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부가 운영하시는 사진관 입니다. 봉선동 명지아파트 삼거리에서 했는데 아래쪽 봉선시장 들어가기전 삼익사거리쪽으로 이전하셨더라고요. 실력도 좋으시고 친절하신 인생사진관 입니다.
불친절,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더 비쌈.아주머니 분은 친절하시고 좋으신데 남성 분은 매우 불친절함.진짜 다른 사진소가 오늘 휴일이고 오늘까지 꼭 필요해 어쩔 수 없었지만, 다시는 안 올거임;;부탁인데 평점 조작하지 말아주세요. 4.7이기에 믿고왔더만 이게 무슨 경우인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당장 뽑아야 된다하니 3000원 추가인건 그렇다 치고, 얼마나 걸릴지 물어봐도 일단 적으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함.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도 적기나 하라며 짜증을 냄. 손님 응대받는것이 아니라 주인 접대를 해드리는 줄 알았다.)진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평점 조작 하지마세요. 여기 정말 안좋습니다.+ 왠만해서는 리뷰 한번도 안남겨봤는데 이렇게까지 불친절한 남성분은 처음입니다 진짜.. (여성분은 좋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