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 보건소 사거리에 있는 헤어샵이다. 2층.특별한 일 없고 헤어컷하러 갈때 간다. 싼맛에.주말에 보통가는데 주말이나 공휴일 갈때는 열리는 시간에 맞추어서 바로가는게 좋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짧게는 20분 길게는 1시간이상 기다릴수있다.오픈시간 아침 10시.들어가면 노트가 있는데 그곳에 무엇을 할지와 이름을 쓰면 된다. 그리고 추가로 아는 다자이너가 있다면 원하는 디자이너 이름도 함께. 안적으면 아무나 순서대로.

금액대가 괜찮은곳 어찌들 알고오시는지 손님이 많을땐대기시간도 긴편입니다

손님을 개닭보듯이함 오든가든 신경안씀

노란머리 선생님이 짤라주셧는데 커트는 무슨 2분만에 끝내고 사람들어온거 보면서 머리 보지도 않고 자르고있고 ㅋㅋ앞머리는 삐뚤하고 옆머리는무슨 누가 잡아 땅긴것마냥 올라가있고 여기 많이 왔었는데 따른커트하시는 분들은 다 좋았는데 오늘 노란머리 아줌마때문에 그만다녀야겠어요 ㅋㅋ....

후기보고 망설이긴 했는데 달동보다 삼산이 그래도 후기가 좀 더 나아서 갔었어요.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기장추가 때문에 안간거였지만 금액도 저렴하고 탈색을 3번했는데 디자이너 선생님을 잘 만나서 그런지 탈색도 깔끔하고 색도 잘 빠졌어요.주변에서도 탈색 잘 됐다면서 칭찬해줬습니다.탈색 두피도 나중에 발라주고, 머리도 잘랐는데 길이도 잘 맞구요.디자이너 쌤을 잘 만나야하는건가..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당

최악머리길이는 해달라는대로 해주시지마음대로 이렇게 짧게 잘라버리시니..길게 분명 부탁드렸었는데이미 잘린 머리 딱하게 쳐다보니상식적으로 저건 아니다 싶은 이유와 함께불가능하다며 안된다고 하시고머리 다되고 일어나니사실 가능한거였다며 그 이유가 전혀 다른걸로 바뀌네요?이게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이신지아니면 할줄을 모르시는건지애초에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해주셨으면이렇게 안됬을텐데머리야 다시 긴다지만 그때까지 이렇게살려니 맘이 불편하네요여행도 3주밖에 안남았는데 이 머리로가야겠지요그 많은 미용사분중에 이런 분이 걸린게딱하죠어찌됫건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네요

저렴하게 머리하기 좋은 곳이였어요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생각보다 머리를 잘하시는거 같습니다완전 싼가격의 머리는 못하고 중간이상 가격의 서비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가격적으로 부담없이 착한곳디자이너에 따라 만족도가 상이하니여러번 방문해서 내스타일을 알아주는분과 매칭된다면 단골될만 함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친구는 만족도 100 이었음

이곳 기다리는게 길어요

가성비 갑 친절...

실력은 있는곳 삼산이라 조금 비싼편

노랑머리분 불친절하니 거르세요..

가성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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