of restaurants around the hotel. Overall our group had a great stay, I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