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닮으신 멋쟁이 의사선생님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선생님이 계시는 치과로, 카페 스타일의 개인 프라이빗 공간과 다양한 음료를 구비해 놓아, 기다림에 있어 지루함이 없다. 서울대학교 출신의 원장님과 여러직원 선생님들이 환자가 불편하지 않게 배려를 해주시고, 칫솔질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부터, 독립적 구조의 상담실까지 대부분이 마음에 들었다.굳이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남성은 5층여성은 6층 병원 외부에 있어 조금은 귀찮았고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없어서, 이 부분이 개선 된다면, 좀 더 편리할 것 같다.요즘 울산에도 의료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환자나 병원도 개인적인 의식수준이 높아지길 기대해 본다.

예약하고 직접 간사람입니다.진료도 대충봐줍니다.저도 아는 동생도 모두 부작용생겼는데모른척하고 책임져주지도 않습니다.이병원에서 치료하고 부작용생겼습니다.계속 이가아프고 턱관절이 아파서 다시 예약하고 갔는데 말바꾸는거는 일쑤였고 병원잘못 아니라고 환자탓만 했어요.자기탓이면 책임진다고 나중에 소리지르는데 다른병원가니깐 그병원책임 맞았고요. 침묵하고 모른다고 말돌리더라고요.여기 치과갔다가 돈만깨지고 피해만보고 다른병원가서 재치료했습니다.아직도 이가 많이 아프고 신경을 건드렸다고 하네요.다시는 안갈것같아요.네이버에 광고성글 많이 떠도는데 절대 가지마세요.서울탑치과 네이버후기 1점글 보고 가지마세요. 5점글 많다고 좋은거아닙니다. 1점글적으면 연락오는 무서운사람들 입니다.

현대백학점 길건너편에서 왼쪽방향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