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음악을 듣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일요일에 사람이 많을 즐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하더라구요.

7080감성이 그대로~~떼창의 매력에 푹 빠지다!!이렇게 신나게 놀아본게 언제 였나 싶을 정도로....추억놀이하기 딱 좋은 옛감성 그대로 기분 좋은 그 곳~~또가고 싶은데... 너무 멀다ㅜㅜㅋ

전국 유일의 통기타 라이브 카페(살롱) 거리.개인적으로 좀더 상권을 살리기 위한 관계당국의 지원이 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대구 김광석거리 하나가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고, 아울러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벽화마을들이 각 각 나름의 테마를 가지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근현대문화의 보고라 평가받는 광주 양림동에 자생적으로 조성된 통기타 타운은 가꾸기에 따라 엄청난 관광자원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양림동 근현대건축물과 기독 문화유산 그리고 몇해전 조성된 이 후 차츰 인지도를 높여가는 펭귄마을,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다양하게 들어서는 각종 카페 이들이 서로 화음을 내며 어울려 특화해 간다면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옛 사직공원터를 야외공연장이나 난장터 등으로 잘 활용한다면 전국 각지 관광객은 물론 많은 시민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잠재적 가치가 무척 높다고 봅니다.

지인들끼리 즐거운시간 보내기 좋아요

80년대 감성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감성충만한 인간교류를 하게되는 거리

날마다

음악 있어

좋아요

흥겹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