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에 있으면 마치 외국 작은 동네에 있는 기분. 대공원 뷰가 미쳤으며 브런치? 존맛. 프렌치토스트랑 파스타랑 스프랑 다 맛있음드립커피 먹고싶은자는 뜨시게 마시자. 아이스로 마시면 맛의 편차가 크다.
훌륭한 뷰 훌륭한 메뉴
분위기좋으나 주차는 밑라인에하고오셈
야외테라스 뷰가 멋진 까페.울산대공원과 바로 옆을 흐르는 개천.6월에 갔는데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은 시원해서 나중엔 추웠네요.개천 물도 예상외로 깨끗. 유속도 빨라서 그런지 모기도 없고...그래서 쾌적했어요.커피는 쏘쏘.
브런치 먹기 괜찮은곳한여릉. 한겨울만 아니면 야외에서 먹어도 좋은곳
음식 맛있습니다. 위치 찾기가 좀 힘들 수도 있어요
비싸지만 차맛도 별로이고, 불친절하고,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전망만 좋을뿐...
말차 아포가또 맛있어요~~
일단음식이 넘 맛있고 인테리어와 강뷰까지 최고인데, 알바인지 직원 둘다 너무 무뚝뚝하고 손님이 없는것같이 전혀 관심도없고해서 엄청 짜증났다 맛때문에 또가고프지만 직원때문에 가기싫은 복잡한 기분이 드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