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너무 친절하심. 가족끼리 잘 놀다 왔어요.

오래된 볼링장이지만 사람은 많습니다.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02시까지 운영합니다. 일반인기준 3,700원이라 저렴합니다. 토일 주말에는 자유볼링 오전 11시부터 오후 14시까지 1인 12,000원으로 자유롭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대화료는 1,000원입니다. 들어서서 입구왼쪽편으로 남녀화잘실 구분되어있습니다. 라인은 8라인으로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가끔 가는 볼링장.. 친근해요..

볼의 다양성은 개나 줘버려 금요일은 동호회때문에 미어터짐 볼도 오래되서 기름때있고 레일엔 유전터진듯이 기름범벅이고 레일수가 적어서 갑갑함(레일이 6개라 어려명이서 가면 한팀은 무적권 벽이랑 같이 볼링함) 정수기가 없어 물을 못구합니다(현금으로 자판기서 물사면되는데 그냥 그럼)

제물포 뒷역쪽에 위치 함.공영 주차장 옆 건물임.볼링은 제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맞은편 갈비집에서 식사 후 볼링 두 게임.일상 스포츠를 누립시다요. 비교적 시설 깨끗했어요^^

그냥...그래요 볼링장이 그렇죠 뭐 ㅎㅎ 볼링장은 왜케 비싸기만 한거죠??

친절한 사장님, 저렴한 가격!!!

즐기는 스포츠 찾는 건강 느끼는 재미 좋습니다 함께 즐기면서 웃음도 두배로 좋습니다

싸고 적당한 볼링을 즐기자면 갈만한곳

전통이 있는 볼링장이구요.주변 공영주차장 있고, 저렴하게 한게임 치실수 있습니다.

오래됬고 작지만 게임하고 연습하기에는 좋은거 같다

가족같은 상주회원들이 게임을 즐긴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괜찮습니다

여기는 5시전에 가야 쌉니다 볼도 많구요 가끔씩 핀이 안나올때가 있지만 그래도 매우 싸고 좋은 볼링장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최고 에요

평범한 볼링장입니다.주말 오전에는 1만원으로 게임을 오래동안 즐길 수 있더군요.

시설이 노후되고 핀이 자주 안나옴.. 오류가 많음

남자직원 손님대하는 태도가 영-

송도비치볼링장이 바꼈나봐여.추억돋는장소임

가격도 착하고 시설도 괜찮은편

가격이 엄청싸요 단 시설을 보시는분이라면 비추천

사장이별로임

재미있습니다.

주인이 친절하지도않고 개판인곳

별로..

복잡한 구조

두두볼링장

예전같지 않네

별 로내요

가격이 저렴함 ㅋㅋㅋ 단점은 좀 덥다는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