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 다형다방을 등지고 맞은 편으로 20M쯤 은성유치원. 기독간호대쪽으로 내려오면 왼편이 단독주택을 개조한 작은 기념관이 있다. 코로나19 탓에 내부입장을 하지 못했지만 외관에서 느껴지는 온화함이 남다르다.
넓고 시설좋은 세미나실이 있다 조아라 선생의 설명과 물건 보관이 아주 잘되어있는편. 물을 마실수있는 정수기와 책상의자, 화장실이 구비되어있다. 2층으로 이루어져있어서 2층에있는 영상물은 휠체어를 타고 갈수없다의미있고 쾌적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