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한개도 아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의사들 정신 차리세요!! 실력도 없고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보호자가 물어봐도 성의없이 대답이나 하고.... 면허증 반납하세요~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이고 1층 주차장과 타워주차설비 ,2층 접수창구와 미니 카페 그리고 1~5 진료실이 있고, 3층 6~12진료실,4층은 병동이다.수술과가 입원이 가능한 병원이다.주차도 옥내와 별도 옥외 주차가 편리한 편이다.

인후염으로 내원했는데 역류성 후두염이라며 위장약 2주 처방해 주시고 좋아지지 않자 해줄게 없다고 했던 병원.....현재 다른 이비인후과에서 비염 관련약 먹고 많이 조아짐........환자가 너무 많아서 대충 보는 듯한 느낌....병원 진료환경도 개선해야 할듯...무슨 자갈치 시장같음...

다른병원에서 단순 감기치료 받았는데계속 목이 너무 아파서 찾은 하나이비인후과병원바로 급성편도염증이라고ㅜㅜ진짜 입원해서 금방 나았어요ㅜㅜ선생님과 간호사님들 전부 친절하고 좋았어요담부턴 바로 이 병원만 찾을거 같습니다!

진료대기시간 엄청 긴데 진료 완전 대충봄

환자마다 의사를 한사람으로 정해주는데 진찰을 잘하심

의사 누군지 실명은 거론 안하겠다만 정신과 검사좀 받아보셔야 할듯우선 축농증 때문에 수술했는데 수술 직후에 병실에 있는데 갑자기 코에서 피가 쏟아짐. 급하게 병실로 이동했는데 2 ~ 3시간 가량 피가 안멈춤.의사는 본인이 잘못해서 안에 혈관을 건들여 놓고 피가 안멈추니 간호사 한테 짜증냄.그후에 피가 안멈추니 다른 의사까지 불러와서 처리하는데, 코안에 거즈를 너무 넣어서 입쪽으로 계속 넘어오는데 쉴세없이 밀어넣음.정신없는 와중에 입으로 넘어온다고 하니까 안넘어 간다고 말하면서 계속 밀어넣어서 그날 피 엄청 쏟고 피묻은 거즈도 엄청 삼킴수술날은 그러려니 했는데 그 이후가 가관내가 여름에 보통 흰셔츠를 입는데, 갈때마다 코안을 후벼파서 코피가 나게 만듦참고로 난 20년 넘게 이비인후과 다녀봐서 웬만하면 코안에다가 무슨짓 하는지 아는데 이양반은 그냥 코안에 후벼파서 뭐하는거지 하고 보니까 코안에 털 뽑아냄그러고 코피가 나서 흰셔츠에 묻으면 그만둠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갈때마다 흰셔츠에 피를 묻히길래 5번째 내원하는 날엔 검은 셔츠에 흰바지 입고감그날은 안그러겠지 했는데 손에 들고있던 피뭍은 집게를 일부러 바지에 떨어뜨림너무 주관적인 의견이라 말도 안된다고 할수도 있지만 난 분명히 봤음 일부러 떨어뜨리는거.그리고 갈때마다 별 다른 이유없이 본인이랑 같이 일하는 간호사한테 짜증을 있는대로 다냄. 간호사가 잘못하면 환자를 보내고 나서 짜증을 내든 다시 교육을 시키든 할것이지 항상 환자가 있는데 의미없는 짜증을내서 환자도 기분나쁘게 만듦수숧후에 내원 더 하라고 말했는데 갈때마다 너무 기분나빠서 안가고 집에서 식염수로 행굼처리함어차피 이병원에 의사 많아서 누가누군진 모르겠지만 여기서 일하는 간호사는 누군지 알듯.축농증 재발되어서 다시 치료받아야 하는데 여긴 절대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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