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친구들이 놀러오면 꼭 데려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파스타 종류가 다양하며 주문하는 파스타에 따라 면 종류가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로제나 토마토 계열은 가볍고 산뜻한 편이며, 개인취향으로는 녹진하거나 감칠맛이 진한 것을 선호해 봉골레를 주문합니다. 봉골레를 주문하면 진한 노란색의 넙적한 면이 나오는데 조개의 감칠맛과 면에서 느껴지는 고소함이 아주 좋습니다. 또 뇨끼를 판매하고 있는데 하루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진하고 짭짤한 크림소스와 함께 나오는 따듯한 뇨끼도 맛있으니 한번쯤 맛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고 자리가 비어있는 갓길에 주차를 하거나 다른 곳에 주차를 해야하며 골목자체에 유동차량이 많은 편이기에 정체에 유의바랍니다. 가게가 아담한 편이라 주말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울산 구암문구에서 달동방향으로 걷다보면 GS 25시 편의점 주변 1층에 위치하고 있다.외부 인테리어가 이쁘고, 고급스러우며, 실내 또한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다.우리는 Set A를 주문했고(Set A는 빵2조각, 강낭콩스프 2개,원하는 샐러드 1개, 원하는 파스타1개, 원하는 스테이크 1개, 와인2잔, 디저트음료 2잔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크는 Prime New York Strip, 파스타는 Shrimp Bisque Cream Caviable, 추가 주문으로 리조또 Fresh Seafood Tomato를 선택했다.(3인이 먹을 예정)직사각형의 중지사이즈 2개를 합친 크기의 빵 3피스가 발사믹소스와 함께 가장 먼저 나오고, 다음으로 하얀색 커피잔 그릇 모양에 강낭콩스프가 나왔다.빵은 식감이 부드러우며, 약간 쫀득했고강낭콩스프는 위에 바삭한 빵을 올려놓아씹으면 바삭하고, 부드러운 크림스프 맛이 나며, 간이 딱 맞아서 식감을 자극했다.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익혀, 단면을 보면 소고기타다키와 매우 비슷했고, 맛있었으나, 양이 너무 작은듯 했고,스파게티는 양도 적당하고, 날치알이 들어 있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맛이 인상적이었으며, 새우는 3마리가 들어있고,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었다리조또는 홍합, 새우, 꽃게, 조개, 굴 껍질등으로 데코레이션되어 예뻤고, 스파게티보다는 간이 조금 더 되어 있으며밥과 소스가 잘 어우러져 식감도 좋고 먹기 편했다.서비스로 감자튀김을 주셨는데, 냉동감자가 아닌, 생 감자를 잘라서 만든것으로 바삭하고, 치즈가루가 뿌려져 있어 맛있었다.식사 후 디저트로 카모마일,녹차, 얼그레이 중 선택 제공 하는데, 흔히 구할 수 있는 국산브랜드라, 조금 더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3인 기준 8만 6천원이 나왔으니, 1인당 3만원 정도 생각하고 방문하면 좋을듯 하다.단점으로는, 실내 외풍이 있어서 내부가 좀 추웠고, 제일 처음에 나오는 빵은 리필이 안되고 추가주문을 해야 해서 조금 아쉬웠다.들리는 소문에 이태리에서 요리를 배운 쉐프가 운영한다고 하니, 맛은 어느정도 보장하고, 소개하는 장소나,특별한 분위기를 내기엔 좋은듯 하다.개인적인 의견이니 참조하시길
대기시간이 길다.크리스마스날, 14시 20분에 착석후 곧장 주문했다.주문 이후에 가장 빠르게 나온 건 음료수였다. 주문 5분만에 포카치아가 나왔으며, 한입요리인 프렌치파이는 약 35분 뒤인 14시 55분경 나왔다.15시가 되어 나온 샐러드는 풀이 죽어있었다.15시 5분이 되자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나왔다.기다린 시간에 비해 퀄리티나 양, 구성이 실망이 컸다.금액 대비로는 좋은 편. 세트 가격을 조금 더 올리고 양을 늘린다면 반응이 더욱 좋을 것 같다.방문한 손님들은 대부분 2인(커플)인데 양이 부족했는지 대부분이 접시를 싹싹 비웠더라.후기를 보니 양이 적다는 말도 많은데, 가격대비 적은 편은 아니다.다만 추가로 낱개메뉴 주문시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느껴서 세트로만 주문하는 듯. 실제로도 세트가격 구성에 비해 낱개메뉴는 가격이 높게 느껴질테니.크리스마스에 손님이 몰릴것을 예상하고 회전율을 빠르게 돌리기 위해 비슷한 구성의 두가지 세트메뉴를 준비한 게 보인다. 가격에 불만없을 정도로 가성비를 잘 살려줬다.다만 너무 오래걸렸다...블로그에서 접한 사진들과 실제 퀄리티와 괴리가 있었다.안그래도 아담한 테이블에는 조막만한 풀죽은 샐러드가 담긴 큼직한 접시가 올라서 협소하고 번잡하게 느껴졌다. 시각적인 효과는 괜찮았지만 테이블이 비좁게 느껴지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채소의 신선도 관리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부분도 추가.아쉽고 실망스러운 부분이 꽤 있었다.직원들은 무난한 편. 친절하다 느낀 부분은 없었으나 불친절하다 느낀것도 없었다. 손님이 끊임없이 와서 그런지 지친기색이 역력했다.주차부분은 삼산달동이 그렇듯 매우 불편. 인근에 상가나 식당이 많아 방문자에 비해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함.평일이나 일반적인 주말과, 크리스마스인 오늘을 뭉뚱그려 리뷰하는 건 객관성이 떨어지니 추후 재방문하여 추가 리뷰해야겠음.
맛있어서 가끔 갑니다.저는 단품으로 먹는데, 세트로 많이들 먹는 것 같아요.파스타도 고기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론 스테이크 중엔 부채살이 제일 맛있었어요.주차는 길가 공영주차장에 하면 됩니다.
응대가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리조또 맛집
오픈형 주방, 주방 직원 마스크 안 낌
맛있었습니다. 코스요리 좋았어요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울산에서 제일 파스타 맛있게 하는 집일듯
분위기 좋고 파스타도 맛있어요. 식사시간에 대기 안하려면 예약해야할듯
샐러드의 덜신선한 느낌과 게는 껍질이 다 부셔져서 살을먹는지 껍질을 먹는지 모르는 느낌이었음
블로그 보고 갔는데 음식 별로였어요.직원들 친절도 그냥 그랬어요.
랍스터 로제파스타 추천 엄청맛있음
예약하고 가도 대기시간이 길어요~스파게티는 생면으로 만든다고 해요^^ 맛있었어요~세트로 여러 음식을 먹어봤는게 모두 짱!!!
낮은 품질의 모시조개, 조개껍데기가 씹히는 봉골레, 재료각각의 깔끔함은 없이 불어버린 면과 혼재된 파스타... 이전의 맛이 더 이상 아니네요.
맛있다. 적당히 짜다. 테이블이 매우 협소한 편. 서버는 매우 바빠보여서 웃음이 없는 게 이해가 됐다. 분위기나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정말 맛있네요~~~손님이 넘 많아요~~~ㅠㅠ
모든 메뉴 다 맛있는 집. 울산의 보물!^^
아보카도스무디는 전혀 느끼하지않고 블랙빈라떼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인테리어 보기좋구요예약제로 많이 받는곳이니 미리 전화해보고가세요생면파스타입니다.그래서 그런가ㅋㅋ다른곳에 비해 비싼편입니다특히 세트매뉴는 헐~~~~탁히 소스가 특별하다 보단 무난합니다하지만 다시 가고싶은맘은 그닥연애하는 연인들 이라면 모를까가격이 그닥 착한 가격은 아닙니다그래서 다시 가기가 ㅋㅋ블로그들 찾아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듯합니다ㅋㅋ
분위기와 모든게 완벽
맛없음.식전빵이 제일 맛있음
정신 안차리면 바가지술값 치를 각오해야함.절대 가지마시길...(오페라7080)
음... 비쌈. 리조또는 맛남
스테이크, 파스타 정말 맛있는데 친절하진않아요
맵고 맛은 그럭저럭.. 개인입 맛입니다
그저 먹을만해요
맛있어오!!
요기 비싸지만 맛있어요직원도 많고 친절해요.맛나게먹었어요데이트 하기 좋은 곳 같아요
크랩 로제파스타에서 게 냄새가 많이 나서 좀 먹기 힘들었습니다ㅜㅠ 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
맛있어요
최악의 연속..
수란 까르보나라 파스타 강추
분위기 좋고 맛도 좋다하지만 커플이나 가족으로 가는 거 추천 남자남자는 아닌것 같다 ㅋㅋ
음식이대체로깔끔하고맛있는대 양이조금부족
괜찮아요 근데 주차 넘 힘들어 안가게 되요
맛잇다 면익은정도가 딱좋다 존맛탱 갬성분위기
정말 맛있어요.
스테이크가 맛있는 가게
로제파스타는 먹을만하다. 연어스테이크는 진심 너무 맛없다. 느끼하고 비리다.
양대비 가격은 좀 있지만 맛있어요
맛있음
스테이크는 별로네요
비싸고 퀄리티 하
비싼데 맛남
나쁘지않은뜻
맛탱
연어가 너무 느끼해요 남남끼리는 가지 마시길
어이상실
리조또 맛있음
맛있어요
나쁘진 않다. 다만... 조금 짤 수도있다
맛있어요
좋은저녁
파스타 맛있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