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대구ktx역 바로 뒤에 함께 붙어있어서 고속열차와 고속버스를 바로 옆에서 이용 할 수 있고 광장이 있어서 쉬고 사진 찍는 장소로 최적 입니다

도를 아십니까 께서 주변에 많으심

고속터미널에 공중관람차가 있어서 넘특이했어요. 그리고 터미널이 양 사이드로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나눠져있네요. 단점으로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니 꼭 잘챙겨가세요. 화장실 물이 안내려있는곳이 많아요

터미널이 활성화가 필요할듯 합니다깨끗하기는하나 너무 썰렁한 분위기입니다

터미널에 구두 수선집이 있어 방문했어요.일요일에 영업해서 이용하기 좋아요

여기저기 공사로 인해, 또 코로나로 인해 생각보다 조용해서 편히 이용하다 왔음

좀 좁고요, 대합실등 편의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ᆢ

사람들이 서로 시비를 걸고 있었다

넓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다만 캐리어 보관함은 2개뿐인데 상하로 되어있어서 윗쪽에 보관할정도로 가벼운짐 아니면 무용지물이에요.(전 무거운캐리어여서 바로 버스타고 떠났어요ㅠ 주변 맛집 못가서 슬프네요)대시공간에 넓은 빈 공터도 많던데 보관함 늘려주시면 짐도 보관하고 주변에 쇼핑이랑 먹거리등등 할게 많아서 좋을것 같은데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광주, 전주, 대전, 대구 이용 시간표 ㆍ요금 사진으로 첨부합니다.그외는 바로 옆, 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상담원이 진짜 완전 불친절하며 손님이 질문하는데 말 짤라먹고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이라는데 지들 맘대로 통화 안받고 시설도 진짜 90년대 느낌남

2년동안 장거리연애를 마치면서.고속버스터미널에서 1년정도 표매대에서 샀을때 단한번도 친절한적이 없음. 로봇처럼 말하면 좋을거같음.그럼 차라리 얼굴표정에서 귀찮은건지 아픈건지 알순 없지만 표 살때마다 돈주고 사는건데 왜 표주면서 인싱쓰는 누가봐도 인상이 않좋은게 아니라 표정을 찡그리고잇고. 8시전에 표사러가면 옆에 직원이랑 수다떨다가 표사러 오면 얼굴썩으면서 띠꺼운?짜증스러운?혐오스러운? 여튼 엄청 거북하게 표줄때.아...정말 짜증이 나더라구요.그뒤로는 아주 철저하게 미리 앱으로 예매하고 매대 절대 가지 않습니다...그리고 웬만하면 노인분들이 잘 안들리거나 질문을 하면 좀 친절하게 아니 차라리 천천히 ..짜증내지 않고 할머니한테 하는거처럼?...아니.. 그냥 웃어른을 대하는 태도라도 부탁드릴게요.. 뒤에서 그렇게 막대하는 사람이랑 표 예매 하다가 얼타면 그렇게 면박주는데 아주 기분이 ... 좋지않아요이건 시외나 고속버스나 똑같네요..참.. 안바뀌는건가요?

울산에서 울산이 아닌곳으로 이동.잠시 시간이 남으면 옆에 롯백영프라자에서 시간을 보내면 좋은곳

항상친절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좋아요

리모델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주변환경에 비해 낙후되어 있네요편의시설도 제법 잘 갗추어져 있지만 리노베이션이 필요해 보입니다~서울갈일 있을땐 무조건이져

아주 오래된곳 광역시의 고속터미널이라기엔 작고 낡았지만 바로옆에 롯데백화점이있어 접근성이 좋음.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편

화장실도그렇고전체적으로넘지저분했다 울산의얼굴인데

뽀뽀하기 딱좋음

깨끗하게 잘정리돼어있어요 안에 매표소 약국..편의점 끝

서울까지 34,700원이네요. 어플 잘되어있어서 편하게 예약하고 갔어요. 승차권도 탑승시 어플로 찍으면됩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버스인가? 하루에 2번정도있는데 요금은 거의4만원 이였던 것 같네요.비행기처럼 되어있다고 봤습니다~고속버스는 서울갈시 딱1번쉽니다ㅎ화장실관리 잘하세요!

썰렁합니다 어둡고요

고향울산고속버스터미널은 항상 여행가는 기분을 만들어주는 곳입니다.근처롯데리아 파리파게트 식당등 먹거리가 많아서 더욱 생각이 나는곳입니다. 명절과 고향을 찾을때만 갈수있는 터미널

최고지요 ㅋㅋ 울사니

쇼핑하기가 불편했다

번화가와 인접해 있어서접근성이 좋습니다.시설을 낙후되었지만,이용하기에는 큰불편은없습니다.오래전부터 터미널 이전 계획이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가 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공간 여유가 많네요.

노숙자들이 너무 많음 ,자주 싸우고 주변이 청소가 안됨

ㄴㄷ슷ㄷㅇㄷ

화장실이 깨끗합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는 것 빼고는 좋아요! 백화점이 옆에 있긴하지만 초행이신분들은 조금 힘드실것같기도!

이동수단 아주좋아요 ~^^

정말로 더럽다. 광역시에 살고있는 내가 부끄럽다

광역권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터미날이 한건물에 같이 있는게 아니라 신호등 건너편에 터미날이 또있습니다.대합실이 생각보다 작아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요 ㅜㅡㅜ, 백화점 건물과 이어져있어서 접근성은 좋아요.

많이 노후화되고 장소가 넓은데 비해 편의시설이 많이 빈약함

별거없는데 그냥 뭐 고속터미널임

차량시간표 직원답변 전부다 빵점

롯데몰 앞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탈 수 있다. 택시기본요금

더워

예전하고 별 달라진 건 없어요 현장에서 예매할수 있는 시스템이 좋네요 앱에서도 할수 있고 이 기계도 좋네요

장소가 넓고 의자고 많고 깔끔해서 좋아요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서 좋습니당

주변은 좋은 상권과 광경을 가졌는데 청결함이 조금 떨어짐

오래된곳이라 세월의 흔적이 많음.

광역시 터미널 치고는 시설이 별로 입니다.

애초에 울산에서 고속버스로 갈수있는지역이 얼마안되서 사람이 많지는 않은데 밖에 차대고 있으면 카메라가 찰칵찰칵하고 화장실이 너무 별로임..ㅜ 리모델링좀 했으면...

전국 광역시중에 이딴 터미널없슴 아주쓰레기 어디 읍단위 버스터미널보다 못함

시설은 너무 오래되어 낡았고, 제일 문제는 화장실인데 세면대 옆 가운데 홀에만 롤휴지를 걸어놓아서 미리 휴지를 챙겨야하며, 낮에 사용중에 바퀴벌레가 벽을 기어다니고 있어서 위생에 문제가 있어보였음.청소는 굳이 문제있는것 같지 않으나 시설이 오래되다보니 그런것 같음.다만 위치는 너무 좋아서 바로 근처에 쇼핑과 식당이용이 편리한걸 보면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있는데도 단순히 이용객이 적어서 수익이 나쁜건지 향후에 재건축계획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화장실이 별로임

편리하고 안전한 장소

지져분해요 개선필요!!!

울산고속버스터미널

그림움이 있던곳. . 버스도 종류별로 있다는걸 처음 암~~~

타는 곳과 내리는 곳이 동일해서 살짝 버벅대기도 했고 시국이 시국인지라사람이 없어 방향잡기 조금 힘들었다여튼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크지 않아 길잃을 염려가 없다

좋음

22년만에 찾아온 울산

더 펀리하고 예쁜 공간이였으면 좋으련만~

사용하기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되있어요.

낙후된 느낌..

옛날 건물과 시스템, 인테리어 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화장실이나 매표소를 보면 영화 세트장 같다는 느낌 받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약국, 매점, 등 있을 것고 있고 특히 울산 쇼핑 건물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 쇼핑 건물 지나면 바로 시내버스 정류장이라 심심할 틈이 없음.

너무별로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변함

코로나로인해 대구오는 버스가 거의다가 결행 결국 울산역 으로 와서 팔자에 없는ktx타고 대구도착!! 힘들다.

배차 시간이좋음

울산에 정기적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자주 이용합니다.차편이 많고 바로 옆에 고속터미널이 있어 여러모로편리하네요

전주에서 이용해본 적 없지만, 여기서는 이용했던 기억이 나요!(t world 울산지점에서 업무 후, 막차) 1일 6회로 배차시간이 길어서...언젠간, 전주에서 이용하려고 합니다.

다좋은데 주차자리 찾기힘듬

왠지 고담시티에 분위기가 ㅠㅠ

노선이 많지 않고 작고 오래됨

영프라자에서 옷을 사기좋음~

터미널의 크기는 작지만 접근성이 너무 좋다. 시 외각으로 옮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버스 이용고객이 적다보니 어딜가든 좌석이 여유롭네요. 터미널을 인테리어를 조금 더 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뭐야이거

고속터미널....시설 자체는 좀 노후화 되었지만 바로 옆에있는 롯데 영플라자에서 시간보내기가 좋다

먹기 편하다.

오래된 시내 터미널, 위치는 좋음.

화장실하고 새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편리한고 간이되었어요.

명실상부 울산 교통의 주요 시설

친절

조용해요

오래됐고 화장실이 옛날스타일이에요

광역시 터미널치곤 낙후된곳. 개선이 필요해보임

교통이편리하니까

이곳은 겨울 난방 시설이 전혀 없어요!넘 추워요

시내에서 놀다가 버스타기에 매우 좋은 위치이다

자주 이용하는 곳 입니당

넓은대합실 조금오래되어보이지만 복잡하지않고 여유로운여행을위해...

소박한 고속버스터미널

노선이 다양함

터미널에 잇는 매점이라해야하나 아저씨 불친절하고 절대 다신 안가고싶음

건물이 낡고 오래되어 청결하지 않습니다. 광역시 터미널이 아니라 시골 터미널 느낌입니다.

규모가 작다. 광역시 터미널 수준이

오래되서 깔끔하지못해요.분식집 맛나요

매우 낡아서 그냥 거쳐가는 정도로만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문좀 잘 닫고 다니라고.. 바람 씽씽부는데 왜 대체...

고속터미널 길건너에 있어서 편한데 주변에 식당이 없고 터미널 안에 라면집 밖에 없음. 라면, 순두부찌개 등등..

아늑합니다!

위치도 좋고 편의시설도 많고 좋아요

광역시 터미널치곤 시골마을 같음

울산광역시맞나싶을정도의 쌉후진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