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 가세요 . 이정도로 나오는곳 울산에 다른곳 많습니다. 다른데 더 추천드려요. 음식맛은 그냥 먹을만하고 미국산소고기 쓰는데 냄새도 없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사장님이 너무 별롭니다..한테이블 있는데도 이정도로 불친절하면 바쁠때는 최악을듯요..설명해주는데 진짜 말투는 조근조근 단어선택은 최악으로 말하고, 앞접시 더 달라고하지도 않았는데 더 못드리니까 알아서 잘 쓰라고..해산물 설명하는데도 그렇게 불편한 기색으로 설명..하..청결도 진짜 고기후드랑 방 내부 천장후드에 검정때랑 먼지가 붙어서 후드 있으나 마나하고, 입구 테이블에 사장 겉옷이랑 직원겉옷들 뒹굴고 있고..어휴 두번은 안갑니다. 이가격에 이맛이면 다른 더 좋은 곳 많아요
대표메뉴 해신탕은 유황오리를 비롯해 전복, 문어, 키조개 등 몸에 좋은건 다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맛도 나쁘지 않다. 다만 예약을 하고 가지 않으면 많이 기다려야한다
여름에 갔을때 남자주인 음식 서비스 하면서 민소매입고 겨털 보여 혐오스러웠던 기억.음식맛은 나쁘지않아 겨울에만 한번쯤 가보길. 여름은 비추.
울산이란 지역을고려할때 좋아요
고기는 저렴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청결면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해요. 그리고 친절하지 않습니다. 웃는걸 보지 못했어요.
가격대비너무허슬하고상냥하지않음
미국산이지만 고기는 맛있었어요~~냄새도 안나고 가격도 삼겹살보다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가고싶지는 않네요. 먹고 다음날 배탈이 났네요. 휴!!후회되는곳 지져븐하네요
만원의행복 고기가 진짜 맛있었어요
만복탕-시원한 국물에 삼계탕? 약간 호불호 갈림구이모둠-모든 사람이 만족 추천 가격대비 맛이 우수 원산지는 미국산
뭐 그저그런 식당, 맛도 가격도.... 주인장이 흡연자라 그것도 별로
고기는 가격대비 좋은편이였습니다그런대 가게가 정리두 안되있구 엄청 지저분했습니다 곧 폐업하는 분위기
가격에 버금가는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더군요.적극 추천합니다.
해산탕의 정점특허받은 레시피로 환상의 요리를 맛볼수 있음
가격대비 만족도 높음.
싱싱하지 않음
비추입니다. 돈 아까워요.
인원수보다 적게 시켰다고 인상쓰면서 서빙하는 사장님ᆢ안타깝네요
그냥 저냥 동네 식당 치고는 맛난 수준?
사장님이 직접 음식에 대하여 브리핑 해 주셔서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푸짐합니다 계모임했는데 잘나왔어요
오리는 안먹고 소고기 세트를 주고 먹음.수입산 소고기 임에도 가격, 품질은 훌륭한듯.직원은 굉장히 친절하나.......
세프의 전문가정신 칭찬해
음식 추가하면 소고기도 너무 늦기 와서 배꺼지규 오네요 그리고 냉면은.. 먹어본것중 최악
처가집 식구들이랑 종종 가던 집인데, 주인이 바뀌고 나서는 양이 너무 적게 나와요. ㅎ
회식하기좋음
가지 말라고 할 때 가지 말걸 후회합니다. 그게무슨 맛집이라고 불친절한 사장에 50분 기다리다가 반찬 값만 주고 나왔습니다.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제발 절대 가지 마세요
무난함
착한오리전문점
몸보신에 좋습니다
가성비가 의문임
별로인데요.
맛있어요
해신탕 그냥 괜츈합니다
은근좋았다
맜있고 양도 만아요
별로
음식 질이 떨어지네요
주차장이넓어편하더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