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입니다.가끔 대형마트보다 싼물건들이있습니다.주차장은 다이소랑같이 사용하고 365일합니다.안에 입점해있는 빵집 도너츠류가 맛있습니다.오후 4시경 도너츠나오는데 늦음 없습니다
새벽에 계산원으로 일하는 여자애 20대로 보이던데,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나쁘네요. . 새벽에 계산원으로 일하는 어떤 나이드신 짦은 파마머리 아주머니도 그렇고 새벽에 일하는 사람들이 주로 불친절함. 직원 교육좀 시키세요.
좋아요 그런데 가격은 들쑥날쑥 다른 마 트랑 잘 비교 확인 이 필요한 듯!!주차는 도로변에 하시지 마시고 뒷편에 돌아가면 있습니다
일요일에 일하시는분 불친절하십니다
용호동에있는물건이싸고편리한마트
괜찮아요
서민들이쇼핑하기좋운곳ㅋ친절한직원분들~
야채는 싱싱하고 가격도 갑이곳
주차장이 너무 좁아
이모들이대체적으로 불친절
그냥그냥
동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