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높고 바깥에서 들어오는 바람이 아주 좋아요. 음식도 맛있습니다.
브런치 맛집이라길래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보이는것보다(?) 작았어요작다기 보다는 좌석이 많이 없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그래도 천정이 높아서 엄청 넓어보이는것도 있고 좌석이 다닥다닥 붙어있는것도 아니라서 넓어보이는 것 같기도 했다 엄청 쾌적했다!그리고 Best메뉴라고 표기되어있던 청포도 케일 주스는 진짜 진짜 맛있었다건강하고도 맛있는 맛 ㅎ 딱 내 스타일이였다그리고 둘이라 메뉴 두개 시킨건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거 먹고 겁나 배불렀다..리코타치즈 샐러드 존맛탱..근데 양상추 크기가 너무 커서 먹기가 좀 많이 힘들었다..잘라도 큰 양상추..그래도 프렌치토스트는 ㄹㅇ JMT였다메이플시럽 퐁당한 느낌 ㅎㅎ 또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싶다
가격 맛 분위기 좋아요예전 조용한 스타일이 더 좋았는데 좀 아쉽네요친절하시고 ~~문근처는 조금 춥다는점
샐러드맛이 예전보다 좋지 않네요. 첫방문에는 엄청 맛있었는데..
불친절함.별하나도아까움
음식점의 분위기는 좋으나 음식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칠리새우 샌드위치는 약간 매콤하니 괜찮게 먹었지만 친구가 별로라고 먹지 않았고먹물토마토파니니는 치즈맛이 너무 많이나서 다른 맛이 하나도 느껴지지않고 느끼했습니다샐러드는 호불호 없이 잘 먹었네요식기는 셀프이며 다른 음식이라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봉선동 자연친화적인 브런치 카페.
직원이 다소 불친절함
Are you looking for a nice Brunch Cafe? Try Apilko(PREA). You will get what you want.봉선동에서 제일 분위기 좋고 맛있고 친절한 카페입니다. 최고에요~이름이 프리어로 변경되었으니 참고하세요
현재는 상호만 바뀐 프리어로 운영되어 있습니다 착오 없이 오셔서 즐거운 브런치 시간되세요
카페 분위기도 좋고 브렌치 맛있네요. 커피맛도 좋고
커피, 음료 모두 만족스럽고, 특히 브런치가 정말 맛있어요. 봉선동의 대표적이 핫플레이스랍니다.
아필코가 아니라 프리어로 이름이 변경브런치 카페인데 개인적으로 사장님이 해주시는커피나 기타 메뉴가 알바생과 맛의 차이가 있음
맛있는 브런치에 친절한 사장님, 허기도 채우고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 보내실 땐 아필코! 참고로 프리아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아주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수 있는 곳 xD
브런치가 참 맛있는카페. 인스타 보면 후기도 많음
커피맛있었어요ㅎ
분위기좋은 자연주의 데이트하기 좋은 브런치 홈메이드
천장이 높아 답답하지 않아요. 잔이 이뻐요.
커피양 많음. 사장님 훈남.
음식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재방문 의사있음
브런치 메뉴 다 맛있었고 런치에는 음료 할인
좋은 분위기 맛있는 음료
커피한잔
음식이 맛있읍니다
분위기굿
맜있음
편해요..
분위기좋음
분위기갑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