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 저녁에 사람많아요 학생들 많네요
울산대학교 앞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걷다보면 계속해서 여기로 또 오게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 바보사거리.. 벌써 이 이름이 붙여진게 20년도 더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 어떤 어르신이 지으셨는지 몰라도 센스는 레알 인정 ㅋㅋㅋ 아직까지 바보사거리라 불려지고 저렇게 명판(?)도 만들 정도이니.. 누구나 다 인정하는 이름이 되버렸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