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국밥집에 비해 그릇이 작은편이라서 그런지 고기 양이 더 많아보였다. 가격은 1000원 비싼편이고 여자와 남자의 국밥양이 다른듯 보인다. 쌈장한수저와 후추가 뿌려져서 나오니까 입맛대로 덜어내던지 섞어서 먹으면 될듯~!! 고기의 질이 좋아서 부드럽고 잡내가 나지않는다. 포장은 되지않고 실내 식사만 가능하다.

아주 푸짐하게 주시네요고기가 밥보다 많은 곳은 처음입니다맛도 좋고 고기도 부드럽습니다쌈장이 국밥 위에 올라가서 특이합니다단점으로는 근처에 주차할 수 없습니다

다진마늘 팍팍 넣은 돼지국밥을 좋아하는데 여긴 색다르게 맛있었어요. 옥동식처럼 완전 맑은 국물은 아니지만 엄청 깔끔하고 고기 잡내도 없어요. 고기도 듬뿍 주셔서 배부른 한끼로 제격이에요!! Good Good!!

봉덕시장의 오래된 돼지국밥 맛집원래 유명한 곳이었지만다이나믹 듀오 때문에 전국구 맛집이 되었다뽀얀 깊은 맛의 육수에부드러운 고기를 얇게 썰어 듬뿍 넣어준다맛이 없을 수가 없는 푸짐한 국밥순대국밥은 딱히 큰 특징이 없고곱창국밥은 곱창의 식감이 질기게 나오는 편이라호불호가 나뉘는 맛이다처음 간다면 무조건 돼지국밥을 추천나머지 메뉴들은 별미로 취향대로선택하는게 좋다

돼지고기 잡내 안남. 고기 엄청 많이 줌.고기 살살 녹음. 밑반찬 다 맛있음.된장때문에 끝맛이 구수함.된장 싫으면 빼고 먹어도 맛있을듯.돼지국밥 8000원

특유의 향신료 맛이 강하네요 경상도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당기는 맛인지는 모르겟어요

특이한 국밥입니다. 유명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국물에 된장이들어가고 고기가 엄청많습니다. 국물은 진하기보다는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9시쯤에 문을 닫으시는것같은데 겨우 부탁해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깍두기도 맛있습니다. 한번쯤 먹어보실만하니 추천드립니다. 고기는 쫄깃한고기가 아니라 힘이조금없어 부드럽습니다. 취향탈것같습니다. 한번은 가셔서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4년만에 방문함에도 많은 손님들로 북쩍인 모습이 좋았음. 무엇보다 맛이 변하지 않아 좋았음. 아쉬운 점은 원자재 상승으로 청도국밥 뿐 아니라 모든 국밥집의 음식값이 올라서 우울했음.

가격 인상되었지만 맛은그대로네요깍두기도너무맛있고거칠게썰은 고기가 국밥안에가득합니다

된장과 쌈장이 들어간 묘한맛과 고기를 아무리 퍼먹어도 끝까지 남아돈다. 밥보다 고기남는 국밥집은 처음이다... (그리고 혼밥족을 위한 테이블이 있다는거에 놀람)삼성라이온즈 선수들과 일부 가수들의 코팅된 싸인이 벽에 투박하게 붙여있음.이모들 서비스 갠찮고 물은 셀프. 인기에 비해 가게 인테리어를 손보지않아서 문여는 순간부터 최소 40대부터 입장해야할거같은 시장통 로컬중에 로컬느낌.

내가 먹어본 대구 국밥중에 최고고기 엄청 많이 넣어주고 국물에 쌈장?!이 들어가요 ㅋㅋㅋ

제가 먹어본 국밥중 솔직히 넘버 원입니다. 국물은 제 입에는 별로인데 고기가... 맛있어요... 이제는 직장인이라 수육도 가끔씩 먹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고기 영롱한것좀 보세요. 고기가 입에서 녹습니다. 케익처럼

진짜맛집 인정.다이나믹듀오 최자님께서도 인정하셨다고하네요.제가부산에 있어서 국밥에 예민한데..부산보다 여기가더 맛남.국물그대로 아무것도 넣지말고 드셔보셔유ㅋ국물이끝내줌.특별한국물맛이에요

고기양과 고기퀄리티가 미쳣네요.다만 국물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것 같습니다. 같이간 친구는 국물도 완벽하다는데 전 뭔가 좀 안맞았네요. 그래도 냄새안나고 맛있긴 합니다. 가격은 현재 1월4일부로 천원올라서 8000원입니다. 그래도 다른국밥집 특, 곱배기보다 양이 많아서 납득되는 가격이라 생각되네요.

국물의 맛은 잡내 없이 훌륭한 맛입니다. 고기는 충~분하구요. 처음에 쌈장이 올려져 있으니 취항에 맞게 덜어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인생국밥중 하나입니다.

쌈장이 들어가서 그런지 평소에 먹던 돼지국밥의 느낌은 아님. 먹다보니 꽤 괜찮습니다.

맛집 잡냄새가 전혀 안나서 좋았다. 강추다

오래전 부터 종종 들렀던 국밥 맛집.고기가 많이 들어있고 국물이 진합니다.국물에 쌈장을 풀어먹는 스타일이라 좀 더 깊은맛이 납니다.그런데 쌈장 때문에 조금 텁텁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직장 과장님, 팀장님과 대구경북연구원 출장갔다가, 과장님께서 맛집이라고 하셔서 봉덕시장가서 물어물어 가서 돼지국밥과 수육 먹고왔는데요. 짱입니다. 국밥에 살코기가 가득해서 수육은 안시켜도 될 정도구요, 하지만~수육이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가도 또 시킬것 같아요국밥 8천원하니 가격도 싸구요절대 만족하실것입니다^^

가성비 별로!깍두기 삼성당맛 너무 강하고,국물텁텁함. 돼지머리국밥이 구천원은 좀 비쌈

고기양이 많고 독특한 국물맛으로 유명.위생 관련은 다소 아쉬움.

대구에서 제일 맛있는 가게국물에서 놀라고, 너무 많은 고기 양에 또 놀란다.

오랜전통 그러나 돼지국밥집의 특유의냄새만 빼면 맛은 좋아요

8시반전에는 그냥가면되는데 30분기다리는경우가 흔함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돼지국밥은 뽀얀색이라는 편견을 깨줘요 너무맛있음ㅠㅠ

오래됨 집인 만큼 기본은 먹고 들어감

돼지 머리를 이용하여 푹 고와주는 육수를 베이스로 사장님의 인심과 비례하듯 국밥에는 고기와 밥이 같이 말아져나오며 양이 적어보이나 한그릇 먹으면 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몸이 든든해집니다. 머리고기 특유의 향이 어느정도 나는 편입니다.

서민의 맛이 넘침. 가격이 1,000원 인상된 아쉬움도 쪼금

국물이 진하다고기가 밥보다 많은듯국밥하나로 수육먹고 국밥 먹는 느낌진한 국물에 호불호는 있을듯..

본인이 국밥부장관이 되고싶다면 이 곳을 밟아라

물에 빠진 고기 안먹는 사람 빼고고기 고플때 가면 절대 실망하지 않습니다.

사골육수와 살코기를 좋아한다면 그럭저럭. 시장 옛날국밥 푹삶아진 고기

여기 짱 맛있습니다.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강추합니다~^^

봉덕시장에는 국밥집이 많습니다. 기존에 다른 집에서 먹어본 적도 있구요... 여기가 특별히 더 좋은제 물어보시는 분이 있다면, 저는 딱히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일단 밑반찬 보통으로 나오구요. 양이 많다고 추천을 받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양은 보통이었구요. 맛은 뭐... 보통입니다. 엄청 맛있다... 이런 것도 아니고 고기는 많이 들은 편인데 순대는 아주 보통의 순대라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이래저래 아쉬움이 남고, 이제 가격도 오른다고 해서... 굳이 찾아서 갈 필요는 없지않을까... (전 팔달교에서 이까지 왔거든요.)역시 블로그 호평은 거르는걸로...하지만 공정하게 별 4개 수준은 됩니다.

완전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돼지국밥짱입니다

국밥의 고기는 별점 5 국물은 별점2 애매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고기는 짱많다. 국물은 심심하다 찐한맛은 아니다

촉촉하고 푸짐한 고기와 특별한 쌈장의 조합. 거기다가 가성비까지 겸비한 최고의 식당.

맛나지요8시이후는거의못먹음ㅎ

국밥에 고기가 진짜 많이들어있다 갠적으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것 같긴한데 나는 극호

봉덕시장에서 식사할꺼라면. 이곳 추천..아줌마가 센스있게 성인남자는 여성보다 좀더 많이 주세요...가격 7천원..쌈장이 기본 다데기...약간 시끔한 국물 맛..일반 돼지국밥과 차이.. 맛있어요..

돼지국밥이 땡기면 여기로....ㅎㅎ

고기가부드럽고 국물의 간도적당하고

국밥 맛집.돼지잡내도 안나고 쌈장이 토핑되서 나옴푸짐함

고기 무ㅏ이리많어 ㅋㅋㅋ 밥보다많음 짱

돼지국밥..고기가 연함 가격이 비싼편..

돼지머리고기가 맛있는집. 돼지국밥이 8천원 따로국밥이 9천원.

고기양 많고 맛있어요

고기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 국밥

제 기억이 조작된 건지 아님 오늘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기양도 많이 줄었고 맛도 그다지....

변하지 않는맛 좋습니다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음. 고기를 먹어도먹어도 계속있음

최자로드 맛집이라하여 방문 해봤으나최악의 돼지국밥(개인입맛이지만) 고기는 잘 삶아서 맛있었지만 국물은너무 맛이없었다기대가 너무 컸나ㅜㅜ나랑은 안 맞는걸로 ㅠㅠ돈도 8000원 올랐는데 고기양도 다른 봉덕시장의 국밥집들보다 더 많은 것도 아니고

국밥은 머리고기가 가득가득하구요. 국물은 잡내 안나네요. 깍뚜기도 아삭아삭하니 국밥의 맛을 한층 더 살려줍니다. 쌈장인지 막장인지 한숟가락 올려져 있는데 취향에 따라 적당히 덜어서 드셔도 좋을듯 해요.

순대국밥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맛잇고 아주좋음

진짜 맛있어요 ! 돼지국밥 먹었는데 고기가 엄청 많아요

양도 많고 고기도 푸짐하니 맛있음

가끔 와이프랑 아들이랑 따끈한 국밥 생각날때,변하지 않는 맛 잡내없는!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처음엔 삼정식당, 김천식당을 접햇으나...청도식당을 접하고선 여기만 오네요.드셔보세요. 전 만족합니다.이상 서민혀~

고기 양이 엄청 많아요.밑반찬(의성마늘, 무안양파, 무안고추)도 좋네요.맛 또한 좋고 든든합니다.참고로 2박3일 여행 중 제일 생각나는 음식이었어요.

타지인이 대구를 추천하기에 아쉬움이 없는 곳언제나 또 다시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곳

대구에서는 제일 맛있는집일단 잡내가안남

너무 이른시간이라 봉덕시장에 문을 연 돼지국밥집이 여기밖에 없었어요 퍽퍽하지 않는 살코기가 푸짐해서 좋았지만 국물이 뽀얗지않고 깊은 맛이 덜했어요 연예인사인이 많던데 유명한 가게인가봐요 저는 시장 안쪽 삼정식당이 훨씬 국물이 맛있었어요

곱창따로국밥 : 느끼함, 돼지잡내, 9천원, 생각보다 별로

역시.... 두말도 필요 잆다. 몸살 감기엔.. 양념장 풀어서 한그릇 쭈욱.. ㅋ

넘 맛있어융 근데 돼지국밥 가격이 넘 올라서 ㅠㅠ 서민음식은 아니네유 흑

맛과 친절까지 겸비

말필요없어요.여기 저희아버님께서 잘아시는 할머니께서 하시는집인데 어릴땐 안가봤는지 기억이안나는지 모르겠는데 몇년전 아버님과갔다가 먹고 맛있어서 친구들과 종종가요*^^*

사람 많음. 한끼로 딱. 돼지냄새는 좀 나요

국밥과 어우러진 수육의 맛은 환상입니다.

시장 골목에 파는 전형적인 국밥집....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특히 깍두기는 시원한맛이 일품입니다.

1 오랜 전통2 맛의 보편화3 서민이즐길수있는곳4 가격대가 저렴

냄새는 쿰쿰하지만 맛이 좋은 돼지국밥. 수육 또한 부드럽고 맛이 좋다. 주차는 근처 봉덕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 맛이 모든 불편함을 이긴다.

국밥인데 가격이 8000원 ㅠ 대신 고기는 많이줌

짱맛있어요! 일욜은쉬고 매일 브레이크타임 2시에서4시입니다. 글고 밤에는 복불복 8시반전에가면 백프로 먹고 그이후로는 전화해보시고가세요

수육 역대 최고!!

맛있다...비와이가 다녀갔다한다..두그릇각

맛있습니다!! 장사도 잘되는데 내부 조금만 더 깔끔하게 되길 바람

내용이 아주 충실해요.

고기수육이 듬뿍든 청도돼지국밥 한그릇이면 한끼식사 대만족입니다.

국밥 별점은2~3개이고 수육은 별점3개나 3개반입니다 그저 배고파서 그냥한번쯤 먹을 만합니다 자주먹을 곳은 안됩니다그리 맛있지는 않아요

가격이 올랐네요 국밥 8000원 이제 서민음식은 아닌듯~

다듀와 비와이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추천한 그 집

고기양이 많아서 배불리 먹었네요

음식의 양, 질, 가격 모든면에서 경쟁력있음.여성분들에게도 나쁘지않음. 단, 시설에 대한 기대는 무리

부더러운 돼지 머리 고기국밥이 맛있다!

고기가 이세상 부드러움이 아님

대구3대 돼지국밥집입니다.

예전에 한번 가봤든 곳인데 오랜만에 가보니 예전처럼 변하지 않고 좋습니다.

맛있어요

국물에 잡냄새가 안나고 고기도 덤뿍.아주 좋아요

보통 돼지국밥에 들어가는 고기와는 다릅니다.머릿고기인지 부드럽구요. 비슷한곳은 정화팔레스뒷쪽 맛좋은 국밥입니다.

자주가서먹는다 가격대비 고기양도많고좋다

점심 브레이킹 타임이 있을 정도로 맛나고 사람도 많은집토렴을 많이해서 깨끗한 고기맛이 일품!! 대구 맛집 인정

고기많고 깍두기 맛남.주차하기는불편

굿

천원 올라 조금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맛 보면 후회는 절대 없어요~ 고기는 또 얼마나 담백한지^^

대구에서는 괜찬은 집에 속하지 않을까 하는생각국물도 괜찬고..고기도 맞있고 양도 적지 않고...밑반찬도 괜찬습니다근처에서 식사하면 또 가고 싶은집

다좋은데 냄새에 민감하신분들은 쪼매..

아는 국밥집중에 최고..별이4개건 돼지국밥을 원래 싫어해서..그래도 먹고싶을정도로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