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비밀의방. 주차가 좀 어렵지만 분위기 넘나좋은것. 바쁜직장인이 점심때 짬내서 들러도 마치 퇴근하고 저녁에 여유를 즐기는 사장님같은 마음으로 즐길수 있다. 1인 쉐프겸카운터겸서버겸 하시는 사장님이 인자하시다. 중요한 맛은 샐스 샌드위치 스테이크 모두 만족. 눈으로먹고맛으로먹는다.
yu
검토 №2
지나가다가 들어간 곳인데 완전 괜찮았어요.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두명이서가서 두개만 먹을수있어서 아쉬웠어요ㅜ 배가좀더 컸으면까르보나라는 꾸덕하고 짭짜롬하고스테이크도 안심이 되게 부드럽고 미디엄레어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하나도 안질기고 좋았어요.싹싹 다 긁어먹고 나왔어요.다음엔 다른 메뉴도 먹으러 가려구요.
또잉
검토 №3
가게 이전하고나서는 첨 갔는데분위기가 더 좋았더라구요 !맛도 변함없었어요 .. 감동브런치로 최고의 가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