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 지하에 있는 서점입니다전문적인 서적은 많이 없는 편이고베스트셀러나 소설을 구매하기에는 좋은것 같네요.버스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때우기에는좋은 장소일것 같습니다
접근성이 좋은 서점이다. 교보와는 비숫하면서 다른 점이 많다
영풍문고는 책과 함께 문구류가 일반문구 큰데 만큼 종류가 많다.
QR코드등록도 안하고 발열체크도 안하고
터미널에 있어서 조금 번잡했지만 차 시간 기다리면서 둘러보기엔 좋았습니다. 서적 외에도 문구 잡화류도 있어서 쇼핑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주차장도 넉넉하고 나름 접근성도 좋은 듯.
좌석을 없애버림대신 그 자리에 책을 더 진열함앉아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없애버렸지?나도 아쉬웠음
접근성이 좋아요.
다얭한 책이있고 책 보기에도 좋음
친절하고 친구의 서재 같은 곳
책을 보고,컴퓨터를 할수 있는 테이블이 없네요~
그냥.. 옛날서점 느낌? 예전부터 바뀐게 없는곳
정류장에서 멀어염
쾌적
복잡하고오래된cd
책 읽을 공간이 부족해요
교통 좋고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