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대해선 워낙 호불호가 갈려서 조심스럽네요. 저는 일년에 2-3번 가는데 개인적으로는 진주의 ㅎㅎㅇ 및 하단의 유사상호식당보다는 맛이 깔끔합니다. 냉면에 곁들인 육전양이 많아요. 좌석간격넓고 깔끔합니다.
1년전에 가보고 너무 돗대기 시장에 음식도 엉망이라 안 가고 싶었는데 친구가 가보고 싶다길래 억지로 따라갔는데 여전히 엉망진창... 면은 툭툭 끊어지고 이건 냉면인지 막국수인지 가격은 또 가격대로 너무 비싸요 육전도 24,000원이니 또 올랐네요 냉면 10,500원이니깐 이 돈 주고 사먹을바에 둥지냉면 먹습니다 다신 안 갑니다
물냉면 너무너무 맛있어서 추운데 자주 가게되네요.적당히 올려진 육전도 맛있고 국물맛도 깔끔하고 갈비탕이었나 설렁탕이었나 헛갈리는데 신랑이 그냥 냉면먹을껄하고 후회했어요. 주차장도 있어서 편하고 가게내부는 고오급식당분위기 좋아요. 아주깔끔합니다.
냉면에 육전을 올려서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점심 시간엔 사람이 엄청많아서 서너시쯤 가야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가 있어요.
줄을 서서먹을만큼 인기 장소다. 친절하다.
예전보다 면의 양이나 고명으로 올라가던 육전의 양이 줄었어요. 육수에선 비릿한 향이 좀 더 느껴졌었구요.
소문듣고 갔는데 면도 그렇고 내가 먹어본 진주냉면 중 최악이었음손님이 많던데 맛있었나?
예전 맛이 없음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가?완전 비츄
마감다되어가는 시간에 가서 인지 손님식사중에 식초와 겨자를 수거해가며 사장님이신지 직원에게 선풍기도 끄라고 했음. 마감시간에 손님을 받지말던지 아니면 주문전 마감시간을 알려주고 마감시간이 다되어 정리도 함께 한다고 알려주던지 내돈주고 먹으러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옴. 비빔냉면을 시겼는데 짜워서 물비빔냉면처럼 먹을수 있게 육수를 원했으나 어의없다는 표정으로 비빔냉면은 윤기나라고 참기름을 많이 뿌려서 육수를 넣으면 느끼하다고 거부했음. 전반전으로 다 짜웠으며 육전말고 들어있는 고명(가자미인지 뭔지)은 짭고 쓴맛도 남.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음.
개인적으로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부산스럽지않게 깔끔하구 좋았어요서울과 부산의 장점만 갖고있는 곳이에요
가격대비 맛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냉면을 먹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은듯.육전을 시킨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다만, 갈비탕은 비추천(1.차라리 호포갈비가 더 맛있다 2.다들 냉면 먹는데, 혼자 반찬을 차려준다. 단체로 먹으러갔을땐 좀 무리일듯 하다.)
진주 하연옥보다는 좋아요.살짝 육수 맛이 바뀌었네요
맛은 있는데 가격이그리고 매출액 올리려고 냉면 보다는 다른 고기메뉴에 집중하는 느낌임
편육대신 육전고명과 메밀냉면입니다. 대체적으로 일반 냉면에 비하여 짠맛이 있어요~ 그래도 한그릇먹으면 든든하답니다. 면이 싫은 어른들과 아이들을위한 함박스테이크와 갈비탕 곤드레주먹밥도 있어서 가족외식하기도 좋아요~ 피크타임 한시간정도 지나서가면 대기가 길진 않습니다.
1만원이나 내고 내가 이런걸 먹고 있다니... ㅠㅠ
육수맛도 변했고.. 오픈주방을 커튼으로 가렸던데 아마 주방직원들 마스크 안쓰고 일해서 그런가 봅니다..
진주냉면은 비빔이 좋아요. 친절해요~
대체불가. 냉면은 그냥 이집으로 완결
예전 진주냉면시절양많고 친절했음그러나 신축이전후양적어지고 직원들 불친절먹고있으면 치울려들고그러나이번에 갔을땐 먼가 바뀐듯양도 예전이고,직원 마인드교육한듯함물론 가격은 사악함
자극적이지않고 먹으면 먹을수록 진주냉면만의 맛이 자꾸 방문하게 만들어요.
This place is terrible - the management has no knowledge to manage this place. Waited for 25 minutes to eat but ended up not eating so asked for parking validation but got denied. No notice whatsoever about no pet and my pet was in her cage the whole time with no plan to take her out. I think this place is getting worse and worse. Needs to think of the first intention when the restaurant began its first business in the beginning. Cant be successful if one loses that first impression.기다리라고만 하고 체계가 없다. 막상 시간이 안되서 25분 웨이팅 하다가 가야하니 주차권 달라고 했는데 안 먹으면 안준다고 오히려 큰소리. 노펫존이라는 공지가 없고, 작은 소형견 케이지 넣어서 반입 하려니까 그것도 다짜고짜 안된다고 화냄. 같은 반응이라도 좀 더 친절하게 할 수 있을텐데 장사 잘되서 막 대해도 되나봄 ㅋㅋ 0점이 없어서 아쉽다
음식이 대체적으로 짜고 손님 응대가 미흡함
맛을 아는분은 물비빔이지.
전에 보다 맛이 못하긴 한데 그래도 다른 곳 보다 맛있엉요!주차 편리하고..
먹었던 진주냉면보다 육수가 많이 짜네요
냉면 하나에 만원인데...좀 그럼 인테리어 ㄱㅊ
아주 최악의 서비스 식당입니다.주차장 안내는 자리없음은 안내대신 다른식당으로 가라고하고 식당내부에서는 주문 받고도 잊어버려서 손님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다가 와서는 사과 한마디 없이 엉터리 주문했죠 하며 손님의 선택권을 빼앗아 버리는 후안무치의 식당입니다.방문 진지하게 고려하세요.
여기가 최고라고는 못 하겠지만 평타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회하진 않을겁니다.
홀이 어수선하고 대응이 늦음맛은 고만고만
맛은 10년 전에 비해 별로지만, 추억의 맛이니 이해.. 근데 불친절은 용납이 안된다. 옛날이라고 썩 친절했던건 아니지만.. 갈수록 가관이네
예전보다 맛이 많이 떨어집니다재방문 없을듯
하연옥 본점과 맛 차이가 많이 남. 육수맛과 면 맛이 조금 차이 남. 대도시에 있어서 그런지 가격도 다소 비쌈. 주차장이 있어 편한점은 있었음.
개x같은 ㅡㅡ 냉면먹으러 갔는데 냉면보다 기본으로 주는 육수가 맛있고, 육전은 구워놓은거 더펴나오는게 실화냐??? 캇퉷. 두번다신 안간다. 만나서 기분 더러웟고, 다신 보지밀자 ㅡㅡ.
양이 많아요집근처 여름되면 한번 가는곳~^^
매일 맛이 다름이전하기전에 참 맛났는데ᆢ
음식은 괜찮으나 공간이 너무 울려 시끄럽고, 테이블 간격들은 좁고 사람은 많아 식사하며 정신없다. 그리고 좀 더 친절했으면...
처음 먹을땐 새로운 느낌이지만 두세번가니 평양냉면 보다 못함 ㅎ
넓은 실내와 깔끔한 인테리어.진주에서 먹은진주냉면보다 하연옥 진주냉면이 더 맛있었다는건 비밀~~!!ㅋㅋ
까맣고 뚱뚱한 냉면, 만원짜리 건강한 냉면맛 으~~~르신들 입맛인듯,,
진주냉면 호불호가 있지만 나름 괜찮은 집
한번쯤은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이듬...모든 음식이 깊은맛이 있음...
주차장 협소. 추가 반찬과 육수는 셀프. 양이 엄청 많음
비빔냉면이 맛있었고 다소 복잡, 정신없어보였어요
최악이였어요 주차장관리도 소홀하고 친절은 찾아볼수도없었으며 진작 음식이 억망이였어요 진주냉면 진미 육전의 상태가 밀가루튀김옷이 두껍고 기름에 쩔었고 고기는 딱딱하여 육포처럼 씹기도 어렵고 한입 먹으니 입천정에 기름이 붙어서 식감이 억망이였고 물비빔 양념이 짜서 냉육수를 부탁하니 종업원아줌마가 원래 육수가 적은것이라며 옆아줌마에게 주지마라며 나에게 물비빔 을 설명해요 기가 막혀서~^^멀리서 맛있게 먹겠다고 맛집으로 찾아간 대연동 진주냉면 인데맛없는 음식에 계산하고 나오면서도 화가났어요 음식은 남기고 도우미와 주차요원의 불칠절에 먼거리를 찾아간것에 다신 대연동 진주냉면은 안갈겁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심 이게 맛있나요..? 냉면 몇년째 먹는사람인데 물비 시키고 먹다가 토할뻔했어요.. 10500원요..? 건물 삐까뻔쩍한거 보세여... 도대체 마진을 얼마나 남겨먹는건지...
가격 비쌈. 1인1메뉴. 셀프.. 이젠 안갈려고 합니다.
진주냉면 맛있지만 더운날 에어컨도 안틀고 손님을 받아서 좀 당황했네요. 여름에는 무조건 웨이팅 있으니 시간 넉넉히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점심시간 사람 너무 많음. 맛은 괜찮음.
맛과깨끗하고 정결한 음식그리고 다시찿고싶은곳
진주하고 차이많이남.
이전하기전 가게는 정말 맛있었는데 이전후 맛은 정말 못먹겠네요 솔직히 돈이 넘아까웠습니다 ㄱ
불친절함. 그 돈주고 딴 맛집 많으니 딴 데 가세요~ 진짜 잘 된다고 그렇게 장사하면 안됩니다
어린이 함박스테이크는 짜서 성인도 못먹을 수준이고, 육수는 평범. 냉면은 쓴맛에 매콤한 맛이었는데 보통. 육전 얹어준다는 특징만 있는 냉면.
홀서빙이 너무 별로여서 많이 불쾌했네요. 홀에 3명이나있는데 육수도 재때 안나오고 육전에 같이 나오는 샐러드는 주지도 않아서 말해야 주고... 사과도 없고 음식도 턱턱 던져주고 그냥 휙 갑니다. 물도 셀프인데 일을 왜그렇게하는지. 절대안갑니다.
맛?(사람마다 식성이 다르니까나는 일단 만족)일단한번 드시라요면을 먹었지만비빔밥을 먹은것같은포만감이오래 지속 됨.분위기 좋고가격도 적당함.
내 사랑 진주냉면과 육전! 꼭 가셔서 드세요*^^*
주차장 대기실에서 번호표를 뽑고기다리셔야합니다사람이있던없던전 물냉보단 물비빔이 낫더군요가격대비 쏘쏘합니다주차장은 좁아요
맛이변했내용
이전 진주냉면부터 계속 다녀왔던 곳이에요. 고기전을 얇게 잘라 고명으로 쓰고 물비빔이 특이한 곳이죠~ 분위기는 업그레이드 됐지만 예전맛과 왠지 모를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서..별하나 뺐어요. 그래도 자주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