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병원 영원히 꿈속으로...긴급해서 응급실 갔는데 환자 시티찍고 병명말해주고 그냥 입원 방치 ... 수술일자를 놔두면 사망일자에 잡는것 같음...병원의사 말 믿다가 우리마누라 하늘나라 보낼뻔했음 하루 입원하고 병 더키우고 하루동안 지옥같은 고통을 느끼고 다른병원으로 이송다른병원 간다니까 당일 수술해준다고 한다!!순간 느꼈다 사람 위급란것은 생각안하는 마인드!돈으로 생각하는구나!!이게 병원이가 ? 상점이지....병을 키워 수술비 입원비 챙기고 ,병을 너무 키워 손쓸수 없어 죽으면수술전에 사망에 이를수 있다고 명시한 싸인한것보여주겠지...보호자는 다른 병원에 갔으면 살 수있는 사실도모른체 ...푸념하고 슬픔에 젖어 장래식하겠지...병원은 또 장래식장에서 돈벌겠지...드림병원 계신분들 살아서퇴원하사길 간절히바랍니다한번 알아보세요타 병원보다 더오래 입원하셨을 했고더 비싼치료비 부담했을꺼라 생긱이 듭니다코로나 검사 비도 타병원보다 비쌉니다ㅡ팩트병을 더 카워서또는 병주고 약주고 회복기를 연장하거나..충분히 그러고도 남를 병원이 여기 드림병원 같습니다환자와 보호지는 모르겠죠!이 병원은 의료술을 좋은지 모르겠지만환자 대하는 마음이 틀려먹은곳이라 생각은 지울수 없네요.이상입니다...여기 준 리뷰자 병원 관계자들이다환자입장에서는 도 아깝다!!!!병원다운 병원도 있습니다

이 병원에 심장과는 절대 가지 마세요...젊은 남선생인데 이 분은 환자 얘기를 마지막까지 들 수 있는 기하고 귀가 없고 ,자기가 마음이 듣지 않은 환자한테 일부러 길게 처방합니다.이 심장과 경우에는 아까 말한 남자 선생님 한 명밖에 없고 항상 외례도 사람이 많기 때문에 선생님도 여유가 없은 것도 물론 있지만, 그래도 환자한테 심장에 부담스럽지 않도록 어떻게 생활 지내야 되는지 병이 생기고 이제 4개월정도 되고 그 병원에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생활지도가 없고,진료 받을 때마다 제한테 이상이 없었건지 물어봐도 제거 원래 그렇게 길게 말하지 않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의사가 제 얘기는 그만하려고 해서 의사가 환자 얘기를 마지막까지 듣지 않고 별로 효과없는 약만 계속 길게 처방했습니다...ㅠㅠ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재발 이 병원 심장과 는 지금 상황에서는 절대 다니지 마세요.잘못하면 자기가 죽을 수도 있겠습니다...ㅠㅠ그만큼 믿음 없는 만큼, 황자한테 무섭게 치료하니까 아마 언제 의료 사고가 나오는지 생각하면,너무 무섭니다...ㅠㅠ심장과 뿐만 아니라 최근에 다닌 드림병원의 야간 진료 받아야한 상황이 돼서, 저는 가는데 그 때도 대응이 너무 나빴습니다.ㅠ ㅠ제 얘기 듣는 감호사가 의사 선생님이 불지 않도록 제한테 여러 가지 말하면서 진료를 받지 않도록 대응해 버려서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몇 년 전에부터 이 병원 야간으로 조는 몇 번 다닌데,선생님들이 제한테 친절하게 대응해줘서 너무 고마웠던데...ㅠㅠ그 때도 결국 야간 의사 선생님이 나오지만, 대응이 옛날하고 비교하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너무 나빴습니다.ㅠㅠ저는 그 때 이 의사한테 치료받은게 무섭다고 누껴서 엿날보다 의료진들한테 환자에 대한 성의를 느끼지 못해서 , 저는 마음속에 많이 울으면서, 치료를 거부하고 그냥 나갔습니다.ㅠㅠ이 글을 읽으신 병원 관계자분들이 제발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ㅠㅠ코로나 때문에 여유없고 많이 바쁜게 알지만,그래도 사람이라는 게 누구나 한계가 있습니다...혹시 의료진 인공비하고 의료기계가 좀도 비싸게 해 버려서 차료비가 좀도 올아가도, 드림병원이 없으면, 야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방병원 하나가 없어지면, 대구시민들 위해 안 되니까, 제발 의료진수를 다른 병원보다 많아지게 하고, 의료자가 오진하지 안도록 진료대책이 여유있게 할 수 있도록 다 Care해 주세요...너무 불쌍하고 아쉬워요...저는 너무 무서운 경험을 받던 4개월이었습니다...ㅠㅠ더 이상 저처럼 슬픈 경험한 분들이 나오지 않도록 원합니다.ㅠㅠ그 까지 읽어줘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할말 없다...별 한개도 아까움!진료비 돈낸거 40만원 아까움위로비40 더 받아야도 모자람!!

네

대장암 수술 1등급 병원

드림병원

좋은병원, 좋은의사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