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간판이 바뀐거같은데 이가게는 한6달 된것같은데 완전 썩은계란ㅠ 계란을 깨는순간 쌔까만계란이 쏟아지면서 난생첨맡아보는 악취에 웩~정말 기절하는줄 전화했더니 책임자 아저씨 하는말이 가관(엄마? 오셔서 계란한판 가져가세요)내가 몇살인데ㅠ 나보구 엄마래? 됐구 그뒤로 이마트 앞으로도 안지나갑니다 더러워서 이런마트는 발전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사장님이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신기시장점 전화받은 아저씨 같은 직원은 당장 해고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암튼 내가 구청에 신고 할려다 그아저씨 인생이 불쌍해 걍 넘어갔습니다 나만 안가면 그만이라 생각하고 근데 죄책감이 드는것같아 적어도 이글을 보는 동네사람들이 있다면 좀 아셨음 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참고로 신기마트는 신기시장 입구 골목 안쪽으로 쫌 들어가서있는 곳입니다 간판이 똑같은곳이 또 있는것 같아서요

가격도저렴하고 오랜전통

신기촌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운용되는 전통시장

조금 친절했으면좋겠어요

가격은 괜찮은 편인데.. 친절하지는 않아요

좋은데 불친절하다

동전 하나 신기함

시장 마트 아주 조으다

싸고 신기하다